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6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마감하였습니다.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시금 살아나고 있으며, 반도체 관련 주식들의 상승세로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또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99% 상승한 49.462.08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62% 오른 6,944.82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상승한 23,547.17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대비 +1.20% 상승하였으며, 아마존 +3.38%, 메타 +0.28% 상승하였습니다. 반면에 엔비디아 -0.47%, 애플 -1.83%, 알파벳 -0.87%, 테슬라 -4.14%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빅테크 매그니피센터7 종목에서도 개발 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마이런 이스는 현재 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연준은 금리 방향성에 대한 올해 여섯가지의 중대한 이슈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연준의 금년 금리 방향성에 대한 6가지 이슈, 미국 12월 S&P 글로벌 종합 PMI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연준 마이런 이사, 큰 폭의 금리인하 주장.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중립적 입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마이런 이사는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제약적인 상태이며, 이에 중립금리 수준으로 빠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 구체적으로 금년에는 100bp의 금리인하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강조

● 아울러 현재 인플레이션 보다는 실업률 상승과 경기 침치 가능성이 더 큰 위험이라는 시각을 피력. 실제로 인플레이션이 이미 목표치(연율 2%) 수준에 근접하여 더 이상 고금리를 유지할 명분이 없다고 지적. 오히려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적기에 금리를 낮추지 않을 경우 미국은 불필요한 경기침체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

● 반면 리치몬드 연은의 바킨 총재는 현재 금리가 중립 수준이며, 통화정책은 실업률 상승과 고물가라는, 상충하는 압력 속에서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연준은 2대 책무(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와 관련된 정책 결정에 있어 섬세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부연. 아울러 향후 몇 주 동안 보다 명확한 경제 지표들이 공개되는데, 해당 지표들은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첨언

● 현재 연준 주요 인사들의 향후 금리 전망 관련 의견 차이가 상당한 가운데, CME의 FedWatch는 연내 2회(4월과 7월. 각 0.25%p)의 금리인하를 예상. 또한 12월 FOMC의 점도표는 금년과 내년 각 1회(0.25%P) 인하 가능성 제시


02. 미국 연준, 금년 여섯 가지 중대한 도전에 직면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블룸버그


● 첫 번째 도전은 연준의 독립성 유지. 특히 연준 이사에 대한 대통령의 해임 권한이 인정되면 통화정책 신뢰성이 크게 훼손. 둘째, 현재 금리는 중립 수준에 근접해 있어 추가 조정 정당화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 셋째, 대차대조표 대폭 축소 주장이 제기되지만,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과 은행시스템 위험 증폭시킬 가능성

● 넷째, 지역은행 사태 이후 은행감독 개편이 요구되고 있으나, 단순한 규제 완화는 위험. 다섯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skinny 계좌(결제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 제한)' 도입 여부는 향후 지급결제 시스템 향방을 좌우. 마지막으로, 시장 소통 강화를 위해 대한 시나리오 제시 방식의 개편이 요구되지만, 관련 진전은 제한적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G7, 희토류 가격 하한제 논의 예상, 미국 12월 종합 PMI(확정치), 전월비 하락

● 로이터에 따르면, G7 재무장관은 12일 예정된 회의에서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 특히 이번 모임에서 최우선 의제는 희토류 가격 하한제이며, 이는 非중국 광산 및 관련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미국은 이미 자국 내 희토류 공급 계약에 대해 최소 가격 설정 제도를 시행

●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12월 S&P 글로벌 종합 PMI(확정치)는 52.7을 기록, 전월 54.2 대비 하락했고, 속보치(53.0)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등이 특히 부진했으며, 서비스부문 고용도 9개월 만에 첫 전월비 하락을 기록. 반면 투입비용은 큰 폭 상승


2)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관세는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킬 가능성

● 최근 연구를 통해 대규모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연향은 제한적이며, 예상과 달리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시키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고 발표. 이는 관세 인상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관세 인상이 초래하는 비용 증가 영향을 상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3) 유로존 12월 HCOB 종합 PMI, 확장 국면 지속. 독일 소비자물가는 예상치 하회

유로존 12월 종합 PMI(확정치)는 51.5를 기록, 전월 53.8 대비 하락. 이는 전반적인 수요 둔화 등에 기인. 다만, 12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했고, 특히 서비스 부문의 양호한 상황이 제조업 부문의 부진을 상쇄

독일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비 2.0% 올라 예상치 2.2% 하회. 전월비 기준으로도 0.2% 올라 예상치 0.4% 대비 낮은 수준. 시장에서는 독일 경제의 부진이 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

● 한편, 유럽 7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덴마크)은 그린란드를 지지한다는 성명 발표. 특히 그린란드 문제는 현지인들만이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고, 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을 고려하 조치


4) 중국, 군사적 용도 가능한 모든 물품 對⽇ 수출 통제. 인민은행은 완화기조 재확인

● 상무부는 군사적 용도로 사용 가능한 모든 물품의 對⽇ 수출을 통제한다고 발표. 다만 해당 물품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부재.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갈등을 겪고 있는 양국 관계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

● 인민은행은 2일 동안의 공작회의를 끝내고, 성명을 통해 금년에도 유동성을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급준비율 및 정책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 또한 합리적 수준에서 총신용과 대출의 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부연

● 한편 중국지수연구원에 따르면, 25년 중국 300대 도시의 토지 매각 수입은 3.3조위안으로 전년비 11.4% 감소. 이는 지방정부의 재정 악화를 시사


지금까지 '연준의 금년 금리 방향성에 대한 6가지 이슈, 미국 12월 S&P 글로벌 종합 PMI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