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체크 ★

2026년 1월 22일

  • 미국주식 강세로 마감한 트럼프 타코 쇼

  • 그린란드 갈등 완화: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 이라고 언급하며 지정학적 긴장을 완화

  • 관세 전격 철회: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크 뤼터 나토(NATO) 사무총장과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밝히며,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했던 보복 관세를 전면 철회

  • 인텔(+11.72%): CPU 품귀 기대감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AMD(+7.71%): 시가총액 4천억 달러를 돌파

■ 미국 증시 마감 (다우존스/ 나스닥/ S&P 500)




★ 미국 증시 섹터별 흐름 ★

  • 에너지 및 산업주 중심 전 섹터 상승








★ 오늘의 특징 주 ★

아마존, AI 건강 관리 도구 출시

1. 아마존 'AI 건강 비서' 출시 및 주요 기능

  • 서비스 대상: 아마존의 유료 의료 서비스인 '원 메디컬' 회원

  • 기술 기반: 아마존의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 활용

  • 맞춤형 관리: 환자별 개별 의료 기록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건강관리 지도 제공

  • 진료 예약: 필요시 의료진과의 진료 스케줄 자동 예약 기능

  • 약제 서비스: 자사 '아마존 약국'과 연계하여 처방 약 조제 및 주문 지원

  • 차별점: 파편화된 환자의 건강 정보를 통합하여 '완전한 의료 데이터 그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2.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HIPAA 준수)

  • 보안 표준: 미국 건강정보보호법(HIPAA)의 엄격한 보안 기준 적용

  • 데이터 관리: * AI와의 대화 내용은 공식 의료 기록에 추가되지 않음

  • 개인 건강 데이터를 외부에 판매하지 않음을 명시

  • 선택권: AI 비서 사용을 원치 않는 회원은 기존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

3. 의료 서비스의 본질 유지 (의사 보조 역할)

  • 한계 명시: AI가 의사의 전문적인 진단이나 역할을 대체할 수 없음을 강조

  • 관계 강화: AI는 환자와 신뢰할 수 있는 인간 의료진을 신속하게 연결해 주는 매개체 및 강화 도구로 정의

■ 인텔, 실적 발표 예정

1. 4분기 실적 전망 (컨센서스)

  • 매출 추정치:133억 8,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 전망)

  • 주당순이익(EPS): 0.08달러 (전년 동기 0.13달러 대비 하락 전망)

  • 시장 분위기: 실적 수치 자체는 전년보다 둔화할 것으로 보이나, 최근 PC 시장의 회복세와 서버용 제품 수요 증가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

2. 핵심 관전 포인트: 인텔 파운드리(18A 공정)

  • 기술 사활: 인텔은 TSMC와 삼성전자를 추격하기 위해 1.8나노(18A) 공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

  • 팬서 레이크(Panther Lake): 18A 공정이 처음 적용되는 신형 프로세서의 초기 성과와 제조 신뢰성 확보 여부가 향후 파운드리 사업의 운명을 결정

  • 반사 이익 기대: 최근 TSMC의 생산 병목 현상(Capacitiy 제약)이 지속되면서, 대안을 찾는 글로벌 고객사들의 수주가 인텔로 이어질지가 주요 관심사

3. AI 시장 재기 및 인적 쇄신

  • 전문가 영입: AMD와 퀄컴 출신의 AI 가속기 전문가 에릭 데머스를 수석부사장으로 영입하며 AI 하드웨어 역량 강화

  • 서버 수요: 추론용 AI 확산에 따른 서버 제품군 매출 확대 여부가 인텔의 AI 경쟁력 회복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

4. 재무 구조 및 투자 현황

  • 정부 및 기업 투자: 미국 정부로부터 칩스법(CHIPS Act)을 통해 89억 달러를 지원받았으며(지분 10% 양도), 엔비디아로부터도 50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

  • 공장 건설 재개: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중단되었던 오하이오주 파운드리 공장 건설을 재개하며 생산 능력을 확충

■ JP모건,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는 경제 재앙

1. 제이미 다이먼의 경고: "경제적 재앙"

  • 핵심 주장: 신용카드 이자율을 강제로 제한하는 것은 미국 경제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

  • 사업 축소 가능성: 이자율 상한이 시행될 경우, 은행들은 수익성 악화로 인해 신용카드 사업을 대폭 축소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

  • 파급 효과: 금리 상한으로 인해 카드 사용이 위축되면 카드사보다 오히려 소매업체, 레스토랑, 여행사, 지자체 등 실물 경제 주체들이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주장

2. 정치적 역설과 실증 제안

  • 전략적 제안: 이자율 상한제(10% 제한)를 강력히 지지하는 진보 성향 의원들의 지역구인 버몬트(버니 샌더스)와 매사추세츠(엘리자베스 워런)주에서 먼저 시범 시행해 부작용을 확인해 보자고 제안

  • 정부 대응: 다이먼 CEO는 해당 정책의 위험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트럼프 행정부에 공식 제출할 계획


★ 발표된 경제 지표 ★

■트럼프의 다보스 포럼 연설

1. 차기 연준(Fed) 의장 지명 예고

  • 지명 시기: "머지않은 미래"에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 시점이 "다음 주"가 될 것이라고 예고.

  • 제롬 파월 비판: 현 의장을 '너무 늦는 파월(Too late Powell)'이라고 부르며, 금리 결정이 항상 때를 놓친다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금리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낮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완화적 통화정책을 압박

  • 인선 기준: 과거 의장들이 임명 후 독립성을 지키며 금리를 올린 것을 '배신'으로 규정하며, 자신의 정책 기조에 끝까지 충성할 인물을 찾고 있음을 시사. 현재 케빈 워시, 케빈 해싯, 크리스토퍼 월러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

2. 부동산 및 금융 시장 규제 강화

  •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금지: 대형 기관투자자가 단독주택을 사들이는 것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이는 월스트리트 자본이 주택 가격을 올리는 것을 차단해 일반 국민의 '내 집 마련(아메리칸 드림)'을 돕겠다는 취지.

  •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10%):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할 것을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미국 평균 카드 금리가 21~28%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이는 금융권 수익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초강수.

3. 증시 전망: "다우 10만 포인트 시대"

  • 성장 자신감: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의 상승세가 시작에 불과하다며, 주식시장이 현재의 2배 수준(다우지수 10만 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고 호언장담

  • 그린란드 이슈 일축: 전날 시장을 흔들었던 그린란드 합병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라며 투자자들을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