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시간 8일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였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은 소폭 상승하였으나, 나스닥지수는 하락 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도세, 산업별로 투자 자금이 이동이 이어지면서 혼조세를 보인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55% 오른 49,266.11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대비 +0.01% 상승한 6,921.46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 하락한 23,480.02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알파벳 +1.11% 상승하면서 미국 증시 시가총액 2위에 등극하였습니다. 아마존 +1.96%, 테슬라 +1.02% 오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애플 -0.50% 하락하면서 7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1.11%, 엔비디아 -2.15%, 메타 -0.41%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작년 3분기 경제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되었는데요. 단위 노동 비용이 2분기 연속 하락하고, 노동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23년 이래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미국 3/4분기 경제 생산성 향상, 미국 트럼프 베네수엘라 통제 장기화 야욕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3/4분기 노동생산성, 2년 만에 최고.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예상치 부합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작년 3/4분기 노동생산성(전기비연율)은 4.9% 높아져 23년 3/4분기 이후 최고. 일부에서는 AI 기술 발달로 노동생산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 다른 한편에서는 임금 상승이 일정 수준에서 억제되고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데 기여하지만, 소득 양극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도 제기

● 작년 10월 무역수지는 294억달러 적자로 16년 만에 최소 기록.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때문이며, 특히 의약품 100% 관세 부과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 10월 도매재고는 전월비 0.2% 증가했으며, 이는 4/4분기 GDP 증가에 기였을 것으로 추정

● 1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0만 8천건으로 전주 대비 8천건 늘어 예상치 부합. 이는 노동 수요가 부진하지만, 대규모 해고가 진행되지는 않는다는 의미. 고용정보기업 Challanger Grey & Christmas에 따르면, 12월 기업의 해고 계획은 3.5만건으로 7월 이후 최저. 이 또한 대규모 해고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


02. 미국 트럼프, 베네수엘라 통제 장기화 계획. 재무장관은 금리인하 촉구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수익성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 확대 및 재건을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유가를 낮추고 베네수엘라가 필요로 하는 자금도 제공할 수 있다고 발언. 특히 지금과 같은 상황이 1년 이상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훨씬 더 길어질 것'이라고 대답

●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중국 주도의 베네수엘라 통제는 용인할 수 없지만, 주요 파트너라는 측면에서 중국과의 통상은 가능하다고 언급

●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연준이 열린 자세로 통화정책을 결정해야 하며, 특히 투자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금리인하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또한 감세정책의 효과가 미국 경제 성장을 강화할 것이며, 대법원의 현행 관세에 위법 판결을 내려도 다른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

● 연준의 마이런 이사는 금년 고용을 견인하기 위해 150bp 이상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 피력. 인플레이션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UN, 금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년비 소폭 둔화 예상. 27년에는 반등 기대

● 금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2.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고, 이는 금년 추정치(2.8%) 대비 소폭 낮은 수준. 미국은 2.0%를 나타내 전년 1.9% 대비 높아질 것으로, 중국은 4.6%로 전년 4.9%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


2) 미국 뉴욕 연은,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Fitch는 금년 미국 성장률 전망 상향

● 뉴욕 연은 조사에 따르면, 1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전월비 상승(3.2% → 3.4%)했고, 실직 시 재취업이 가능하다는 응답자 비율은 43.1%로 13년 중반 이후 최저

● 한편, Fitch는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1.8% → 1.9%)했고, 인플레이션 전망치 역시 높여서 제시(2.7% → 3.0%). HSBC는 온스당 금 가격이 금년 상반기 5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후 조정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3) ECB 주요 인사, 현행 금리 수준 적절. 11월 인플레이션 기대는 전월비 보합

● 귄도스 부총재는 현행 금리 수준이 적절하며,통화정책을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인 페레이라 위원도 금리 변경은 필요 없으며,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서는 재정지출 확대와 구조개혁이 요구된다고 주장

● ECB의 11월 가계 조사에 따르면, 역내 1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3.1%로 전월과 동일. 1년 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1.1% → -1.3%). 한편 11월 독일 제조업수주는 전월비 5.6% 늘어 예상치(-1.0%) 큰 폭 상회. 다만 전문가들은 이는 일시적 현상이며, 다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


4) 일본 11월 실질임금, 11개월 연속 전년비 하락. 일본은행은 임금인상 필요 진단

11월 실질임금은 전년동월비 2.8% 줄어 전월(-0.8%)에 비해 감소폭 확대. 명목임금의 경우 0.5% 증가하여 전월(2.5%)에 비해 증가세 둔화. 일부에서는 올해 봄철 임금협상에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임금인상이 예상되고, 이에 4월 일본은행의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한편, 1월 일본은행 지점장 회의에서 금년에도 작년과 같이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인상이 필요하여, 이는 금리인상 기조를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


지금까지 '미국 3/4분기 경제 생산성 향상, 미국 트럼프 베네수엘라 통제 장기화 야욕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