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6일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증시는 최근 정치적 이슈, 외환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발표되는 빅테크 기업들 애플, MS, 테슬라, 메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64% 오른 49,412.4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50% 상승한 6,950.23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3% 오른 23,601.36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애플은 전일 대비 +2.97%, 알파벳 +1.57%, 메타 +2.06%, 마이크로소프트 +0.93% 상승하였습니다.반면 엔비디아 -0.64%, 아마존 -0.31% 그리고 테슬라는 -3.09% 큰 폭으로 하락 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금·은 가격이 미국의 정치 및 재정 리스크 확대 속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관세 협상을 지키지 않는다며, 자신의 SNS 통해 한국에 상호 관세 및 자동차 관세를 25% 올리겠다고 경고하였는데요.
이에 '달러 약세, 금·은 연일 사상최고치 경신, 트럼프 한국 자동차 및 상호관세 25% 상향 경고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금·은 강세 및 달러화 약세, 미국 11월 내구재 수주, 6개월래 최대폭 증가.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금일 시장에서는 주가 상승률보다 금과 은 가격의 상승률이 더 높은 현상이 지속. 또한 달러화 약세 흐름도 여전. 특히 은 선물 가격은 한 때 117달러를 기록, 15% 폭등하여 08년 이후 최대 상승률 시현. 다만 이후에 상승폭 축소. 화폐로서의 특성, 첨단제품 제조를 위한 수요, 다수의 ETF 설립 등이 은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
● 금 선물 가격 역시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으며, 한 때 5100달러 상회. 달러화 자산에 대한 신뢰 약화로 미국 국채와 달러화 투자를 줄이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금 가격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 한편, 달러화지수는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 미국 예외주의 약화, 경제 성장 둔화 전망, 대규모 재정 및 경상수지 적자 등으로 4개월 만에 최저
02. 미국 트럼프, 한국 장동차 및 상호관세 25%(현재 15%) 상향 예고. 국회 승인 요구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한국 의회가 무역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상호관세 및 자동차 부문 관세를 25%로 높이겠다고 게시. 미국은 무역협정을 신속히 이행했으며, 상대국들도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압박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EU, 러시아산 LNG 수입 금지 승인. 독일 1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전월비 하락
● EU 27개국은 내년 1월 부터 러시아산 LNG(액화석유가스)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 내년 9월 30일부터는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입도 금지할 예정. 헝가리 등 일부 내륙 국가의 반발이 있었으나 다수결 원칙으로 결국 최종 승인. 현재 EU의 LNG 및 원유 수입 가운데 러시아산 비중은 각각 13%, 3% 수준
● 독일 1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89.5로 전월(89.7) 대비 하락. 예성치(93.0)도 큰 폭 하회. 시장에서는 대규모 재정지출에 의한 성장 기대가 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여전히 이와 관련된 불안도 존재하고 있다고 평가
2) 중국 상무부, 내수 확대 강조. 인민은행은 본토·홍콩 간 금융 연계 강화 계획
● 상무부는 과잉생산에 대응하는 동시에 재화 및 서비스의 국내 수요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특히 서비스 부문 소비의 고도화에 대응할 것이며, 국내 소비를 촉진할 수 있다면 외국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설명
● 인민은행의 쩌우란 부총재는 본토와 홍콩 간 금융시장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발표. 구체적으로 홍콩 금융관리국이 통화스와프를 기반으로 운용하는 위안화 자금 한도를 2000억위안으로 확대(현행 1000억위안)하고, 역외 위안화 표시 국채 발행 규모도 늘려 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외국 투자자 수요에도 대응하겠다고 발언
3) 일본 카타야마 재무상, 미국과의 양해각서에 따라 환율 대응. 구체적 답변은 회피
● 카타야마 재무상은 시장 상황을 매우 긴박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작년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의 틀 안에서 환율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발언. 다만 미국과의 공동 대응 방안 검토 여부에는 답변을 거부
4) OPEC+ 관계자, 2월 회의에서 현행 수준의 증산 유지 결정 예상
● 관계자들에 따르면, OPEC+는 2월 1일 예정된 회의에서 3월 증산 규모를 현행과 동일한 수준에서 유지하는 방안을 선택할 전망. 이는 장기간의 공급과잉 및 그에 따른 유가 약세를 고려한 조치로 평가
지금까지 '달러 약세, 금·은 연일 사상최고치 경신, 트럼프 한국 자동차 및 상호관세 25% 상향 경고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장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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