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3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상승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는데요. 이날 1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상승률이 하락함에 불구하고, 금융주의 들의 실적 발표 이후 급락,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이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80% 떨어진 49.191.99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이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19% 하락한 6,963.74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떨어진 23,709.87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47% 상승하였으며, 알파벳 +1.11%, 애플 +0.31%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1.36%, 아마존 -1.57%, 메타 -1.70%, 테슬라 -0.39%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상승률 완만, 금융주 급락으로 증시 하락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하회. 기존의 금리 경로 전망은 지속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2.7% 및 0.3%를 나타내 모두 전월과 동일한 수준(각각 2.7 % → 2.7%, 0.3% → 0.3%). 또한 예상치 (각각 2.6%, 0.2%) 대비 보합 기록하며 예상치(각각 2.7%, 0.3%) 하회. 특히 근원 CPI의 연간 상승률은 4년 7개월 만에 최저
● 항목별로는 전월비 기준 주거비(0.4%), 의류(0.6%), 식료품(0.7%), 레저(1.2%) 등의 오름폭이 컸고, 중고차(-1.1%), 휘발류(-0.5%) 등은 하락. 특히 주거비 상승은 전체 CPI 상승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요인
●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3%를 넘어서지 않은 인플레이션으로 한숨을 돌릴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사라졌다고 단언하기도 어렵다고 평가. 이에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기존 전망이 달라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트럼프의 연준 의장 공격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금리가 기대만큼 인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고 진단
● 현재 CME의 FedWatch는 금년 및 내년까지 총 2회(금년 6월과 9월. 각 0.25%p)의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한편, 10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비 0.1% 감소한 73.7만채(연환산). 10월 판매가 전월비 줄었으나 여전히 23년 이후 최고 수준에서 유지. 이는 최근 재고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판매가 대체로 양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연준 파월 의장 사임 압박.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은 반박 성명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이 자리에서 물너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는 금리를 지나치게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
● 하지만, ECB와 영란은행 등 세계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파월 의장을 지지한다는 성명 발표. 특히 JPMorgan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법무부의 파월 의장 조사가 인플레이션 기대를 높일 수 있다고 지적
2) 연준 주요 인사, 급격한 금리 조정 불필요. JPMorgan Chase는 금리 규제 가능성 우려
●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금리가 고용 및 물가 목표 달성에 최적의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긴급히 금리를 조정할 필요는 없다고 발언.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도 생산성 향상에 대한 판단은 시기상조이며, 인플레이션도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이어서 당장 금리를 인하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
● JPMorgan Chase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10% 제한 주장과 관련하여 소송 등의 법적 대응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 한편, JPMorgan의 작년 4/4분기 주당 이익(5.23달러)은 예상치(5.00달러) 상회. 이는 트레이딩 부문 호조 등에 기인. 다만 투자은행 부문 수수료 수입은 감소
3) 세계은행,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소폭 하향 조정. 관세 영향 등을 반영
●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2.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이전 2.7%에 비해 소폭 하향 조정된 것으로 무역량 증가 효과 감소, 관세 영향 본격화, 정책 불확실성 지속 등이 고려되었다고 설명
4) 이란, 시위 관련 미국 측과 대화 가능. 미국 트럼프는 이란 반정부 시위 독려
● 대규모의 시위 관련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아락치 외부장관은 미국 측과의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원이 향하고 있다면서 이란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를 독려.
● 또한 트럼프 정부측 인사들은 이란 새태와 관련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
5) 일본 다카이치 총리, 조기 총선 의향 전달. 엔화 가치는 1년 반 만에 최저
● 주요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 해산 및 조기 총선 방침을 여당인 자민당에 전달했다고 보도. 시장에서는 자민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 조기 총선이 치러질 경우 자민당 의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 한편, 13일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158.92엔을 기록. '다카이치 트레이드'가 다시 강화되면서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24년 7월 이후 최저
지금까지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상승률 완만, 금융주 급락으로 증시 하락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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