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간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대비)


나스닥

23,515.38 / -155.96(-0.66%)

S&P 500

6,940.01 / -26.27(-0.38%)

다우존스

49,359.33 / -144.74(-0.29%)

원/달러 환율

1,477.10원 / +14.40원(+0.98%)

공포 탐욕 지수

62p / +11p(탐욕 구간)


주간 주요 일정


월요일


● 미국

→ 마틴루터킹 쥬니어 추모일


● 중국

→ GDP (YoY)(4분기)


화요일


일정


수요일


● 미국

→ 대통령 트럼프 연설


목요일


● 한국

→ GDP (QoQ)(4분기)

→ GDP (YoY)(4분기)


● 미국

→ GDP (QoQ)(3분기)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금요일


● 미국

→ 근원 소비지출물가지수 (MoM)(11월)

→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YoY)(11월)

→ 원유재고

→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1월)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1월)


● 일본

→ 금리결정


재투로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대비 미국 주요 지수와 환율 흐름 그리고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경제 일정을 중심으로 증시 시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지수 자체의 등락보다는 그 이면의 흐름과 투자자 심리를 함께 짚어보는 데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 주요 지수 흐름과 시장 분위기

지난주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조정 흐름을 보이며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3,515.38포인트로 전주 대비 -0.66% 하락했고 S&P500은 6,940.01포인트로 -0.38% 조정을 받았습니다. 다우존스 역시 49,359.33포인트로 -0.29% 하락하며 세 지수 모두 소폭의 약세를 기록했네요. 지수 하락 폭만 놓고 보면 크지 않지만 고점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는 점은 단기 차익 실현 심리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었습니다.


😨 공포 탐욕 지수와 투자 심리

공포 탐욕 지수는 62포인트로 전주 대비 11포인트 상승하며 ‘탐욕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지수는 하락했지만 투자 심리는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기울어졌다는 점이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이는 단기 조정을 매수 기회로 인식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고 반대로 보면 시장 전반에 낙관론이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는 신호로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지수의 방향성보다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네요.


💱 환율 흐름이 주는 의미

원·달러 환율은 1,477.10원으로 한 주 동안 14.40원 상승하며 +0.98%의 강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는 와중에 환율이 급등했다는 점은 글로벌 자금 흐름이 다시 달러 쪽으로 쏠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국 직투 비중이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화 기준 자산 방어 효과가 일부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었고 반대로 신규 환전이나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커진 구간이었습니다. 환율과 지수의 방향이 엇갈릴 때일수록 매수 타이밍을 더욱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이번 주 주요 일정 체크

이번 주는 굵직한 이벤트들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한 주입니다. 월요일에는 미국 시장이 마틴루터킹 주니어 추모일로 휴장에 들어가며 중국에서는 4분기 GDP 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경기 흐름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인 만큼 중국 지표 결과에 따른 아시아 증시 반응도 함께 체크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수요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정책 방향이나 통화 관련 발언 여부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목요일에는 한국의 4분기 GDP 성장률과 함께 미국의 3분기 GDP 수정치 그리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됩니다. 경기 둔화 여부와 고용 시장의 탄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일정이네요. 금요일에는 미국의 근원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와 구매관리자지수가 연이어 발표되고 일본의 금리 결정까지 예정되어 있어 주 후반으로 갈수록 시장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장기 투자 관점에서의 정리

이번 주 시장은 지수 자체보다 ‘심리와 변수’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탐욕 구간에 진입한 투자 심리와 높은 환율 그리고 다수의 경제 지표 발표가 겹치는 만큼 단기 대응보다는 기존 포지션 점검과 현금 비중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유효해 보이네요. 조정이 나올 경우에도 구조적인 하락보다는 이벤트성 변동성으로 접근하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