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비 자산 증감 현황

|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 |
|---|---|
| 원금대비 손익(률) | +5,528,541원 / +69.11% |
| 자산 증감(률) | +268,385원 / +2.02% |
|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 |
|---|---|
| 원금대비 손익(률) | +1,831,359원 / +45.78% |
| 자산 증감(률) | +105,030원 / +1.83% |
| ISA 절세 계좌 | |
|---|---|
| 원금대비 손익(률) | +3,066,075원 / +30.60% |
| 자산 증감(률) | +235,090원 / +1.83% |
| 미국 주식 직투 계좌 (원화 기준) | |
|---|---|
| 원금대비 손익(률) | +3,379,763원 / +33.46% |
| 자산 증감(률) | +377,365원 / +2.88% |
| 미국 주식 직투 계좌 (달러 기준) | |
|---|---|
| 원금대비 손익(률) | +335.22달러 / +3.81% |
| 자산 증감(률) | +168.15달러 / +1.88% |
| 미국 주식 환차손익 | |
|---|---|
| 평균 환전금액 | 1,148.95원 |
| 원금대비 손익(률) | +2,884,610원 / +28.56% |
| 자산 증감(률) | +126,585원 / +0.98% |
| 환율 등락(률) | +14.40원 / +0.98% |
| 전체 계좌 합산 | |
|---|---|
| 원금대비 손익(률) | +13,805,738원 / +42.98% |
| 자산 증감(률) | +985,870원 / +2.19%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2026년 1월 3주 차 주식 가계부 결산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우리 증시와 미국 증시는 여전히 변동성을 보였지만 투자자로서 우리는 그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나아가야 하겠죠. 이번 주는 계좌 곳곳에 붉은색 상승 불기둥이 켜지며 기분 좋은 흐름을 보여준 한 주였습니다. 시장이 주는 소음보다는 기업과 자산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며 묵묵히 수량을 모아가는 과정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특히 이번 주는 환율의 영향과 더불어 각 계좌별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주었기에 기록하는 즐거움이 더욱 큽니다.
📊 연금저축펀드, 흔들림 없는 노후의 기둥
가장 먼저 저의 주력 계좌인 연금저축펀드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계좌는 당장의 수익을 실현하기 위함이 아니라 먼 미래, 은퇴 이후의 삶을 지탱해 줄 든든한 버팀목이기에 더욱 각별한 마음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는 그야말로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원금 8,000,000원 대비 자산 평가액은 13,528,541원을 달성하며 원금 대비 손익 +5,528,541원, 수익률은 무려 +69.11%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자산이 +268,385원 늘어났으며 주간 상승률은 +2.02%입니다. 꾸준히 적립식으로 ETF를 매수하고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 전략이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하락할 때 공포에 질려 매도하지 않고 오히려 싼 가격에 수량을 늘려왔던 인내의 시간들이 이렇게 높은 수익률로 보답해 주는 것이죠.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금 4,000,000원 대비 자산 평가액은 5,831,359원으로 원금 대비 손익 +1,831,359원, 수익률 +45.78%를 기록 중입니다. 지난주 대비 자산은 +105,030원 증가했고 상승률은 +1.83%입니다. 메인 계좌에 비해 운용 규모는 작지만 수익률 면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 알짜배기 계좌입니다. 두 연금 계좌의 안정적인 우상향 그래프는 '시간이 내 편'이라는 장기 투자의 대전제를 다시금 확인시켜 줍니다.
💰 ISA 절세 계좌, 세금 혜택과 수익의 조화
중단기 자금 운용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또한 이번 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원금 10,020,000원 대비 자산 평가액은 13,086,075원을 기록했습니다. 원금 대비 손익은 +3,066,075원이며 수익률은 +30.60%에 달합니다.
지난주 대비 자산은 +235,090원 증가했고 주간 상승률은 +1.83%를 나타냈습니다. ISA 계좌는 비과세 한도 내에서 세금을 아끼며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기에 배당주나 국내 상장 해외 ETF를 모아가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30%가 넘는 수익률은 단순히 시장 상황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절세 혜택을 통해 새는 돈을 막고 그 돈이 다시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만기 시점까지 꽉 채워 운용하며 비과세 혜택을 최대한 누릴 계획입니다.
🇺🇸 미국 주식 직투 & 환율, 위기에 강한 자산 배분
이번 주 결산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미국 주식 직투 계좌와 환율의 상관관계입니다. 미국 주식 직투 계좌는 원화 기준으로 원금 10,100,000원 대비 자산 평가액 13,479,763원을 기록하며 +33.46%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평가 손익은 +3,379,763원입니다. 지난주 대비 자산 증감액은 +377,365원, 상승률은 +2.88%로 집계되었습니다.
하지만 달러 기준으로 살펴보면 원금 대비 수익률은 +3.81%에 그쳤습니다. 원화 수익률(+33.46%)과 달러 수익률(+3.81%) 사이에 이렇게 큰 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킹달러'의 위력, 환율 상승 덕분입니다.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대비 14.40원 상승한 1,477.10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상승률만 +0.98%입니다.
제 평균 환전 금액이 1,148.95원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환율 1,477.10원은 막대한 환차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주식 환차손익만 따져봐도 원금 대비 +2,884,610원의 이익이 발생했고 수익률로 환산하면 +28.56%나 됩니다. 이는 미국 주식 자체의 주가 상승분보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이익이 계좌 전체 성과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달러 자산을 보유한다는 것은 원화 가치 하락(환율 상승) 시 전체 자산의 가치를 방어해 주는 훌륭한 헷지(Hedge) 수단이 됩니다. 한국 주식이 부진하거나 원화 가치가 떨어질 때 달러 자산이 그 손실을 상쇄하거나 오히려 수익을 극대화해 주는 것이죠. 이번 주는 이러한 자산 배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한 한 주였습니다.
📈 전체 자산 합산, 묵묵히 걸어온 길의 성과
마지막으로 모든 계좌를 합산한 전체 주식 가계부 현황을 정리해 봅니다.
전체 원금 32,120,000원 대비 총 자산 평가액은 45,925,738원입니다. 누적된 총 평가 손익은 +13,805,738원이며 전체 수익률은 +42.9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와 비교해 보면 한 주 동안 전체 자산이 +985,870원 증가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약 100만 원에 가까운 자산이 늘어난 셈입니다. 전체 자산 증감률은 +2.19%입니다. 매주 이렇게 드라마틱한 상승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기에는 충분한 성과입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지루한 횡보장도 만나고 가슴 철렁한 하락장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투자 원칙과 철학을 고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기업과 시장 지수를 믿고 꾸준히 수량을 모아가는 '적립식 투자', 자산을 원화와 달러로 배분하는 '자산 배분 전략'이 결국 경제적 자유로 가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임을 이번 주 결산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웃 여러분께서도 당장의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시장을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걷는 이 길은 단거리가 아닌 마라톤과 같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며 멈추지 않고 꾸준히 걷는 자만이 결국 결승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투명하게 제 계좌를 공개하며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투자하고 공부하신 이웃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한 주도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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