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체크 ★

2026년 1월 15일

■ 미국 증시 마감 (다우존스/ 나스닥/ S&P 500)



★ 미국 증시 섹터별 흐름 ★

  • 에너지 및 필구 소비재 주 상승

  • 임의 소비재 및 기술 주 하락



★ 오늘의 특징 주 ★

기술주: 미·중 반도체 갈등 재점화

  • 이슈: 중국 세관 당국의 엔비디아 'H200' AI 칩 통관 금지 지시 보도 (4월 미·중 정상회담 앞둔 협상 카드 해석)

  • 종목: 엔비디아(-1.37%), 브로드컴(-4.15%), 마이크로소프트(-2.31%), 아마존(-2.43%) 등 대형주 일제히 하락

금융주: 트럼프發 규제 리스크 및 실적 부진

  • 이슈: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10% 제한 정책 추진 여파 지속

  • 종목: 웰스파고(-4.61%, 실적 미달), 뱅크오브아메리카(-3.78%), 씨티그룹(-3.45%) 등 하락 (실적 호조주도 규제 우려에 매물 출회)

■ 국제유가 및 에너지 시장

  • 홈디포(HD): 연간 가이던스 유지 → 주가 +2%, 다우 상승 견인

  •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4분기 실적 호조·연간 전망 상향 → 주가 +6%

  •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배럴당 60.13달러 (-1.7%)

  • 변동 요인: 장중 카타르 미군 기지 철수 권고 소식에 62.36달러(+2.0%)까지 급등

  •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시위대 살해 중단"을 언급하며 군사 개입 가능성을 일축하자 고점 대비 3% 이상 급락 반전

■ 테슬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구독으로 제공 결정

1. 테슬라 FSD(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책 급변

  • 판매 방식 전환: 기존의 일시불 구매 방식을 중단하고 100% 월간 구독제로만 운영.

  • 시행 시점: 2026년 2월 14일 이후부터 적용.

  • 가격 변동: 기존 8,000달러 일시불 옵션은 사라지며, 현재 월 99달러인 구독 모델만 남게 됨.

  • 전략적 배경: 머스크는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구독자 수 확대(목표 1,000만 명)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 및 법적 책임 유연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

2. 로보택시 시장 경쟁 현황 (테슬라 vs 웨이모)

  • 웨이모(Waymo)의 압도적 우위: 구글 Alphabet 산하의 웨이모가 유료 로보택시 시장에서 테슬라를 크게 앞서고 있다는 평가.

  • 웨이모 실적 (2025년 12월 기준): 주간 유료 승차 건수: 45만 건 이상 달성 (2025년 4월 25만 건 대비 2배 가까이 급증).

  • 운영 현황: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LA, 애틀랜타 등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 중이며, 2026년 내 26개 시장으로 확대 계획.

  • 테슬라 운영 현황: 텍사스주 오스틴(제한적 무인 서비스)과 샌프란시스코(안전 요원 탑승)에서 초기 검증 단계로 운영 중.

3. 시장 분석가 및 매체 반응

  • CNBC 평가: 웨이모는 이미 '성숙한' 무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반면,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돌파구를 통한 빠른 확장을 노리고 있으나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음.

  • 타이거 글로벌: 웨이모를 자율주행 분야의 명확한 리더로 규정하며, 인간 운전자보다 10배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

★ 발표된 경제 지표 ★

미국 11월 소매판매 동향

  • 지표 현황: 2025년 11월 소매판매액 7,359억 달러 기록

  • 증가율: 전월 대비 0.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0.4%) 상회

  • 주요 배경: '블랙 프라이데이' 및 '사이버 먼데이' 등 연중 최대 소비 대목의 영향 반영

  • 지표의 의미: 미국 경제의 핵심인 소비 변화를 가늠하는 상품 판매 실적 중심의 속보치 통계

  • 43일간 지속된 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당초 예정보다 약 한 달가량 지연되어 2026년 1월 14일에 공개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전체 지수: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0.3%) 하회

  • 연간 상승률: 전년 동기 대비 3.0% 기록

  • 부문별 특징:

  • 상품 가격: 에너지 가격 급등(4.6%) 영향으로 전월 대비 0.9% 상승 (2024년 2월 이후 최대폭)

  • 서비스 가격: 전월 대비 보합 유지

  • 근원 PPI (에너지·식품 제외):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

  • 지표의 의의: 도매물가로서 일정 시차 후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선행지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