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입니다.
현지 시간 23일 미국 증시는 3대지수 혼조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으로 강보합을 보였으며, 그린란드 관련항 EU와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증시는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58% 하락한 49,098.71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03% 상승한 6,915.61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상승한 +0.28% 오른 23,501.24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53% 상승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3.28%, 아마존 +2.06%, 메타 +1.72% 상승하였습니다. 반면에 알파벳 -0.73%, 애플 -0.13%, 테슬라 -0.07%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의 통화정책회의 이후 기자 회견에서의 발언으로 인한 구두개입이 엔화를 미국 달러화 대비 6개월래 최대 강세로 이끌었는데요.
이에 '엔화, 미 달러화 대비 최대폭 강세, 미국 1월 S&P 글로벌 PMI 예비치 예상 하회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엔화, 미 달러화 대비 6개월래 최대폭 강세(전일대비 +1.7%)
국제금융센터 황유선 책임연구원
● 엔화는 우에다 BoJ 총재의 통화정책 기자회견 이후 급등락하며 당국의 외환 시장 개입 가능성이 대두된 가운데, 뉴욕 연은에서도 'rate check'(대규모 개입 전 시장참가자에게 환율수준을 묻는 절차)'를 실시했다고 전해지면서 강세폭 확대
- 카타야마 재무상은 환율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
- Rate check가 반드시 개입이 임박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뉴욕 연은도 이를 실시하며 미일 공조개입 가능성 부상
- 한편, 일본은행은 정책금리를 0.75%로 동결했으며 우에다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 경로에 대해 중립적 입장을 유지. 다만, 4월은 가격조정이 상대적으로 많은 달이라고 언급하는 등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상존
02. 미국 1월 S&P 글로벌 PMI 예비치 예상 상회
국제금융센터 황유선 책임연구원
● 제조업 PMI는 51.9, 서비스업 PMI는 52.5로 전월(각각 51.8, 52.5)대비 소폭 상승애 그쳤으며 예상(52.1, 52.8) 하회. 유로존 1월 종합 PMI(51.5)도 예상(51.6)을 하회한 반면 영국의 1월 종합 PMI(53.9)는 24년 4월 이후 최고수준으로 상승
● 한편, 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6.4로 전월 52.9 대비 개선되었으며, 기대인플레이션은 혼조(1년 4.2% --> 4.0%, 5년 3.2% --> 3.3%)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황유선 책임연구원
1) EU 집행위원회, 대미 930억유로 규모의 보복관세 유예기간 연장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대하는 일부 EU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위협을 철회함에 따라 2월 7일 만료 예정인 보복조치 유예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안건을 상정할 계획. 유예기간은 6개월 연장되며, 필요시 언제든 재개 가능
● 덴마크 총리는 금요일 아침 루테 NATO 사무총장과 직접 만난 후 그린란드 방문. 그린란드 국민들에 대한 덴마크의 강력한 지지와 현재의 상황을 외교적·정치적 경로로 해결해 나갈 것임을 표명
2) WTO 사무총장, AI 붐에 힘입어 26년 교역이 호전될 소지
● 25년 상품 무역 증가분의 약 42%가 데이터 센터와 같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서 비롯됐다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26년 글로벌 교역이 미국의 관세 장벽을 극복하고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일 가능성
3) 국제유가, 5주 연속 상승(WTI 전일대비 +2.9%, 전주대비 +.27%)
● 미국 대규모 겨울 폭풍에 따른 원유생산 및 정유공장 가동 차질, 미국의 대이란 군사 행동 가능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등으로 상승. 곡물 가격도 미국 한파에 따른 작환 부진 우려로 상승(밀 전일대비 +2.7%)
● 한편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5,000에 근접하고, 은 현물가격은 처음으로 온스당 $100를 상회하는 등 사상 최고치 경신. LME 구리 선물가격은 톤당 $13,115로 1월초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
4)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본토 기업의 홍콩거래소 상장에 대한 기준 강화 검토
● 자본시장 및 경제 지원, 과도한 투기 억제가 목적. 잠재적 조치 중 하나로 최소 시가총액 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이 거론
● 한편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시사, 춘제를 앞둔 시장심리 안정을 위한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이 지속되며 1월 순공급 규모(현재까지 1조위안)는 역대 최대
5) 국제에너지기구(IEA), 26년 역채 최대규모(1,850억m3 이상)의 유럽 LNG 수입 예상
● 재생에너지 생산에 따른 전체적인 천연가스 수요 감소에도 겨울철 고갈된 재고 보충, 전쟁으로 황폐화된 우크라이나로의 수출 등으로 LNG 수입이 증가할 전망
지금까지 '엔화, 미 달러화 대비 최대폭 강세, 미국 1월 S&P 글로벌 PMI 예비치 예상 하회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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