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주 미국 증시 섹터별 흐름 ★
원자재 및 에너지 주 상승
금융 및 유틸리티 주 하락

★ 이번 주 핵심 체크 사 ★
■ 지난주 시장 동향 및 배경
미국-EU 관세 갈등: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관세 위협으로 증시 변동성 확대(나스닥 장중 -2.55% 등).
갈등 봉합 국면: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NATO) 협의 틀 마련과 '타코(TACO) 트레이드' 영향으로 갈등이 일단락되며 지수는 약보합 마감.
■ 1월 FOMC 회의 전망
금리 동결 유력: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기준금리 동결 확률을 97%로 반영, 시장 주목도는 평소보다 낮음.
주요 발표 부재: 경제전망요약(SEP)이나 점도표 발표 없음.
파월 기자회견: 미 법무부의 연준 수사 관련 질문이 예상되나, 파월 의장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대립을 피하며 원론적인 수준에서 답변할 것으로 예상.
■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이슈
주요 후보 3인: 릭 리더(블랙록 CIO), 케빈 워시(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연준 이사).
예측 시장 동향: 현재 릭 리더가 지명 확률 1위로 부상.
시장 불확실성: 리더 지명 시 통화정책 성향의 불명확성과 연준 조직 전면 개편 가능성으로 인해 채권시장과 달리 주식시장에는 불확실 요인이 될 수 있음.
■ 빅테크 실적 발표 (매그니피센트 7)
발표 일정: 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메타(28일), 애플(29일) 실적 공개 예정.
핵심 관전 포인트: 막대한 AI 인프라 설비투자 대비 수익성 유지 여부.
AI 투자 부담 및 경쟁 우려로 주요 기업 주가가 52주 최고가 대비 10~17% 하락한 상태.
시장의 낮아진 기대치로 인해 실적 발표가 오히려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가능성 존재.
■ 미네소타 ICE 총격 사건으로 셧다운 위기 가능성
ICE 총격 사건 여파: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의한 민간인 사망 사건이 잇따르자,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국토안보부 예산이 포함된 2026 예산안 처리에 반대 입장을 굳힘.
상원 통과 난항: 예산안 처리를 위해 상원 60표가 필요하나, 공화당(53석) 단독으로는 확보가 불가능해 법안 통과가 불투명해짐.
셧다운 위기 고조: 예산안 처리 기한인 30일을 넘길 경우, 오는 31일부터 미국 정부가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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