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주식에 투자를 시작하고

늘 느끼는 바이지만

또 이렇게 직접 글로 나열하니 새롭네요.

서학개미가 동학개미보다

현명하고 논리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같이 보시죠.




2.

우리나라 상장사들을 보면

기업의 성장?

주주가치 제고?

주주환원 확대?

이런건 개나 줘버리고

물적분할 등을 통한

주주 가치를 훼손하는 방식으로

주주들을 거의 돈통으로만 생각해왔죠.



심지어는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보다

평균 배당성향이 낮았으니

더 이상 할말이 없죠.

(최근에는 상법 개정들로 배당성향이 올라가는중)

지금 정부와 정치권은 어떻게든

고환율 사태 문제를

서학개미 탓으로만

돌릴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정말 안쓰럽다 못해

애처롭기 까지 합니다.

3.

서학개미들에게 채찍을 들고

당장 미국주식(달러) 팔고

국내주식(원화)사라고 닥달하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사러 올까요?

당근을 줘도 돌아올까 말까한

판국에 이건 좀 많이

멍청한 행동 같습니다.


하긴 강남에 집있지만

주식투자는 처음이라

한국주식 PBR이 10 (PER 아님)

아니냐고 물어보는 우리나라

경제부총리 발언만 봐도

앞으로의 금융정책에 대한 기대가

단 1도 없습니다.


이미 판세는 기울었고

흐름은 원화에서 달러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성장성이 높고

중복상장 등을 통한 주주가치 훼손도 없고,

주기적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해

주주가치 제고를 해주고,

배당도 심지어 달러로 꼬박꼬박 주는


미국 기업에 투자하지

한국 기업에 투자할 유인이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