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1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통치 관련하여 EU 국가들의 충돌로 미국 증시가 타격을 받자, 그린란드 관련 국가 관세 철회, 무력 사용 배제를 밝히면서 일단은 믹구 주시시장은 안정 찾았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1% 상승한 49,077.23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16% 오른 6,875.62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 상승한 23,224.83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2.95%, 알파벳 +1.93%, 애플 +0.39%, 아마존 +0.13%, 테슬라 +2.91%, 메타 +1.46%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2.29%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트럼프 주식시장 변동성에 그린란드 관세 철회 , 무력 사용 배제 등 미국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對EU '그린란드 관세' 철회하고 무력 사용 배제. 인수 협상은 요구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2월 1일 시행할 예정이었던, EU 국가들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그린란드 더 나아가 북국 지역 전체에 대한 '미래 협상의 틀'을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다만, 덴마크가 그린란드 양도를 위한 협상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기에, 이것이 갖는 구체적 의미는 불분명

● 아울러 그린란드를 얻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요구. 또한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 통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된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대한 추가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부연. 베센트 재무장관은 덴마크 연기금 미국 국채 매도를 발표했으나 규모가 1억 달러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준이 아니라고 일축

● 러트닉 상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인사를 대거 이끌고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것은 기존 국제경제 질서에 도전하기 위해서라고 발언. 세계화 정책이 자국 노동자들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비판하고, FT 기고문을 통해서도 세계화 시대의 종식을 선언하면서 미국 우선주의를 새로운 성공 모델로 제시

● 한편, 유럽의회는 미국과 합의된 무역협정 승인 절차를 전면 중단. 이는 미국의 공세가 심해지면서 EU 역시 기존 합의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식 행동으로 이어진 결과. 유럽위원회의 폰데어라이엔 위원장 역시 유럽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 또한 유럽 전체가 광범위하게 안보 전략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대법원은 연준 쿡 이사 해임 경계. 12월 잠정주택 판매는 전월비 저조

● 연준 쿡 이사의 해임과 관련된 심리에서 대법관들은 연준의 독립성 훼손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 또한 쿡 이사의 사기 연류 의혹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고, 사실관계 다툼이 가능하여 지금 결론을 내리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피력. 쿡 이사가 직분을 유지한다면, 트럼프의 연준 재편 시도에 차질이 발생할 전망

● 한편, 작년 12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71.8로 전월비 9.3% 하락, 5개월 만에 최저. 대출금리 하락에도 저자주택 공급 부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2) Wedbush, 미국 기술주 급락은 매수 기회. 유명 투자자 달리오는 자본전쟁 경고

● Wedbush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미국 기술주가 급락할 경우 이는 저가 매수 기회라고 분석. AI 혁명은 이제 시작이라고 진단. 한편, 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 설립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대외정책이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보유 축소로 이어져 자본전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3) ECB 총재, 유럽 경제 새로운 국제질서 직면, 영국 12월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강화

● 라가르드 총재는 유럽 경제가 새로운 국제질서에 직면해 있으며, 이와 관련된 심도 깊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언. 미국이 관세를 부과해도 인플레이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지만, 훨씬 심각한 문제는 끊임없는 불확실성이라고 지목

● 한편, 영국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의 연간 상승률은 3.4%로 전월 3.2%에 비해 오름세 강화. 다만 전문가들은 향후 정부가 물가 억제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어서 인플레이션은 다시 둔화될 것으로 전망


4) 중국 부총리, 내수진작 및 무역불균형 개선 강조. 서비스시장 개방도 확대할 방침

● 허리펑 부총리는 금년 최우선 과제로 내수진작을 거론. 또한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수입을 늘리고 서비스시장 개방도 확대할 것이며, 제조업 강국을 넘어 소비 강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발표

● 한편, 부동산 기업 완커는 채권자들과 일부 회사채 원금 상환 1년 유예 합의. 이에 단기간 내 채무불이행 위험은 대폭 줄어든 것으로 평가


5) 국제에너지기구(IEA), 금년 석유 수요 전망 상향. 다만 공급과잉 여건은 지속

● 월간 보고서를 통해 금년 석유 수요는 경제 여건 개선 및 유가 하락 등으로 전년비 일일 93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금년 석유 공급량은 여전히 수요를 일일 369만 배럴 초과할 것으로 추산. 1/4분기도 공급과잉을 예상. 한편, 공급과잉이 지정학적 위험을 상쇄하면서 유가 상승이 억제되고 있다고 분석


지금까지 '트럼프 주식시장 변동성에 그린란드 관세 철회 , 무력 사용 배제 등 미국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