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시간 15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 그린란드 발언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파월 연준 의장의 수사 등의 연준의 독립성 우려로 잠시 주춤했던 증시는 TSMC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미국내 대규모 투자 빅딜이 성사되면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60% 오른 48,442.44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대비 +0.26% 상승한 6,944.47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오른 23,530.02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대비 +2.13%, 아마존 +0.65%, 메타 +0.86% 상승한 반면, 알파벳 -0.94%, 애플 -0.67%, 마이크로소프트 -0.59%, 테슬라 -0.14% 소폭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TSMC의 분기 최대 실적과 미국 투자 빅딜 성사로 반도체 관려주들의 파죽지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전공정 및 후공정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뉴욕증시 이끈 TSMC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반도체주 파죽지세, 투자 확대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언론 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TSMC가 이끈 뉴욕증시. 대규모 투자계획에 반도체주 ↑
이데일리 2026.01.06 김상윤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도 한 번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설비투자(CAPEX)를 520억 ~ 56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됐다. 올해 매출 성장률도 약 30%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를 옷돌았다.
● TSMC 주가는 4.4% 급등했다. 반도체 ETF인 반에크 반도체 ETF(SMH)는 2.1% 상승했고, 엔비디아(2.1%)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1.00%)도 올랐다.

● 여기에 미국과 대만이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고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기로 합의한 점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 보케 캐피널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킴 포리스트는 "오늘 TSMC의 실적, 그리고 무엇보다 설비투자 계획은 AI 투자 열풍이 당장 거품은 아니라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안심시키는 신호"라며 "생산능력 확대를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대만, 반도체 빅딜 합의. 상호관세 15% 낮추고 대만은 2500억 달러 투자
● 미국과 대만이 반도체 공급망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빅딜에 합의. 이에 따르면, 대만의 반도체 업체들이 미국 내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500억 달러 투자하고, 대만 정부는 같은 규모의 신용 보증까지 제공할 방침. 미국은 이에 대한 대가로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를 15%까지 낮추고(현재 20%)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0%까지 낮출 계획
2)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예상 하회.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 억제 강조
● 미국 1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19.8만건으로 전주(20.7만건) 대비 9천건 감소하며 예상치(21.5만건) 하회. 연속 청구건수는 188.4만건으로 전주 대비 1.9만건 감소했고, 4주 이동평균도 20.5만건으로 전주 대비 6천 5백건 감소. 이번 결과는 저채용, 저해고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11월 수입물가는 전월비 0.5% 상승하여 10월(0.0%) 대비 오름세 강화되었고,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0.1% 올라 10월(0.3%)에 비해 상방 압력 약화. 이외에 1월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전월비 상승(-3.7 → 7.7)했고,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역시 전월에 비해 높은 수준(-8.8 → 12.6)
●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가장 중요한 과제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연율 2%)까지 되돌리는 것이라고 강조. 노동시장과 관련해서는 고용이 일정 수준 약해지고 있으나 대규모 해고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오히래 일부 지표는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부연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슈미드 총재 역시 지금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어느 정도 제약적인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아울러 추가 금리인하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부진한 고용을 크게 바꾸기는 어렵다고 진단. 또한 연준의 개입은 경제가 침체 국면에 진입했을 때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
3) 모건 스탠리, 4/4분기 이익 예상치 상회. TSMC도 매출과 이익 급증
● 모건 스탠리의 4/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178.9억 달러, 2.68달러로 예상치(각각 162.2억 달러, 2.44달러) 상회. 골드만 삭스의 경우 매출은 134.5억 달러로 예상치(137.9억 달러) 하회했으나 주당순이익은 14.01달러로 예상치(11.67달러) 대비 높은 수준. 각각 투자은행 부문과 트레이딩 부문이 호조
● 한편, TSMC는 매출과 순이익이 1.046조 대만달러, 5057억 대만달러로 전년동기비 20.5%, 35.0% 급증. 이는 지속적인 AI 수요 확대 등에 기인
4) 미국 트럼프, 이란 공격하지 않겠다는 의사 피력. 이란도 시위 참가자 처형 철회
● 이란 정부는 반정부 시위 참가자를 처형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에 대한 내용을 들었다고 언급했는데,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해석
5) 미국·그린란드·덴마크, 그린란드 문제에 이견 여전. 미국은 '생산적 틀' 강조
● 인민은행은 각종 구조적 통화정책 도구의 금리를 0.25%P 내린다고 발표. 이에 따라 각종 재대출의 1년 만기 금리는 1.50%에서 1.25%로 조정. 이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 아울러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강화할 방침
● 한편, 작년 은행을 통한 신규대출은 16.3조위안으로 전년도 18.09조 위안에서 감소. 특히 이는 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
지금까지 '뉴욕증시 이끈 TSMC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반도체주 파죽지세, 투자 확대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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