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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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
23,530.02 / +58.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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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6,944.47 / +17.8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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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
49,442.44 / +292.8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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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지수 |
15.84 / -0.9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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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
1,472.4원 / -5.1원(-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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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 |
99.32 / +0.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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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탐욕 지수 |
62p / +7p(탐욕 구간) |
📰 블랙록, 운용자산 2경원 돌파 '세계 최대'…ETF·AI 인프라 투자 확장
→ 블랙록의 운용자산이 14조달러를 넘기며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연간 순유입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ETF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고 ETF 운용자산이 전체의 40% 안팎까지 커졌다는 대목은 시장이 여전히 투명성과 유동성을 중시한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동시에 사모시장 매출이 2배로 커지면서 공공시장 중심의 운용사에서 사모신용과 인프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커질수록 자산운용사의 성장 축도 전통 자산과 대체자산을 함께 묶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기사였습니다.
📰 AI 열풍에 구리값이 금값…아마존 10년만에 나온 구리광산 입도선매
→ AWS가 구리 광산에서 생산되는 물량을 계약으로 묶었다는 사실은 AI 인프라 경쟁이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넘어 원자재 공급망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구리는 서버 전선과 회로기판뿐 아니라 전력망 증설에 필요한 변압기와 배선에도 쓰이기 때문에 AI 확산이 장기 수요를 밀어 올리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서 언급된 생산 규모가 데이터센터 하나에도 충분치 않을 수 있다는 점은 공급 제약이 얼마나 타이트한지와 함께 기업들이 상징적 물량이라도 선점하려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결과적으로 AI 테마는 반도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력 인프라와 원자재 그리고 설비투자 사이클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는 흐름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 연준-백악관 갈등 격화…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독립성 침해 경고”
→ 연준 독립성이 흔들릴 경우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경고는 정책 신뢰가 금융시장의 기대 심리를 얼마나 좌우하는지 짚어줍니다. 금리 결정에 대한 불만이 수사나 압박으로 연결되는 형태로 비칠 때 시장은 물가 경로보다도 제도적 신뢰 훼손을 먼저 가격에 반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파월 의장의 임기 종료 일정과 이사 재임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향후 통화정책의 일관성에 대한 질문이 커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이런 이슈가 떠오를 때는 채권 금리와 달러 흐름이 빠르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정책 리스크가 변동성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8만건…예상 하회
→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19.8만건으로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계절조정 과정의 왜곡 가능성이 함께 언급되면서 노동시장 해석은 단순해지기 어렵습니다. 해고 압력은 낮게 유지되는 반면 채용은 둔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베이지북에서도 고용이 대체로 변동이 없었다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임시직 활용 증가와 결원 보충 중심의 채용은 기업들이 수요를 확신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비용 구조를 유연하게 가져가려는 모습으로 이어집니다. 결과적으로 고용 지표는 당장의 경기 급랭 신호라기보다 금리와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이 관망하는 시간을 보여주는 데이터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 TSMC, 4분기 순익 35% 급증 '사상 최대'
→ TSMC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은 AI 반도체 수요가 파운드리 가동률과 수익성을 직접 끌어올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매출에서 HPC 비중이 과반을 차지했고 7나노 이하 첨단 공정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는 내용은 기술 격차가 곧 가격 결정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2나노 양산 확대와 함께 자본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는 점은 공급 확대의 속도가 빨라지는 동시에 장비와 소재로 파급될 여지도 키웁니다. 다만 소비자 전자 수요의 부담 요인이 언급된 만큼 AI가 강해도 최종 수요의 온도 차가 섹터별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체크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 오늘의 기사 종합 요약
오늘은 AI 인프라라는 큰 줄기 안에서 자산운용사의 투자 축이 ETF와 대체자산으로 넓어지고 빅테크가 원자재 공급망까지 선점하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동시에 연준 독립성 이슈가 정책 신뢰를 흔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고 고용 지표는 해고는 낮지만 채용은 둔한 대기 국면을 보여줬습니다. 반도체 쪽에서는 TSMC의 실적과 첨단 공정 확대가 AI 수요의 힘을 다시 확인시켰고 이 흐름이 설비투자 사이클로 번지는 모습도 함께 잡혔습니다.
📉 시장 상황
지수는 큰 방향성보다는 온도 차가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나스닥과 S&P500은 소폭 상승에 그쳤지만 다우가 상대적으로 강했고 변동성 지표는 15대 중반으로 내려오며 단기 경계감이 완화된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2원대까지 내려오며 숨을 고르는 흐름이었고 달러 인덱스는 99선 부근에서 제한적인 반등을 보였습니다. 심리는 중립을 넘어서는 구간으로 이동했지만 정책 리스크와 실물 둔화 신호가 동시에 존재해 한쪽으로 쏠리기에는 아직 변수가 많은 환경으로 정리됩니다.
💹 증시 요약
대형 기술주는 혼조였고 반도체는 종목별로 온도 차가 있었습니다. AI 수요의 중심에 있는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플랫폼과 소비 관련 대형주는 숨 고르기가 나타났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시장의 방향을 단일 내러티브로 설명하기보다 금리와 달러 그리고 실적의 조합에 따라 업종별로 차별화가 커지는 국면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 투자 전략
이럴 때 제가 가장 먼저 점검하는 건 포트폴리오의 역할 분담입니다. 성장 동력의 중심이 AI로 이동하고 있어도 자산운용의 큰 물길이 여전히 ETF로 모이고 있다는 점은 분산의 중요성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동시에 구리와 전력 인프라처럼 공급망까지 확장되는 테마는 수혜 범위가 넓지만 변동성도 커지기 쉬워서 비중과 리밸런싱 기준이 더 중요해집니다. 고용이 대기 국면에 머무는 환경에서는 단기 모멘텀보다 장기 현금흐름과 손실 방어 자산이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잡아주는지 함께 체크하는 날로 삼는 편이 좋겠습니다.
🔮 증시 전망
단기적으로는 정책 신뢰와 인플레이션 기대가 변동성의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준 독립성 논란이 커질수록 금리와 달러가 민감해질 수 있고 그 반응이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바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기적으로는 AI 수요가 설비투자와 첨단 공정 확대를 계속 자극하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흐름이 견조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최종 수요가 약한 구간에서는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한 번에 달리기보다 구간별 조정과 순환이 반복될 수 있어 지표와 실적의 속도를 함께 보며 대응하는 시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투자 대가 엿보기
“대중을 따라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말이다.” - 찰리 멍거
심리가 탐욕 구간으로 올라올수록 시장은 편해 보이지만 그만큼 비슷한 포지션이 쌓이면서 작은 변수에도 흔들릴 여지가 커집니다. 오늘처럼 AI라는 확실한 내러티브가 있어도 정책 리스크와 고용의 관망 신호가 겹치면 흐름은 빠르게 바뀔 수 있고 그때는 결국 평균으로 되돌아가는 힘이 강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구간에서야말로 남들이 달릴 때 따라가기보다 내 포트폴리오가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가고 있는지 리밸런싱 기준이 살아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장기 투자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시장을 이기는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흔들릴 때도 원칙을 지키는 꾸준함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보면 좋겠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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