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대비 자산 증감 현황
|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 |
|---|---|
| 원금대비 손익(률) | +5,260,156원 / +65.75% |
| 자산 증감(률) | +108,890원 / +0.83% |
|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 |
|---|---|
| 원금대비 손익(률) | +1,726,329원 / +43.16% |
| 자산 증감(률) | +39,693원 / +0.70% |
| ISA 절세 계좌 | |
|---|---|
| 원금대비 손익(률) | +2,830,985원 / +28.25% |
| 자산 증감(률) | +138,649원 / +1.09% |
| 미국 주식 직투 계좌(원화 기준) | |
|---|---|
| 원금대비 손익(률) | +3,002,399원 / +29.73% |
| 자산 증감(률) | -9,385,211원 / -41.74% |
| 미국 주식 직투 계좌(달러 기준) | |
|---|---|
| 원금대비 손익(률) | +167.07달러 / +1.90% |
| 자산 증감(률) | -6,583.17달러 / -42.36% |
| 미국 주식 환차손익 | |
|---|---|
| 평균 환전금액 | 1,148.95원 |
| 원금대비 손익(률) | +2,758,025원 / +27.31% |
| 자산 증감(률) | -9,820,241원 / -43.30% |
| 환율 등락(률) | +15.70원 / +1.09% |
| 전체 계좌 합산 | |
|---|---|
| 원금대비 손익(률) | +12,819,869원 / +39.91% |
| 자산 증감(률) | -9,097,979원 / -16.84%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2026년 1월 2주 차 주식 가계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주는 ‘수익률의 변화’보다 ‘자산 흐름의 변화’가 더 크게 드러난 한 주였어서 계좌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차분하게 짚어보려고 합니다.
📌전체 요약
이번 주 전체 계좌 합산 기준으로 원금 대비 손익은 +12,819,869원으로 +39.91%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성과만 놓고 보면 여전히 탄탄한 편이어서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반면 지난주 대비 자산 증감은 -9,097,979원으로 -16.84%였는데 이 숫자만 보면 급락처럼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 변화의 성격은 ‘시장 하락으로 인한 평가손 확대’라기보다 ‘계좌 내 자산 구성과 보유 방식의 변화’가 중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주가 흐름을 맞히는 이야기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자산 배치라는 관점에서 기록해 두는 것이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연금저축과 ISA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는 지난주 대비 +108,890원으로 +0.83% 증가했습니다. 누적 손익은 +5,260,156원으로 +65.75%였고 흔들림이 크지 않은 흐름이었습니다.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도 +39,693원으로 +0.70% 상승했고 누적 손익은 +1,726,329원으로 +43.16%를 유지했습니다. 두 계좌 모두 ‘적립식 운용의 장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한 주였네요. 급등을 기대하기보다 일정한 속도로 계좌 체력을 키우는 구간에서는 이런 완만한 우상향이 오히려 더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ISA 절세 계좌는 지난주 대비 +138,649원으로 +1.09% 증가했습니다. 누적 손익은 +2,830,985원으로 +28.25%였습니다. ISA는 수익도 중요하지만 절세 구조 자체가 장기전에서 복리의 기반이 되어주기 때문에 이번처럼 무리 없이 플러스가 쌓이는 모습이 반갑습니다. 특히 변동성이 있는 구간에서 계좌별 역할이 또렷해질수록 포트폴리오 전체의 흔들림이 줄어든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
이번 주 숫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미국 주식 직투 계좌입니다. 원화 기준으로 지난주 대비 자산 증감이 -9,385,211원으로 -41.74%였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도 -6,583.17달러로 -42.36%였고 계좌 잔고 자체가 크게 줄었습니다. 이 변화는 시장이 한 주 만에 그렇게 무너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제가 의도적으로 포지션을 정리한 결과라는 점을 함께 기록해 두어야겠습니다.
지난해 2월 퇴사 이후에는 꾸준한 현금흐름이 필요했기 때문에 커버드콜 고배당주에 큰 비중을 두고 운용해 왔습니다. 배당이 주는 안정감이 분명히 있었고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던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12월에 새로운 회사에 취직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고정 현금흐름이 다시 생기니 투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수익을 더 쫓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낮추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커버드콜 고배당주를 모두 정리하고 현금화했습니다. 그 결과 직투 계좌의 평가액이 ‘감소’로 표시되었고 주간 증감률도 크게 마이너스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런 정리는 아쉬움이 남는 결정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저는 투자에서 ‘현재의 생활 구조’와 ‘감당 가능한 변동성’이 맞지 않으면 결국 중간에 흔들릴 확률이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 구조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리밸런싱과 현금 비중 조절이었습니다. 이번 주 직투 계좌의 숫자는 손실 기록이라기보다 ‘방어력 강화 기록’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환차손익
미국 주식 환차손익 항목을 보면 평균 환전금액은 1,148.95원이었고 주말 원 달러 환율은 1,462.70원이었습니다. 지난주 대비 환율은 +15.70원으로 +1.09% 상승했습니다. 환율이 올라가면 원화 기준 자산 평가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 주에는 달러 보유 규모 자체가 줄어든 변화가 더 컸기 때문에 환율 상승 효과가 전체 숫자를 끌어올리는 그림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환차손익 항목의 지난주 대비 자산 증감은 -9,820,241원으로 -43.30%로 표시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환율이 움직였다는 사실보다 ‘달러 노출을 줄였다’는 사실이 이번 주 결과를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는 현금화한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다시 배치할지 더 신중하게 고민해 보려 합니다. 급하게 결정을 내리기보다 계좌별 역할을 다시 정리하고 연금저축과 ISA의 장기 복리 구조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맞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처럼 숫자가 크게 흔들리는 주가 오히려 투자 원칙을 점검하게 해 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 기록의 힘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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