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국내 주식시장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4500선을 넘어섰는데요. 국내의 주식시장 투자 여건이 좋아짐에 따라 외국 투자 자본의 유입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11~ 17)’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펀드는 신흥국 중심, 채권펀드는 북미 중심으로 유입

출처 : 국제금융센터 신지원 / 신술위 책임 연구원

 


01. 주식

신흥국을 중심으로 유입(-$101 →+$423 →+$22)



 

1) 북미

유출 전환(-$401 → +$302 → -$180) : 미국 증시는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말에는 S&P 500 지수가 7,600선을 상회할 전망. 양호한 경기 및 매출 성장세, 주요 기업의 지속적인 이익 강세,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지속적인 상승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형 기술주 내 로테이션이 지수 전반에 영향을 줄 소지(GS)

 

2) 서유럽

유입 지속(+$22 → +$28 → +$23): 유로존 증시는 최근 3개월 간 상승 흐름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며, 독일의 재정 부양 효과도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중국의 부의 효과 개선으로 경기가 회복되는 조짐을 보일 경우, 유로존 증시 내 일부 섹터가 수혜를 볼 가능성. 또한 `25년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올해 민간신용 증가세가 가속화될 가능성(JPM)

 

3) 신흥국

11주 연속 유입(+$114 → +$23 → +$27): 향후 수년간 신흥국 기업의 이익증가율은 S&P 500 기업을 상회할 전망이며, ROE 개선과 자본비용 하락 등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를 확대. 미 달러 약세와 낮은 투자비중을 감안할 때, 신흥국 주식은 수년만에 가장 우호적인 투자 환경에 있음(BofA)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376 →+$106 →+$111)



 

1) 북미

37주 연속 유입(+$225 → +$5 → +$142): `26년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이 예상. 무역 정책 불확실성은 완화되는 가운데, 감세에 따른 가계소득 증가 등은 성장세 회복 및 노동시장 안정을 뒷받침할 전망. 관세율 인하에 따른 디스인플레이션 압력 강화와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의 비둘기파적 성향이 강화되며 기준금리는 연말까지 3.5% 이하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DB)

 

2) 서유럽

20주 연속 유입(+$10 → +$29 → +$5): `26년중 독일 재정 부양과 NGEU경기회복기금 집행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친환경・디지털・AI 전환을 중심으로 `25년 시작된 기업투자 회복 모멘텀은 `26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ECB `26~27년 중 정책금리를 2%로 유지할 전망(Citi)

 

3) 신흥국

12주만에 유출 전환(+$120 →+$53 →-$60):`26년 미국 경기 반등 시, 신흥국 통화에 하방 압력이 있을 수 있어 향후 미국 경제지표가 신흥국 경제상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 금리 경로는 인플레이션과 재정 여건 등 국가별 펀더멘탈에 따라 차별화되겠으나, 전반적으로는 당분간 정책금리 동결과 박스권 거래가 예상(Barclays)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1.2 () ~ 1.8())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1bp→-1bp→+3bp)

 

2) 환율

통화가치는 콜롬비아,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