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국내 주식시장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4500선을 넘어섰는데요. 국내의 주식시장 투자 여건이 좋아짐에 따라 외국 투자 자본의 유입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년 1월 1일 ~ 1월 7일)’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펀드는 신흥국 중심, 채권펀드는 북미 중심으로 유입
출처 : 국제금융센터 신지원 / 신술위 책임 연구원
01. 주식
신흥국을 중심으로 유입(-$101억 →+$423억 →+$22억)
1) 북미
유출 전환(-$401억 → +$302억 → -$180억) : 미국 증시는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말에는 S&P 500 지수가 7,600선을 상회할 전망. 양호한 경기 및 매출 성장세, 주요 기업의 지속적인 이익 강세,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지속적인 상승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형 기술주 내 로테이션이 지수 전반에 영향을 줄 소지(GS)
2) 서유럽
유입 지속(+$22억 → +$28억 → +$23억): 유로존 증시는 최근 3개월 간 상승 흐름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며, 독일의 재정 부양 효과도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중국의 부의 효과 개선으로 경기가 회복되는 조짐을 보일 경우, 유로존 증시 내 일부 섹터가 수혜를 볼 가능성. 또한 `25년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올해 민간신용 증가세가 가속화될 가능성(JPM)
3) 신흥국
11주 연속 유입(+$114억 → +$23억 → +$27억): 향후 수년간 신흥국 기업의 이익증가율은 S&P 500 기업을 상회할 전망이며, ROE 개선과 자본비용 하락 등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를 확대. 미 달러 약세와 낮은 투자비중을 감안할 때, 신흥국 주식은 수년만에 가장 우호적인 투자 환경에 있음(BofA)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376억 →+$106억 →+$111억)
1) 북미
37주 연속 유입(+$225억 → +$5억 → +$142억): `26년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이 예상. 무역 정책 불확실성은 완화되는 가운데, 감세에 따른 가계소득 증가 등은 성장세 회복 및 노동시장 안정을 뒷받침할 전망. 관세율 인하에 따른 디스인플레이션 압력 강화와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의 비둘기파적 성향이 강화되며 기준금리는 연말까지 3.5% 이하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DB)
2) 서유럽
20주 연속 유입(+$10억 → +$29억 → +$5억): `26년중 독일 재정 부양과 NGEU경기회복기금 집행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친환경・디지털・AI 전환을 중심으로 `25년 시작된 기업투자 회복 모멘텀은 `26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ECB는 `26~27년 중 정책금리를 2%로 유지할 전망(Citi)
3) 신흥국
12주만에 유출 전환(+$120억 →+$53억 →-$60억):`26년 미국 경기 반등 시, 신흥국 통화에 하방 압력이 있을 수 있어 향후 미국 경제지표가 신흥국 경제상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 금리 경로는 인플레이션과 재정 여건 등 국가별 펀더멘탈에 따라 차별화되겠으나, 전반적으로는 당분간 정책금리 동결과 박스권 거래가 예상(Barclays)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1.2 (금) ~ 1.8(목))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1bp→-1bp→+3bp)
2) 환율
통화가치는 콜롬비아,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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