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5일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및 통치권 선언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투자자들은 이번 사태로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3%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64% 오르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9%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39% 하락하였으며, 애플 -1.38%, 마이크로소프트 -0.02% 하락하였습니다. 반면 아마존 +2.90%, 테슬라 +3.10%, 메타 +1.29%, 알파벳 +0.44%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베네수엘라 사태는 미국의 '돈로주의(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안보·경제 정책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먼로주의에 도널드를 결합해 만든 표현,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 이라는 트럼프식 외교전략을 상징)'의 노골화, 미국의 패권을 재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미국의 돈로주의, 강대국 간 세력권 상호인정, 12월 ISM 제조업 PMI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의 '돈로주의', 강대국 간 세력권 거래 등으로 불안정 초래할 우려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Financial Times
●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축출하며 서반구 내 미국의 패권을 재확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이를 '돈로주의'로 명명하며 노골화. 이번 사태는 미·중·러가 각자의 세력원을 상호 인정하는 세계 질서로의 변화를 시사. 중·러는 각각 대만·우크라이나를 대가로 베네수엘라 문제를 묵인할 가능성. 미국 내에서는 멕시코·쿠바뿐만 아니라 그린란드에 대한 야심도 다시 거론
● 강대국 간 세력권 분할이 안정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약소국들의 주권과 이익을 무시하여 더 큰 마찰 초래할 소지. 또한 대만 반도체 등 미국의 핵심 이익을 고려할 때 완전한 세력권 분할은 불가능하며, 이러한 구상은 결국 중국에 유리
02. 미국 12월 ISM 제조업 PMI, 하락세 지속. 베네수엘라 사태는 다소 진정
국젝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작년 12월 ISM 제조업 PMI는 47.9를 기록, 전월 48.2 및 예상치 48.3 하회. 10개월 연속 확장이 기준인 50을 하회하는 가운데, 이번 결과는 24년 10월 이후 최저. 세부항목 가운데 고용(44.9), 신규 수주(47.7) 모두 50을 하회하여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고, 지불가격(58.5)은 물가압력이 상당함을 시사
● 시장에서는 관세로 인한 영향이 제조업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 또한 제조업 활동의 부진한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 다만 일부에서는 고객 재고 역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이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는 의견 제시
● 한편, 베네수엘라 사태는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황.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은 미국과 상호 존중에 기반을 둔, 균형 잡힌 관계를 원하며, 주요 정책 관련해서도 미국의 협조를 원한다고 발언. 이는 미국과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음을 시사. 다만, 마두로 대통령은 법정에서 마약, 테러 등 여러 범죄 혐의를 묻는 질문에 죄가 없다며 무죄를 주장
● 채무불이행 상태인 베네수엘라의 국채 가격은 30% 내외의 급등을 시현. 이는 베네수엘라 석유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경우 재정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 또한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이 증가하여 유가에 대한 하방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일부에서는 이번 사태로 중국과 러시아 기업들이 보유한 베네수엘라 원유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진단. 다만, 이러한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완만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덴마크의 프레드리센 총리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원할 경우, 이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미국이 그린란드를 공격한다면 북대서야조약기구(NATO)는 해제될 것이라고 경고
● 한편, 영국의 작년 11월 소비자대출은 20.8억 파운드로 2년 만에 최대폭 증가. 이번 결과는 양호한 수준의 가계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의미
4) 중국 12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6개월 만에 최저. 신규수출 등이 저조
● 12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52.0을 기록, 전월 52.1 대비 떨어졌고, 이는 6월 이후 최저.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했으나 전반적인 하락 기조가 지속.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출이 저조했는데, 이는 일본과의 관계 약화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5) 일본은행 총재, 경제 여건에 맞춰 금리인상 지속. 장기국채 금리는 27년래 최고
● 우에다 총재는 경제 및 물가 전망 수준에 따라 금리를 높일 것이며, 이를 통해 통화완화의 강도를 조절할 것이라고 언급. 이러한 대응이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
● 한편, 이날 일본 장기국채 금리가 상승. 10년 및 20년물 금리는 장중 각각 2.125%, 3.305% 올라 1992년 2월 이후 최고치 기록. 30년물 금리 역시 장중 3.46%가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경기 부양을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이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
지금까지 '미국의 돈로주의, 강대국 간 세력권 상호인정, 12월 ISM 제조업 PMI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성공 투자 여정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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