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연봉을 100% 인상할 수 있는 조건인데

이직이 고민된다고 합니다.

얼핏 들으면 배부른 소리같지만

각자 처한 사정과 상황이 다르니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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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들어서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겨 보네요

​지금 다니는회사는 워라벨이 되는 회사여서 집에서도 15분거리이고

야근도 없고 일이 크게 어려운것도 없고

회사규모는 매출액 800억정도 되는 제조업 중소기업 입니다.

​이직하려는 회사는 집에서 1시간 40분정도 걸리고

회사규모는 건설업 중견기업 한번은 들어봤을 아파트네임이 있는 기업인데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연봉이 2배정도 되는데 합격통보를 받았는데

​​

현회사는 가깝고 야근이 없어서 퇴근후 시간여유가 많이 있다는것이고

이직하려는 회사는 퇴근을해도 집에 가는시간이 1시간 40분은 걸리기에

시간 여유가 많이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연봉이 두배정도 된다는점인데 어떤선택을 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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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집에서 15분 거리 중소기업, 연봉은 A

▶ (미래) 집에서 1시간 40분 거리 중견기업, 연봉은 A*2배

이걸 지금 고민이라고 하는건가요?




결혼은 했는지

처자식은 있는지 유무가 확실치 않으나

글에서 처자식이 안중(?)에 없으니,

없다는 가정하에 연봉 2배 받고 이직해

이직한 회사 근처로 집을 구하면 되지 않나요?

본인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왜 스스로 차버리는거죠?

그놈의 "야근없고, 일 안힘들고, 워라벨 되는 삶"

왜 그렇게 목메는거죠?

젊을때부터 그렇게 워라벨 워라벨 하다가

결국 '골' 로 가는 경우 꽤 봤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야근이 없다는 뜻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이 원활하지 않다는거고

그건 곧 회사가 성장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으며

머지않아 당신이 필요없어서 잘릴꺼라는 뜻입니다!

워라벨 ☞ 골로감!




연봉을 20% 이상 인상할 수 있으면 무조건 이직해야합니다!

연봉을 올린다는건 곧

내 시간을 번다는 뜻입니다.

즉 연봉은 2배로 올리게 되면

내가 퇴사하는 시점을 2배로 앞당길 수 있다는 거죠

가령,

1) 40살 연봉 5천만원 직장인이 60세 까지 꾸역꾸역 욕처먹으며 다니다가 퇴직하는거와

2) 40살 연봉 1억원 직장인이 50세까지 다니다가 희망퇴직금 받고 나오는거와

어느게 더 나은 선택인가요?

선택은 여러분들 몫입니다!

제 하나은행 선배도 이번에 희망퇴직합니다!

무려 7억원 받고....

허.허.허.....

난 안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