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체크 ★

2026년 1월 9일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9,266.11 (+0.55%) - 우량주 및 경기순환주 강세로 상승

  • S&P 500 지수: 6,921.46 (+0.01%) - 기술주 하락과 전통 산업 상승이 맞물리며 보합권

  • 나스닥 종합지수: 23,480.02 (-0.44%) -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 기술 및 반도체주 (조정)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차익실현 매도세 유입.

  • 엔비디아(-2.17%), 브로드컴, ASML,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 3% 안팎 하락.

  • 알파벳 (강세):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 공고화(1% 상승). 시총 4조 달러 돌파 가시권.

  • 반도체 이탈 자금이 우량주로 유입되는 순환매 장세.

  • 홈디포, 코카콜라, 맥도널드 등 소매·제조·의류업 전반적 상승.

  • 방위산업 (강세):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1.5조 달러) 주장 영향.

  • 록히드마틴(+4.34%), 제너럴다이나믹스 등 동반 상승.

  • 순환매 흐름: AI·기술주에 쏠렸던 시장의 무게중심이 소외되었던 우량주 및 경기순환주로 이동하며 지수 간 '키 맞추기' 진행.

  • AI 테마의 변화: 단순 기대감을 넘어 의료건강, 로봇, 보험 등 실제 활용 사례가 나타나는 분야로 수혜 전망 확대.

  • 통화 정책: 시장은 1월 금리 동결 확률을 86.2% 압도적으로 높게 반영 중.

■ 미국 증시 마감 (다우존스/ 나스닥/ S&P 500)



★ 미국 증시 섹터별 흐름 ★

  • 에너지 및 필수 소비재 주 상승

  • 기술주 및 헬스케어 주 하락




★ 오늘의 특징 주 ★

위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넷플릭스와 합병 진행

  • 파라마운트 인수안 거부: 워너브로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주당 30달러 수정 인수 제안이 주주 가치 극대화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만장일치로 거절함.

  • 불투명한 거래 종결 가능성: 이사회는 파라마운트의 제안이 54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차입(LBO)에 의존하고 있어, 실제 거래가 성사될 확률이 낮다고 판단함.

  • 넷플릭스 계약의 우위 강조: 주당 27달러 가치(현금+주식)인 넷플릭스의 제안이 파라마운트보다 금액은 낮지만, 거래의 확실성과 재무적 안정성 측면에서 훨씬 우월하다고 평가함.

  • 천문학적 계약 해지 비용: 넷플릭스와의 기존 본계약을 철회할 경우, 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포함해 총 47억 달러(약 6.2조 원)의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을 거론함.

  • 사업 부문 매각 방식의 차이: 넷플릭스는 핵심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자산만 인수한 후 케이블 부문을 분사하는 방식인 반면, 파라마운트는 회사 전체를 인수하는 방식을 제안함.

  • 공개매수 응하지 말 것 권고: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파라마운트의 적대적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말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며 넷플릭스와의 합병 지지를 당부함.

  • 시장 반응: 거부 소식이 알려진 후 프리마켓에서 워너브로스의 주가는 0.8%가량 하락했으나, 넷플릭스는 소폭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함.

★ 발표된 경제 지표 ★

■ 미국 노동부의 3분기 단위 노동비용 발표

  • 단위 노동비용 하락: 작년 3분기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이 전분기 대비 1.9%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

  • 2분기 연속 마이너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며 기업의 비용 부담이 줄어

  • 생산성 급증의 효과: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으로 노동 생산성이 4.9% 급증하며 비용 감소의 결정적 원인

  • 임금 상승과 대조: 근로자의 시간당 보상은 2.9% 늘었으나 생산성 향상 폭이 이를 압도하여 효율성 개선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임금이 오름에도 생산성 덕분에 제품 가격 인상 압력이 낮아지는 긍정적 신호

  • 제조업 분야 지표: 전체 지표와 달리 제조업 단위 노동비용은 1.5% 늘었으며 특히 비내구재의 상승

  • 시장 전망과 괴리: 전문가들은 1.0% 증가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감소로 나타나 미국 경제의 강한 펀더멘탈을 입증

■ 차기 연준 의장 최종 후보 4명

  • 결정 시기: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1월 하순 예정) 전후인 1월 중으로 차기 의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함.

  • 최종 후보 4인: 케빈 해싯(NEC 위원장), 케빈 워시(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연준 이사), 릭 라이더(블랙록 CIO)로 압축됨.

  • 특이 사항: 미셸 보먼 부의장은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이며, 릭 라이더는 후보 중 유일하게 연준 근무 경험이 없는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