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말 미국 우주항공주와 위성주는 정말 최고의 한 해를 맞이했다. 미국 우주 위성 관련주는 위성제조, 발사체, 위성데이터와 통신, 방산으로 나눌 수 있다. 위성통신으로는 ASTS가 유명하고 발사체로는 로켓랩, 방산주로는 록히트 마틴, 위성 제조로는 플래닛 랩스와 블랙스카이가 있다. 그 중 미국 우주 위성주인 플래닛 랩스는 무려 585%나 상승한 기염을 보였다. 21년 상장하고 그 당시에 10달러 대에서 놀다가 24년부터 상승기류를 보이더니 25년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 지켜만 보던 사람에게 포모를 오게 했다.

오늘은 미국 우주 위성주 플래닛랩스 주가폭등과 전망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플래닛 랩스 주가폭등

2020년에 들어서 "국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찰위성으로 활약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데이터 수집으로 유명하며 단순 이미지 뿐만 아니라 API, 분석툴 등의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처리도 가능해졌다. 미국 국방부 뿐만 아니라 농업부, 에너지부, 환경부, 교육기관과 연구기관이 소비자이며 AI 데이터 기술과 결합되어 안보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자 주가가 폭등하였다.

플래닛 랩스 실적과 호재


플래닛 랩스의 최근 실적은 놀라웠으며 그 덕에 주가는 로케트처럼 급등을 했다. 25년 3분기 매출 8,1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 성장, 흑자 $5.6만 달러가 발생했다. 이렇게 깜짝 호실적을 내면서 주가에 탄력이 붙었고 9월만 80%가 상승했다. 그리고 12월 실적 발표에서 매출 6,155만 달러, 흑자 $2.4만 달러로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자 플래닛 랩스는 전고점을 뚫었다. 경영진은 "국방과 정보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AI 관련 판매 호조로 매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플래닛 랩스는 방위 및 정보 부문에서 연평균 60% 이상의 성장을 했다. 이번 3분기 실적에서도 미국 정찰국 연장 계약, 미해군 추가발주, NATO 계약 확대 등의 호재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생했다. 독일 정부와 2억 4천달러 수준의 "빅딜"을 했다. 내용은 독일 연방국에게 수년간 플래닛 랩스의 차세대 고해상도 펠리칸 위성을 전용 할당해주고 해양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영국과는 환경 모니터링 계약서비스를, 스위스와는 식생 지수 데이터를 제공하는 보험상품을 계약하였다.

미국 위성사업의 전망은 ?

이제는 힘이 전부가 되는 세상이 왔다. 미국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방산"이 매우 중요해진다. 현재 글로벌 위성산업이 전체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 우주경제 규모가 $6,000억 이상으로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상업 위성 분야가 전체 우주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통신 위성을 포함한 서비스형 사업인 "위성 서비스형 비즈니스, 지구관측, iot서비스" 등의 수요가 강하게 늘고 있어 관련 매출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위성을 생산하는 제조비용도 감소하고 수요증가로 2025년~31년 동안 위성 산업은 두자리 수의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한다. 최근 미국 내 스페이스X와 같은 민간 사업체가 성장하면서 초저비용 발사, 대규모 위성의 구축으로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위성 관련 회사도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위성 산업에 미사일 방어, 정찰 및 정보 활용, 위협 탐지 등의 자본금을 퍼붇고 있어 국가 안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위성 유지보수 및 수리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 등 다른 나라 역시 위성 발사 및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달아 기술을 키우고 있다. 중국 같은 경우 기술력이 몇몇 부분에는 미국을 앞서는데, 로봇과 양자컴퓨터가 대표적이다. 일부 뉴스에선 중국의 우주위성 기술이 향후 5~10년 안에 미국을 앞설 것이라는 섬뜩한 보고를 했다. 현재 중국은 미국이 최근 힘으로 밀어붙이는 전략을 이용하는 것을 보고 대만 침공을 위해 국방훈련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세계에 긴장감을 주고 있다. 이렇게 지정학적 위기가 감도는 현재에선 우주항공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