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최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의 영토 욕심에 야욕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네수엘라 침공 및 통치, 그린란드 영토 획득에 대한 강한 의사 표명 그리고 이란 내란에 대한 군대 투입 고민 등 신 제국주의를 표방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신 제국주의은 글로벌 금융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 트럼프 신제국주의적 행보, 금융 혼란 초래 우려 등 주요 외신 정보'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극 트럼프의 新제국주의 행보, 결국 금융 혼란 초래할 우려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Financial Times

●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그린란드 영토 획득 의사 피력 등 국제질서를 무시한 행보에도 금융시장은 대체로 부정적 영향 무시.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연준에 대해서도 추가 통화완화에 적극적인 인사들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
● 이와 같은 가능성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 내 물가 우려 재부각 시 금리 정책을 통한 해결을 어렵게 만들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소지. 아울러 미국 위협에 대히한 세계 각국의 국방비와 공급망 확장 노력 등도 인플레이션을 유도하고, 금리인하 여력을 제한시켜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
02. 미국의 구시대적 석유 전략,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Financial Times
● 트럼픠 베네수엘라 개입은 구시대적 제국주의의 회귀이자, 자원 통제로 산업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전략으로 해석. 그러나 베세수엘라 석유 개발에는 1천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필요해 미국 석유기업들도 참여에 신중한 상황. 더 큰 문제는 화석 연료가 유일한 에너지원이라는 트럼프 진영의 인지적 편향
● 반면 중국은 재생에너지에 대규모 투자를 해왔고, 태양광 등의 낮은 생산 단가와 에너지 다변화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확보. 미국의 화석연료 집착은 기후변화에 대한 도덕적 범죄이며, AI 전력 인프라 구축 노력을 훼손하는 경제적 자기 파괴.
03.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 실질적으로 쇠퇴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동맹국이 약화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WSJ

● 미국의 근시안적 정치 행태 등으로 일부에서 글로벌 영향력 쇠퇴 가능성이 제기. 그러나 미국 경제는 1990년 이래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도 글로벌 GDP의 약 26%를 차지. 또한 AI와 같은 혁신 산업, 금융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우위를 선점. 이에 일각에서는 미국 주도의 '일극체제(unipolar world)'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 반면, 영국과 프랑스 등 주요 동맹국은 냉전이후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에서 14% 미만으로 크게 축소. 유럽의 경우 이미 '24년 드라기 보고서가 나타내듯 경쟁력 약화에 따른 대안 제시가 절실한 상황. 일부 국가에는 정치적으로 미국 보다 더욱 분열된 양상. 이와 같은 동맹국의 경제력 약화는 장기적으로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 축소로 이어질 소지
04. 중국의 소비 보조금 정책, 지속성 부족 등으로 소비 창출 효과는 제한적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블룸버그
● 당국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 '24년부터 자동차, 전자제품 등에 이구환신 정책(낡은 소비재의 신제품 교체 지원)을 실시하며 소비 보조금을 지급. 이에 일부 효과는 있었으나, 지속적 구매가 아니라는 한계점 등으로 수요창출 확대가 제한. 또한 재정 지원금이 점차 감소하면서 25년 하반기 소매 판매도 급격히 하락
● 게다가 추가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26년 1/4분기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 전년비 500억 위안 예산 축소 시 소비자 지출은 3,300억 위안 감소될 가능성. 이는 전체 경제이 약 0.2%에 해당하는 규모. 일각에서는 중국 GDP에서의 소비 비중(40%)이 OECD 평균 60%보다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소비자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장하는 서비스 부문 등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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