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2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미국과 EU 간 그린란드를 둘러싼 분쟁이 완화되었고, 미국 11월 CPI 물가 또한 시장 예상치를 부합하면서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반응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63% 상승한 49,384.01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55% 오른 6,913.35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23,436.02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83%, 알파벳 +0.75%, 애플 +0.26%, 아마존 +1.31%, 마이크로소프트 +1.58%, 테슬라 +4.15%, 메타 +5.66% 등 매그니피센트7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발표한 미국 11월 CPI 물가지수, 3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이에 '연준 금리동결 가능성 상승, 미국 11월 CPI 물가 예상치 부합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언론 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견조한 경제지표에 연준 금리동결 가능성 ↑
이데일리 2026.01.03 성주원 기자
●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최종치는 연율 4.4%로 집계돼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월 개인소비지출 PCE도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건을 유지했다.
●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PCE는 11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8% 상승했다.
● 견조한 경제지표는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제임스 매캔 에드워드존스 애널리스트는 "다음주 연준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긴급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며 '2026년에도 성장이 견조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돈다면 중앙은행은 더 오래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TD 증권의 오스카 뮤뇨스와 겐나디 골드버그는 "추가 완화를 정당화하기 위한 데이터의 부담이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02. 미국 11월 PCE 물가, 예상치 부합. 연준은 당분간 금리동결 지속할 가능성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11월 PCE 물가지수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2.8%, 0.2%로 예상치 부합. 근원 PCE 물가지의 경우도 2.8%,0.2%로 예상치와 동일. 10월 PCE 물가지수(셧다운 영향으로 11월과 9월 결과의 중간값 사용)는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이 2.7%, 0.2% 나타냈고, 근원 PCE 물가지수의 경우도 2.7%, 0.2%를 기록
● 3/4분기 GDP는 4.4% 증가(전기비연율, 확정치)하여 직전 분기(3.8%)를 크게 상회하면서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속보치(4.3%) 대비로도 높은 수준. 수출 및 민간투자의 상향조정이 전체 성장률 결과에 영향. 한편, 애틀랜타 연은의 GDP NOW는 작년 4/4분기 성장률이 5.4%에 이른 것으로 추정
● 1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전주 대비 1천건 늘어난 20만건으로 예상치(20.8만건) 하회. 이는 고용이 전반적으로 정체 상황임을 시사. 이날 발표된 지표들은 대체로 연준이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의미. 일부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여건이 이어진다면, 신임 연준 의장이 취임하는 6월 전까지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그린란드 무제한·무상 접근 요구. EU 대미 무역협정 승인 재추진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관련 세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금전적 지불 없이 완전한 접근이 가능한 권한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철회의 근거로 삼은 그린란드 관련 '기본 틀'이 미국 및 동맹국들의 채굴권 확보, 골든돔 프로젝트 협력 등을 포함한다고 보도
● 나토의 뤼터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북극 지역을 어떻게 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 보호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언
● 한편, 유럽의회 메촐라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철회로 대미 무역협정 표결이 정당화되었다고 밝혀, 관련 절차를 진행할 것임을 시사. 덴마크의 프레데릭센 총리는 영토 보존을 전제로 한다면 골든돔 프로젝트 관련 회담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언. 독일 메르츠 총리는 세계 질서의 커다란 변화 속에서 유럽이 자체적인 국방력 및 경제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
2) JP모건, 그린란드 사태에도 미국 자산 유출 경미. 블랙록은 AI 거품론 일축
● JP모건은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 우려가 있었지만, 외국 투자자가 실제로 미국 주식 및 채권을 매도한 징후는 없다고 평가. 반면 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 설립자는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미국 자산에서 벗어나려는 분산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발언
● 한편, 블랙록의 제이 제이콥스 ETF 책임자는 AI가 이제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AI 버블론을 일축. 또한 과거 주요 기술 혁명과 비교 시 GDP 대비 AI 투자 비중이 낮다고 부연. 골드만 삭스는 연말 온스당 금 가격(현재 4900달러 내외)이 54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
3) ECB, 현행 금리 수준에 만족. 유로존 1월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개선
● ECB 12월 통화정책회의 의사 요지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현행 금리 수준에 만족. 다만,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책 관련 유연성을 강조. 일부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연율 2%) 부근에서 추이하고 있어 금리 또한 상당 기간 안정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
● 한편 유로존 1월 소비자신뢰는 -12.4로 전월(-13.2) 대비 소폭 개선.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과의 갈등이 아직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상승 흐름이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
4) 일본 25년 대미 수출, 관세 여파로 감소세 전환. 일본은행은 금리동결 유력
● 25년 무역수지는 2.65조엔 적자. 다만, 수출이 110.45조엔으로 1979년 이후 최대를 기록한 덕분에 적자는 전년비 53% 감소. 그러나 대미 수출은 20.4조엔으로 전년비 4.1% 감소. 전문가들은 관세가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
● 한편, 로이터 등 주요 언론은 금일(23일) 예정된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는 금리동결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다만 금년 성장률 및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치(현재 각각 0.7%, 1.8%)는 소폭 상향할 것으로 관측. 또한 최근의 엔화 약세를 고려하여 일부 매파적 신호를 발신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
지금까지 '연준 금리동결 가능성 상승, 미국 11월 CPI 물가 예상치 부합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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