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2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미국 법무는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에서의 거짓 증언을 했다는 명목으로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는데요. 미국 연준의 독립성을 저해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행보에도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17% 오른 49,590.20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16% 상승한 6,977.27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상승한 23,733.90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06% 상승하였으며, 알파벳 +1.09%, 애플 +0.34%, 테슬라 +0.89%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0.44%, 아마존 -0.35%, 메타 -1.70%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미국 법무부 연준 파월 의장 수사, 금리인하 예상보다 지연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법무부, 연준 파월 의장 수사. 파월은 정치적 탄압에도 임무 완수 강조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파월 의장은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받았다고 영상을 공개. 이번 사안은 연준 본청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하여 파월 의장이 작년 6월 의회 증언 시 예산 집행 내역을 축소 및 허위 보고했다는 '의회 위증 혐의'가 핵심
● 연방 검찰이 기소를 염두에 둔 강제수사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백악관은 수사 진행 상황을 몰랐다며 개입설을 부인. 하지만, 파월 의장은 이번 사건을 명백한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고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
● 이와 관련하여 전 연준 의장들과 유명 경제학자들은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우려 표명. 특히 성명서를 통해 이러한 행태는 제도가 취약한 신흥국에서나 발생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인플레이션 및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비판적 입장 표명
● 전문가들은 행정부가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능력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으며, 이는 국채수익률의 상승 및 이에 따른 전반적인 금융비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또한 중장기적으로 통화정책의 제도적 규범을 파괴시킬 수 있다고 경고
● 이날 정규 증시가 열리기 전에 주요 주가지수선물 가격이 하락하고, 금과 은 가격이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 신호가 발생. 다만, 정규장이 시작된 후에는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하며 관련 불안을 조금씩 해소. 일부에서는 이번 사태가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골드만 삭스, 연준의 금리인하는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
● 금년 연준의 금리인하는 9월 및 12월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 이는 당초 예상(3월 및 6월)에 비해 인하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는 의미로, 최근 노동시장이 전에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
● 한편, 올해 유가는 원유시장의 공급 위위 상황이 이어져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평가
2) G7, 12일 핵심 광물의 원활한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 EU와 한국 등도 참석
● G7은 12일 회의를 열고 중국의 희토류 패권 속에서 원활한 공급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 일부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주제는 '긴급성'이라고 밝히고, 관련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발언.
● 한편 이번에는 G7 이외에 한국, EU, 호주, 인도, 멕시코 등도 참여할 예정. 이들은 핵심 광물의 주요 소비국으로 G7을 포함할 경우 전체 수요에서 60% 비중 차지
3) 이란 외부장관, 국내 혼란 진압. 미국은 이란과 거래 국가에 25% 관세 부과
● 아락치 외무장관은 2주 동안 이어졌던 혼란을 당국이 완전히 진정시켰으며, 이번 시위에서 수백 명의 사상차가 발생했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배후에서 성동했다고 비난. 한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서 25%의 관세를 부과해야 하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
4) EU, 중국과 전기차 수입 협상 합의 근접. 유로존 1월 투자자 신뢰는 상승
● 중국과의 전기차 관세 관련 협상에서 최저 가격제 도입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해당 내용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EU는 비차별적 원칙을 준수하고 중국은 전기차를 특정 가격 아래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이해
● 한편, 유로존 1월 센틱스 투자자 신뢰는 -1.8을 기록, 전월 (-6.2) 대비 상승했고, 이는 작년 7월 이후 최고치. 시장에서는 유럽 경제가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점차 투자자 신뢰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고 평가
5) 그린란드 정부, 나토를 중심으로 방위 노력 강화. EU도 필요 시 지원할 방침
● 그린란드 자치 정부는 나토를 중심으로 안보를 강화할 방침이며, 미국의 그린란드 소유는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 한편, EU의 쿠빌리우스 방위·우주 담당 집행위원은 요청이 있을 경우 그린란드의 안보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발표
6) 중국 시진핑, 부패와의 전쟁 강조. 허리펑 부총리는 외국 기업의 투자를 환영
● 시진핑 주석은 부패가 여전히 남아있으며, 이는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기에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 한편, 허리펑 부총리는 외국 기업과 자본의 중국 투자, 그리고 민관 협동 등을 적극 환영한다고 언급
지금까지 '미국 법무부 연준 파월 의장 수사, 금리인하 예상보다 지연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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