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하향 안정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독립성 훼손, 이란 및 그린란드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 등 정치적 이슈가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되고 있습니다.

 

2618() ~ 114() 지난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펀드, 채권펀드 모두 북미 중심으로 유입

출처 : 국제금융센터 이다영 연구원 / 신술위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423 →+$22 →+$711)




1) 북미

유입 전환(+$302 → -$180 → +$369): `26 S&P500의 예상 EPS 증가율yoy +15%(AI 제외시 10%)로 장기평균(8-9%)을 상회. AI 버블 우려 확대에도 불구하고, 주요 AI 30개 기업의 향후 12개월 Capex는 전년비 +35% 증가( $5,850)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85%를 차지. 관세 불확실성 완화와 FDI 집행으로 AI 외 분야(리쇼어링, 에너지등)에 대한 지출도 확대될 가능성(JPM)

 

2) 서유럽

5주 연속 유입(+$28 → +$23 → +$24): Stoxx600 12개월 선행 PE 15배로 장기 중위값 (14)을 소폭 상회하나, 미국 대비 30% 할인 거래(역사적 중위값 15%)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

 

ㅇ △EPS 개선(`26 +8~10% 증가 예상) △미국 연착륙유럽 내 AI 도입 확산 등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나, 영국은 경제성장 둔화와 정치적 리스크를 근거로 비중축소를 권고(Citi)

 


3) 신흥국

12주 연속 유입(+$23 → +$27 → +$168): 신흥국 주식의 미국 대비 상대적 강세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으로, 1분기까지 신흥국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중국, 브라질 선호). 중국 3월 전인대 NPC에서 내수중심의 정책 기조가 강화될 경우 신흥국 주식의 강세 가능성은 더욱 확대(UBS)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106 →+$111 →+$234



 


1) 북미

38주 연속 유입(+$5 → +$142 → +$191): 향후 1년간 디스플레이션 여건이 장기채 보유를 뒷받침할 전망이나,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 노동시장 안정화 징후와 더불어, OBBBA 감세 효과에 따른 견고한 성장(2.8%yoy) 전망으로 1년내 미국 경기침체 확률을 30% → 20%로 하향하고, 예상 금리인하 시점은 기존 3·6 → 6·9월로 지연 예상(GS)

 


2) 서유럽

21주 연속 유입(+$29 → +$5 → +$26): 영국 정부는 단기국채 발행 비중을 높여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억제하려는 움직임. 영란은행의 금리인하 폭이 시장 기대보다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년물 국채 금리는 `26년말 4.2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 다만, 5월 지방선거에서 재정지출 확대를 선호하는 노동당으로 교체될 경우 금리가 재상승할 위험(CE)

 


3) 신흥국

유출 지속(+$53 →-$60 →-$22): 중국인민은행의 재대출 금리 25bp인하(5.4조위안 규모)는 통화완화 사이클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 다만, 기발표된 대규모 부양책을 감안 시 단기내 정책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3월 양회 후 재정 여력의 한계가 확인될 때 단행될 것으로 예상(BNPP)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1.9 () ~ 1.15())


1) CDS

신용위험은 콜롬비아,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1bp→+3bp→-3bp)



2) 환율

통화가치는 멕시코, 칠레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