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16 미국 증시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미국 3대 지수

S&P500, 나스닥, 다우 존스




이번주 미국 증시는 연준 독립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정책 불확실성,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교차하는 가운데, AI·반도체 중심의 실적 기대가 하방을 지지하며 소폭 하락했다.

주 초반에는 파월 연준 의장 기소 추진설과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등 정치·규제 리스크가 부각됐으나, 대형 기술주의 혁신 모멘텀과 AI 투자 기대가 이를 상쇄하며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을 시도했다.

주 중반에는 CPI·PPI 등 물가 지표가 엇갈린 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금융 규제 우려와 이란 관련 긴장이 재차 확대되며 기술주와 금융주가 조정을 받았고, 대신 에너지·소재·중소형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나며 지수 하락 폭은 제한됐다.

주 후반에는 TSMC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과 대형 은행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연준 차기 의장 인선 불확실성과 연휴를 앞둔 관망 심리가 겹치며 상승 탄력은 둔화됐다.

결과적으로 한 주간 미국 3대 지수는 S&P500 -0.38%, 나스닥 -0.66%, 다우존스 -0.29%로 주요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외환, 국채, 상품




달러지수와 USD/KRW 환율은 모두 상승하며 달러 강세를 보였다.

미국 10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상승했다.

연준 독립성 위협과 이란 지정학 리스크로 안전자산인 금 가격과, 국제 유가인 WTI유 가격은 상승했다.

주간 히트 맵




이번 주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규제, 이란 지정학 리스크, 대형 은행들과 TSMC의 실적 발표 등 이슈에 따라 차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주간 이슈가 있던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비자(V), 마스터카드(MA),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을 통한 신용카드 이자율 1년간 최대 10% 제한 요구.

알파벳(GOOG) 애플의 개편된 시리에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적용 다년 계약 체결 및 시가총액 4조 달러 돌파.

월마트(WMT) 구글 제미나이를 통한 상품 구매 기능 도입 등 AI 집중 행보 및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소식.

TSMC(TSM) 미국과 대만의 상호관세 인하(25%→15%) 및 미국 내 반도체 투자 확대 무역 협상 타결 임박 보도, 4분기 순이익 전년 대비 35% 증가 실적 발표 및 올해 자본 지출 520~560억 달러 전망.

일라이릴리(LLY)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베라 루빈' 활용 신약 개발 공동 연구소 설립 발표.

브로드컴(AVGO), AMD(AMD) 무디스의 203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 3조 달러 전망 및 키뱅크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고객 수요 강화에 따른 투자의견 상향 조정.

아이렌(IREN), 코어위브(CRWV), 네비우스(NBIS) 무디스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대규모 투자 전망 반영.

JP모건(JPM) 4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에도 애플 카드 인수 관련 대규모 충당금 발생 및 트럼프 행정부의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추진에 따른 사업 환경 변화 경고.

마이크로소프트(MSFT) 트럼프 대통령과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기업 부담 합의 및 해당 비용의 소비자 전가 금지 방침 표명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논란 재부각.

엔비디아(NVDA) 미국 상무부의 H200 칩 중국 수출 사례별 심사 전환 및 트럼프 대통령의 수출 허용하되 판매 대금 25% 국고 징수 행정명령 서명, 다만 고성능 반도체 미국 수입 시 25% 관세 부과 결정 및 중국 세관의 H200 반입 불허 지시 소식.

인텔(INTC) 키뱅크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고객 수요 강화 기반 투자의견 비중확대 상향.

엑슨모빌(XOM), 셰브론(COP) 이란 내 시위 격화 속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가능성 시사 및 국제 유가 변동.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근원 CPI 예상치 하회와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발의, 이후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의 법안 지지 철회에 따른 표결 일정 연기.

웰스파고(WFC) 4분기 매출 부진 및 해고 보상금 6억 1,200만 달러 지출, 올해 순이자수익(NII) 전망치 컨센서스 하회 및 신용카드 금리 상한 이슈 반영.

뱅크오브아메리카(BAC) 파이퍼샌들러의 비용 가이던스 우려 및 1분기 비용 전망 악화 지적, 트럼프 행정부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정책 영향.

오라클(ORCL) 채권 발행 당시 추가 차입 필요성 미고지 혐의로 인한 투자자들의 뉴욕주 법원 집단 소송 제기.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의 2월 14일 이후 완전자율주행(FSD) 판매 중단 및 구독제 전환 발표, 캐나다의 중국산 전기차 수입 합의에 따른 북미 시장 내 저가 경쟁 심화 우려.

ASML(ASML) TSMC의 자본지출 확대 전망에 따른 유럽 기업 중 세 번째 시가총액 5천억 달러 돌파.

골드만삭스(GS) 4분기 양호한 실적 및 주식 트레이딩 매출 43억 1천만 달러 기록, 주당 배당금 4.5달러 인상 발표.

모건스탠리(MS) 자산관리 부문 순매출 84억 달러 기록 등 4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서클(CRCL) 상원 클래리티 법안 표결 연기 및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영향.

마이크론(MU) 이사회 멤버 마크 리우 전 TSMC 회장의 주식 2만 3,200주 장내 매수 공시.

GE버노바(GEV), 이튼에너지(ETN) 트럼프 행정부의 기술 기업 대상 15년 장기 전력 계약 유도에 따른 신규 발전소 설비 수주 기대감.

비스트라(VST), 탈렌에너지(TLN),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 트럼프 행정부의 PJM 전력시장 개입 및 긴급 도매전력 경매 도입 추진에 따른 가격 상승 여력 제한 우려.

팔란티어(PLTR) 아크인베스트의 주식 약 5만 8,000주 매도 소식.

주간 섹터 실적




이번 주에는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섹터가 상승을 주도했고, 이어서 경기 방어주, 부동산, 산업재, 원자재, 유틸리티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소비 순환재 섹터가 하락을 주도했고, 이어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헬스케어, 금융 순으로 약세를 보였다.

기술 섹터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시장 위험 지표




공포 탐욕 지수는 1주일 전 대비 상승했으며 중립(Neutral) 단계에서 탐욕(Greed) 단계로 진입했다.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 지수는 1주일 전 대비 소폭 상승하며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이번 주 주요 이슈




이번 주 미국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독립성 훼손 논란, 신용카드 이자율 규제 추진,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그리고 대형 은행과 TSMC의 실적 발표 등 복합적인 이슈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 본부 리노베이션 문제를 명분으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앙은행의 독립성 훼손 우려가 부각됐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은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파월 의장은 이번 사안을 금리 인하를 압박하기 위한 정치적 개입으로 규정하며 연준의 독립성을 끝까지 수호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벤 버냉키, 앨런 그린스펀, 재닛 옐런 등 전 연준 의장들 역시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했고,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도 해당 사안이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우려에 힘을 보탰다.

한편, 1월 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 진입 전 굴스비, 슈미드, 보스틱, 데일리 등 다수의 연준 인사들은 금리 동결을 지지하는 발언을 이어가며 정책 기조의 급격한 변화 가능성은 제한했다.

지정학적 측면에서는 이란 내 반정부 시위를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시장 변동성을 자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교역하는 국가들에 대해 25%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경고하고, 군사적 개입도 선택지로 거론하며 긴장 수위를 높였다.

다만, 이란 당국이 시위대를 처형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사형 집행 중단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은 다소 완화됐다.

정책 이슈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금융 업종 전반에 하방 압력이 작용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빅테크 기업이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첫 번째로 이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험사에 지급되던 정부 보조금을 소비자에게 직접 이전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한편, 미 상원에서 논의되던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도 폐지 조항에 대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15일로 예정됐던 표결 계획이 철회됐다.

무역 분쟁 측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 H200 칩의 대중 수출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나, 중국 정부가 연구개발(R&D) 등 제한적인 용도로만 수입을 허용하면서 실질적인 수요 확대 기대는 제한됐다.

한편, 미국은 대만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20%에서 15%로 인하했고, TSMC를 포함한 대만 기업들은 미국에 최소 2,50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으며, 이후 주말 동안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영국·프랑스·독일·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네덜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고 근원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를 제공했다.

반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헤드라인과 근원 수치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며 물가 재상승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했다.

여기에 소매판매와 수입물가지수까지 컨센서스를 웃돌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일부 후퇴했다.

기업 이슈로는 애플이 음성비서 시리에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AI 생태계 내 협업 구도가 부각됐다.

대형 은행 실적 발표에서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강세를 보였고,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실적 자체는 양호했으나 규제 부담 우려 속에 주가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또한 TSMC의 강력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ASML 등 반도체 장비 업체와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다음 주 주요 일정




다음 주 미국 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로 인해 거래일이 적은 가운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주요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 그리고 중국·일본 등 주요국의 금리 결정 등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요 이벤트로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이 주목된다.

이번 포럼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 등 글로벌 경제·금융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의 연설이 예정돼 있어, 이 과정에서 제시되는 정책 및 산업 관련 메시지가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정책 구상을 공개한 데 이어, 다보스 포럼을 전후로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 더욱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한편, 20일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선고가 예정돼 있어, 무역 정책 불확실성 해소 여부가 가늠될 전망이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미국의 3분기 GDP,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S&P 구매관리자지수(PMI),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으로, 경기 흐름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금리 기대가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기업 이슈로는 넷플릭스, 3M, 존슨앤존슨, 찰스 슈왑, GE 에어로스페이스, 인텔 등 주요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실적 결과와 가이던스에 따라 개별 종목 중심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우대금리(LPR) 결정과 일본은행(BOJ)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유동성과 환율 환경 변화가 미국 증시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발언과 지정학적 이슈가 수시로 변동성을 자극하는 가운데, 1월 FOMC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사실상 컨센서스로 굳어진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는 ‘방향성 베팅’보다는 변동성 관리와 펀더멘털 검증 국면에 대비한 포지셔닝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째, 통화정책이 멈춘 구간에서는 금리보다 실적이 시장을 지배한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금리 동결이 기정사실화된 환경에서는 연준 변수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자연스럽게 투자자의 시선은 기업 실적과 가이던스로 이동한다.

특히 AI·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이미 투자 사이클이 진행 중인 산업에서는 “성장 기대”보다 실제 매출 증가와 마진 구조가 확인되는 기업 위주로 선별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단순 테마 추종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선도 기업과 밸류에이션 조정이 충분히 진행된 종목 간의 차별화 장세를 염두에 둬야 한다.

둘째, 정책 리스크가 커질수록 포트폴리오는 분산보다 ‘균형’이 중요하다.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관세·외교 발언은 단기적으로 특정 업종에 급격한 충격을 줄 수 있지만,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이른바 ‘발언 리스크’ 국면에서는 금융·빅테크처럼 정책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 대한 비중을 과도하게 줄이기보다는, 방어적 성격의 현금흐름주(헬스케어, 필수소비재)와 정책 수혜 가능성이 있는 산업재·에너지를 함께 보유하는 바벨 전략이 변동성 대응에 효과적이다.

셋째, 지정학적 리스크는 헤지 수단이지, 추세 투자 대상은 아니다.

중동·그린란드 관련 발언으로 유가와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구조적 상승보다는 위험 회피 심리에 따른 일시적 수요 확대에 가깝다.

따라서 원유·금 관련 자산은 포트폴리오 전체의 방향성을 바꾸기보다는,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의 완충 장치로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중소형주와 가치주의 상대적 매력도 점검할 시점이다.

금리 인하 기대가 뒤로 밀린 상황에서는 고밸류 성장주에 대한 부담이 남아 있는 반면, 실적 대비 저평가된 중소형주와 금융·산업재 내 선별 종목들은 리스크 대비 기대 수익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러셀2000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시장 내부에서 순환매가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1월 FOMC 이후를 ‘확신의 시점’으로 보지 말고 ‘정보 축적의 구간’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연준의 스탠스 변화보다는 이후 발표될 고용·물가·실적 데이터가 향후 금리 경로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공격적인 레버리지보다는 현금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하면서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종합하면, 현재 국면의 핵심 전략은 정책 발언에 흔들리지 않고, 실적과 현금흐름이 검증되는 자산을 중심으로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이다.

1월 FOMC는 ‘방향을 제시하는 이벤트’라기보다는, 향후 몇 달간의 투자 전략을 정교화하기 위한 중간 점검 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