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리면서

겪게 되는 불안감, 두려움, 책임감 등을

만화로 표현했네요.













2.

솔직히 이 만화가 보여주고 싶은게

정확히 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이제

벗어날 수 없는 직장인의 굴레,

즉 노예의 삶을 표현하고 싶었던건지

나이가 차고 남들 다하는

결혼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면서

자유가 박탈되는 슬픔을 표현하고 싶었던건지

아님 그냥 어른이 되면서 겪게되는

모든 복합미묘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표현하고 싶었던건지....

그런데 직장인이 되어서

출근하는게 어때서?

남들은 다른 누군가는 출근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물론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시간 등

포기해야 되는 부분도 많지만

또 반대급부로 얻는것도 많습니다.

월급, 사내복지, 업무역량 등




3.

또한 사업가 혹은 자영업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라면 본인이 직접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이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가 않습니다.

심지어 회사가 망해도

본인의 인생이 망하는건 아니니까

언제든지 더 좋은 기회가 있으면

이직 등을 통해 몸값을 올릴수도 있고,

물론 직장인도 나름의 고충이 있고

애환이 있을겁니다.

그냥 다 좋은것만 있는건 아니죠.

상사의 폭언과 부당한 업무지시,

거래처와의 관계, 영업실적 압박 등

늦게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로 인해

워라밸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받는 스트레스도 클겁니다.



그럼에도 그 전쟁터 같은

회사 안에서도 가족과 일의

밸런스를 찾아가도록

노력을 꾸준히 하고,

"이 노비 같은 삶

언젠가는 때려치운다" 라는

각오로 월급의 일정부분을

늘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우리 이웃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