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 졸업 후

사노비, 공노비, 다시 사노비 등

다양한 회사의 경험을 해봤는데

같은 대한민국 아래에 있는

회사인데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기업문화', '연봉', '성과방식' 등

너무도 상이하더라구요.

그런데 단 1가지

동일한게 있으니 그건 바로

우린 '도구' 라는 것임.

지금 저는

국내 탑 5 컨설팅사에서

팀장(PL)으로 일하는 중인데,

팀장이 되니 보이더군요....

난 지금까지 '도구'로 살아왔다는것을...




회사는 팀장급을 데리고

기업의 이익을 위해 운영하는거고

과장급 이하는 팀장이 주어진 과제를

달성하는데 써먹는 도구입니다.

대부분 이걸 깨닫는데

회사 생활 10년은 해봐야 이해하죠.

본인이 팀장을 달아봐야 안다는거....

(안타깝다 증말!)



이걸 깨닫고 나면

앞으로 어떤식으로 일해야 하는지 보이기 시작하고

혹여나 내가 과장급 이하인데,

도구로서의 단순업무가 아니라

그 이상의 중요한 업무를 맡긴다?

그럼 빨리 이직을 해서 몸값을 올려야 함!

(내가 컨설팅 업계에 몸담게 된 계기임)

도구라고 나쁜게 절대 아닙니다.

그냥 본인이 '회사의 도구'임을 인정하고

그 대가로 '월급'을 타가면 됩니다.

내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해주는 회사가

있으면 또 이직해서 거기서 도구로 일하고

더 많은 '월급' 타고.....

본인이 공노비든 사노비든

월급 차곡차곡 모아서

자본(주식,부동산)으로 치환하고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꿈에 그리던

노비생활을 탈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