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7일 미국 뉴욕 증시는 다우지수는 제외한 S&P500 및 나스닥지수는두 상승마감하였습니다. 미국 달러 약세, 기술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S&P500 지수는 또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83% 하락한 49,003.41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41% 오른 6,978.60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1% 상승한 23,817.10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대부분이 상승하면서 미국 증시를 이끌었는데요. 매그니피센트7 종목도 테슬라를 에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10%, 알파벳 +0.42%, 애플 +1.12%, 마이크로소프트 +2.19%, 아마존 +2.63%, 메타 +0.09% 상승하였으며, 테슬라는 -0.99%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미국 달러화 지수 4년 만에 최저 수준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달러화 지수, 4년 만에 최저. 트럼프는 달러화를 시장 자율에 맡긴다고 언급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달러화지수(95.8, -1.28%)는 '22년 2월 이후 최저. 최근 미국 당국의 엔화 강세를 위한 시장 개입 가능성, 민주당의 이민관세단속국(ICE) 예산 승인 거부 및 그에 따른 셧다운 우려 등이 제기되며 하락세 지속.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대체로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으나 달러화 공급 증가로 인한 신뢰 훼손 우려가 구조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

● 구체적으로 1월 FOMC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연내 2회의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전망. 또한 막대한 규모의 재정적자가 존재하는 가운데 대규모의 추가 국채발행을 피하기 어렵다는 평가 역시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고 있는 요인

●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달러화 약세에 대한 질문에 "우려하지 않는다. 달러화는 아주 잘하고 있으며, 스스로 적절한 수준을 찾아가게 하고 싶다"고 발언. 이는 달러화 약세를 용인한다는 의미로 해석되었고, 이에 달러화지수 낙폭이 확대

● 한편,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84.5로 전월(94.2) 대비 큰 폭 하락하며 약 11년 만에 최저. 시장에서는 물가 상승과 고용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다고 평가. 최근 4주(1/3일 기준)의 ADP 민간고용은 평균 7700명 증가했으나 6주 전부터 감소세 지속

● 작년 11월 FHFA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비 0.6% 상승하여 전월(0.4%) 대비 오름세 강화. 같은 달 S&P/케이실러 주택가격지수 역시 전년동월비 1.4% 올라 전월(1.3%)에 비해 상승세 가팔라지는 모습. 이번 결과는 공급 부족 등에 의한 수급 불균형과 건설비용 증가 등에 기인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한국과 협의하여 관세 해결책 마련할 방침
●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관세 인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미국과 한국이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답변. 전날 SNS를 통해 한국 의회가 무역협정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관세를 25%로 인상할 것이라고 위협했으나, 하루만에 다시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며 유하적 태도로 입장 변경


2) 골드만삭스, 투자자 위험 선호는 5년래 최고. Citi는 은가격 150달러 전망
● 골드만삭수는 자사의 투자자 위험 선호 지표가 작년에 1.09를 기록, 21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발표. 경제 낙관론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상쇄했다고 평가. 한편, Citi는 은 가격이 3개월 안에 온스당 15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 중국의 강한 매수세와 공급 경직성 등이 추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3) EU, 인도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글로벌 GDP 25%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

● EU와 인도가 20년에 걸친 협상 끝에 FTA 체결. EU 집행위원회는 인구 20억명과 글로벌 GDP 2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FTA가 체결되었다고 발표.

● 이번 협정으로 EU산 대인도 수출품 96.6%에 대한 관세가 인하되거나 철폐. 인도 모디 총리도 자국의 제조업 및 서비스 부문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 시장에서는 미국의 관세정책이 이번 FTA 체결을 촉진시켰다고 평가



4) 독일, 작년 대중 기업투자 4년래 최대. 영국 1월 인플레이션 기대는 3개월 만에 최고

● 독일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작년(1월 ~ 11월) 대중 기업투자는 70억 유로를 상회하여 전년동기비 56% 증가. 기업들은 미국과의 무역마찰 이후 대체 국가로 중국을 선택. 한편, YouGov는 영국의 1월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가 3.8%로 전월(3.6%) 대비 오르며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5) 중국 25년 공업부문 기업이익, 4년 만에 증가 전환. 과잉경쟁 억제 등이 반영

● 국가통계국은 작년 공업부문 기업이익이 7조 3982억 위안을 기록, 4년 동안 이어졌던 감소세가 멈추고 증가로 전환되었다고 발표. 당국은 과도한 가격 경쟁 및 과잉생산 억제 등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 또한 첨단산업 발전에 따른 산업부문의 질적 개선도 일조


6) 일본 카나야마 재무상, 미국과 연계하여 환율 대응. 구체적 환율 수준 언급 회피

● 향후 필요에 따라 미국 측과 긴밀하게 관계를 유지하면서 적절한 환율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 다만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적정 환율이 있는지 여부, 추가적인 환율 체크 여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


지금까지 '미국 달러화 지수 4년 만에 최저 수준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