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6일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소폭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의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대형주 중심의 S&P500 및 나스닥 지수의 상승장에서 이제는 미국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지수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주식 시장은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전일대비 -0.17% 하락한 49.359.33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06% 하락한 6,940.01 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 떨어진 23,515.39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빅테크 매그니피센트7 종목들도 엇갈린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엔비디아는 전일대비 -0.44%, 애플 -1.04%, 알파벳 -0.85%, 메타 -0.09%, 테슬라 -0.24% 하락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 및 아마존은 각각 +0.70%, +0.40%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미국 주식 시장 순환매 장세, 이제는 러셀지수 질주. 차기 연준 의장 불확실성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시장 동향' 관현하여 언론 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러셀지수 11일 연속 랠리

이데일리 2025.01.17 김상윤 기자


● 미국 주식시장은 중소형주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러셀2000지수는 이날도 소폭 상승하며 대형주 대비 11거래일 연속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러셀2000지수는 약 8% 상승해 S&P500의 상승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리 하락 기대와 경기 확장 국면이 맞물리면서 소형주와 가치주로의 자금 이동, 이른바 '로테이션 장세'가 본격화되고 잇다는 분석이 나온다.


● 애넥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제이컵슨은 "2026년 초 새로운 '정상'이 등장했다'며 "대형 성장주 대신 중소형 가치주가 차지하고 있다. 수년간의 '가짜 신호'이후, 기대돼 왔던 '대전환'이 마침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 펀드스트랫의 하디카 싱은 "투자자들은 중소형주 랠리를 선호하는데, 이들 기업의 매출 대부분이 국내에서 발생해 경기 호황에 대한 베팅을 반영하기 때문"이라며 "지난 1년간 투자자들이 경기 침체 신호를 노려봤지만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랠리가 팬데믹 이후 반복돼 온 '속임수 반등'이 아닐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이상원 외환분석부장


1) 차기 연준 의장 인선 관련 불확실성 증대

● 트럼프 대통령은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백악관 내 경제 문제를 대변해 주는 핵심적인 인물로 일컬으면서, 그를 신중한 소통 기조를 견지한 연준으로 옮기는 것은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고 발언

● 해싯 위원장, 최근 진행되고 있는 연준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는 단순한 정보 요청에 불과하며 수사에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다만, 연준이 리모델링 비용 초과 사실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부언

● 이로 인해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제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워시 전 이사 면접(12.17일) 이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바 있음

● 보스턴 연은 콜린스 총재, 연준은 단기적으로 인기 없는 결정도 책임감 있게 내릴 수 있도록 미국 의회가 독립성을 부여해 설립한 중앙은행이며, 이러한 독립성이 장기적 물가안정과 최대고용 달성에 더 효과적으로 기여한다고 발언


2) 연준 블랙아웃 기간(1.18 ~ 30일) 임박. 주요 인사, 1월 동결 지지 및 유연성 강조

● 제퍼슨 부의장, 금년 미국 경제·노동시장·인플레이션에 대해 신중하게 낙관하면서 최근 연준 정책금리가 중립 범위에 진입한 만큼 향후 경제전망 및 상하방 위험 변화에 따라 금리를 결정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언급

● 보우먼 부의장(금융감독), 미국 경제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되고 노동시장은 완전 고용 근처에서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을 견지하면서도, 노동시장 상황이 명확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보이지 않을 경우 정책금리를 조정할 준비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추가 인하를 중단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발언


3) 중국-캐나다 정상,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재설정에 합의

● 중국 정부, 신화통신(관영 언론)을 통해 중국-캐나다 정상 공동성명 발표. 주요 내용은 ▲ 상호존중 원칙 재확인 및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경제·무역·에너지·금융(통화스왑 연장)·완보 협력 복원 ▲문화 교류 및 다자간 공조 확대 등

● 캐나다 카니 총리, 중국산 전기차, 카놀라 등에 대한 관세율을 인하하기로 합의 했으며, 최근 수개월 간 對중국 관계가 더욱 예측 가능해졌다고 평가. 향후에는 해상풍력 등 투자에서 중국과 파트너십을 맺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


4) 유로존 주요국 인플레이션, 중기적 안정 재확인

● 독일 연방통계청, 25년 중 독일 CPI 상승률이 연말로 갈수록 둔화되면서 12월에는 2%를 하회(+1.8%)했으며 연 평균은 24년과 같은 +2.2%(식품·에너지 제외 시 +2.8%)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안정되었다고 평가. 이탈리아 통계청이 발표한 25년 평균 이탈리아 CPI 상승률은 +1.5%(근원은 +1.9%)


5) 일본 엔화, 외환당국 구두개입 강화 이후 약세 둔화

● 카타야마 재무상, 엔화 약세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의 공조개입을 포함한 어떠한 수단도 배제하지 않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 최근 미국 베센트 재무 장관과도 엔화의 일방적인 약세에 대한 유려를 공유했다고 부언. 해당 발언 이후 엔화 환율은 달러당 158.6엔에서 158엔대 초반으로 하락(1월 16일 0.3% 강세)


6) 인도, 방위산업 외국인 직접투자(FDI)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 조짐

● 로이터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인도 정부가 외국 기업의 방산기업 투자 한도(지분율 기준)를 49% → 74%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며 이는 합작투자 기업의 과반 지분 확보를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둔 조치라고 보도. 아울러, 인도는 파키스탄과의 무력 충돌(25. 5월 ~ )이후 국방부문에 대한 지원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 25년 1~9월 중 對인도 외국인 주식자금 순유입액($7,650) 중 방산 부문은 $0.3억에 불과


지금까지 '미국 주식 시장 순환매 장세, 이제는 러셀지수 질주. 차기 연준 의장 불확실성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시장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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