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직장다니며 일만 하는
아빠가 불쌍해 보인다는 딸....
역시 딸은 다르구나...
이래서 '아들' 말고 '딸'을 낳아야...

일단 이 아빠는 2가지 관점에서 대단하다
① 능력
공무원 조직이 아닌
공공기관 조직도 아닌
사기업에서 35년이나 근무를 했다는건
이 아빠의 능력이 대단하다는거임!
(보통 공무원도 33년 근무 후 명퇴)
②성실
35년간 매일 6시반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한다는건 보통 성실한게 아니지
베이비부머 세대의 모든 대한민국 아빠들은
이 성실함을 디폴트 값으로 장착한듯함
아빠가 불쌍해 보인다는 딸
하지만 저 아빠는 잔소리하는 '아내'와
자기를 불쌍히 여기는 '딸'을 위해
회사로 나가는 오늘이
죽을것만큼 힘들고
자기한몸 희생한다고 느끼지는 않을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일하고 돈버는걸
당연하다고 여길테니깐...
그게 이 시대의 '아빠'들입니다.
이 시대의 모든 아빠를 응원합니다!
'딸' 이 최고다~!
(난 아들만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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