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6년 새로 시작합니다.
새해가 밝았기에 회사에서 전년도 업무실적 및
올해 업무계획 작성을 하고 있는데요.
회사뿐만 아니라 가계에서도 그런 과정이
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회사는 영원히 다닐곳도 아니고
10년내 퇴사할 예정이나
가정은 제가 평생 지낼 곳이기 때문이죠.
특히 저에게 있어 가장 크고도
중요한 투자계획은 VOO 입니다.
개별종목이 아닌
지수ETF 투자는
수익률이 아닌 수량이
중요하기에 타이밍은
무시하고 타임(시간)에
집중합니다.
현재는 미국주식을
개별주(6억) 및 ETF(2억)
2가지로 병행해 가져 가고 있으나
은퇴후(50대) 궁극적으로는
1개만 가져갈겁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도 1주를
추가매수했고,

이제 총 228개 모았네요.

2.
1주에 1개, 1년에 52개
느리고도 쉽지않는 계획입니다.
1주에 대략 원화로 80만원
월 300만원을 지속적으로 투입해야 합니다.
올해는 현금흐름이 좋아서
신나게 사모았지만
내년부터는 주담대를 갚아야해서
1주에 1개 매수 프로젝트를
계속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돈이 없으면 개별종목을 매도해서라도
있는 힘껏 보아보겠습니다.
앞으로 월 4개씩 사모아서,
8년내 500개,
10년내 1,000개
모을겁니다.
8년에 500개를 모으고
어떻게 또 2년만에 500개를
더 모아서 총 1,000개가 될 수 있냐구요?
일단...
1차 목표인 500주 완료되면,
8년후 퇴사 시점(2034년) 보유중인 성장주를 매도해,
최종 목표인 1,000주를 확보하면 됩니다.
제 성장주 포트폴리오는
구글, 아마존, 애플, 마소 순으로
빅테크에 투자가 되어 있는데
8년후 주가가 과연 얼마가 되어 있을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3.
거기다 정년을 안채우고
퇴사하니 약소하게나마
희망퇴직금? 위로금?
같은것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성장주 매도금+명퇴금으로
바로 VOO을 추가매수할 수 있을테고
VOO 수량을 1천개까지 늘릴 수 있으면
1년에 약1천만원의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거기다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추가로 수령하면
VOO원금 훼손 없이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듯 하구요.
조금씩이라도 원화채굴을 자주 해서
달러로 바꾸는 작업을 멈추면 안됩니다.
환 헷지형 상품이 아닌
환 노출형 상품인 VOO ETF에 투자함으로 인해
미국 빅테크 + 미국 달러에 동시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느린게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꾸준히만 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저랑 같이 미국 최고의 인덱스펀드인
VOO 꾸자사모 프로젝트에 동참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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