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첨단 반도체, 바이오, 친환경의 단어를 보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미래산업인데, AI는 혁명적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AI 혁명이 진화하면 할수록 2차전지 소재, 탄소섬유, 반도체 소재 같은 영역은 향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이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이 향후 텐베거 종목을 찾는 것이다. 반도체 역시 26년에는 메모리 반도체 위주로 공급부족으로 가격상승까지 발생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쳐날뛰고 있다. 하지만 일반 D램이나 낸드 플래시의 경우 중국이 점점 따라잡고 있다.

미국의 경우엔 중국이 절대 따라할 수 없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와 오픈AI가 합작으로 미국 인공지능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가 바로 그 프로젝트이다. 운영은 OPENAI가 하지만 그 속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ARM 등 다양한 빅테크 기업이 포함된다. 오늘은 AI인프라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관련주 오픈AI 올해 상장예정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빅테크 혁명은 2020년을 기점으로 시작되었다. 이렇게 AI가 발달하면서 데이터 학습 및 추론을 위한 데이터 트래픽, 그에 따른 전력공급, 발열에 대한 냉각기술 등이 중요해지고 있다. 미국은 아예 인프라 자체를 AI로 바꾸기 위한 사업을 하기에 수요는 엄청난데 공급이 못 따라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AI가속기, 전력 소비, 냉각 등이 일반 데이터센터와 달라 투자규모가 훨씬 크기에 정부의 정책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미국에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AGI 개발을 목표로 미국 내 최고 AI기업들이 개발을 시행한다.



스타게이트는 AI 인프라에 향후 4년간 5천억 달러를 투자하여 역대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우선, 1천억 달러를 즉시 투입하고 나머지 4천억 달러는 4년에 나눠서 집행한다. 스타게이트 초기 지분 투자는 소프트뱅크, 오픈AI, 오라클, MGX 등이다. 소프트뱅크는 재정적 책임, 오픈AI는 운영적 책임을 담당하며 엔비디아, MS, ARM, 오라클 등이 주요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텍사스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추가 캠퍼스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전국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스타게이트는 40만장의 엔비디아의 블랙웰 GPU로 AI 클러스터를 처음 건설을 시작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미국 텍사스 애빌린에서 건설 중이고 완공되면 일론의 xAI 콜로서스를 밀어내고 세계 최고 수준의 AI 클러스터가 된다. 목표는 26년인 올해까지 1.2GW 전력 용량을 갖추고 27년까지 4.5GW로 전력 용량을 늘리기 위해 가스터빈을 돌리려고 한다. 총 8개의 데이터센터 건물이며 건물당 최대 5만장의 엔비디아 GB200 칩이 탑재된다.

오픈AI


오픈AI는 챗지피티를 만든 회사로 굉장히 유명하다. 일론 머스크, 샘 올트만 등이 창업한 기업이며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나 엔비디아 역시 투자하며 화제가 되었다. 일론 머스크는 대부분의 유망한 기업에 투자하였고 이를 성공적으로 창업시켰으며, 실리콘 벨리의 유능한 사람들의 모든 인맥과 자금을 지원받아 오픈AI는 최초의 인공지능 모델인 쳇지피티를 만들어냈다.


오픈AI의 사업모델인 쳇지피티는 자사 응용 소프트웨어의 기반이 되는 모델과 서비스이며 유료 API를 통해 서드파티 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GPTs 지원을 통하여 자사 GPT만의 생태계를 만들었다. 현재 쳇지피티는 모델6까지 나왔고 추론형 모델 o4까지 출시하였다. 오픈AI는 최근 최대 1천억 달러(14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여 인공지능 시장에 넘버1을 굳히기 시작한다.

최대 1천억 달러의 신규 투자로 자금을 조달한다면 기업의 가치는 1,212조 정도로 평가되며 이는 비상장 스타트업 가운데 사상 최고 수준이다. 다만, 오픈AI를 둘러싸고 AI버블의 논란도 여전한데, 안정적인 매출구조 확보에 실패하고 아직까지 영업이익에서 흑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빅테크들의 대형 투자가 결국 다시 오픈AI로 유입되는 순환구조도 지적하였다. 그 예로 상반기 매출이 약 43억 달러였지만, 순손실이 약 135억 달러이다.

오픈AI는 스페이스X와 함께 26년 상장 유력한 기업으로 만약, 정말로 상장된다면 수조원의 자금을 흡수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요인이 많다. ⓐ 일론 머스크가 설립 당시의 약속을 위반했다고 주장, ⓑ 중국과 구글 등 다른 경쟁자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옴, ⓒ 현재도 손실 상태인 실적으로 수익성과 현금 흐름 개선 필요, ⓓ 오픈AI의 복잡한 비영리 + 영리 구조의 요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