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
나스닥 |
23,235.62 / -357.47(-1.52%) |
|
S&P 500 |
6,858.47 / -71.47(-1.03%) |
|
다우존스 |
48,382.39 / -328.58(-0.67%) |
|
원/달러 환율 |
1,447.00원 / +0.60원(+0.04%) |
|
공포 탐욕 지수 |
45p / -11p(중립 구간) |

● 미국
→ ISM 제조업구매자지수(12월)
→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12월)
● 미국
→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12월)
● 미국
→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12월)
→ 미국 노동부 JOLTS(구인, 이직 보고서)(11월)
→ 원유재고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미국
→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MoM)(12월)
→ 비농업고용지수(12월)
→ 실업률(12월)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이번 주는 2026년 1주차 흐름을 숫자로 정리하면서 주간 일정까지 함께 점검해 보겠습니다. 지수는 쉬어갔지만 섹터 안에서는 방향 전환이 꽤 또렷했던 한 주였습니다.
📌 주간 지수 한 장 요약
지난해 52주차 기준일이 25.12.27. 이었고 2026년 1주차 기준일이 26.01.03. 이었습니다. 먼저 숫자부터 정리하면 나스닥은 23,235.62로 전주 대비 -357.47 하락하며 -1.52%를 기록했고 S&P 500은 6,858.47로 -71.47 하락하며 -1.03%였습니다. 다우존스는 48,382.39로 -328.58 하락하며 -0.67%로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1,447.00원으로 전주 대비 +0.60원 상승하며 +0.04%로 사실상 보합 흐름이었고 공포 탐욕 지수는 45P로 -11P 내려오며 ‘중립’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전주에는 56P로 ‘탐욕’ 구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시장 참여자들의 온도가 한 주 사이에 빠르게 식은 셈입니다.
이 조합은 의미가 꽤 명확합니다. 지수 하락폭 자체보다 ‘심리 지표가 중립으로 내려온 속도’가 더 중요했고 그 과정에서 종목별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간 한 주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 섹터 흐름과 종목 온도차
히트맵을 보면 기술주 쪽 무게감이 지수에 부담을 준 흔적이 뚜렷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09% 아마존은 -2.53% 애플은 -1.02%로 내려왔고 메타도 -2.57%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테슬라가 -9.75%로 크게 밀리면서 소비순환 섹터의 분위기까지 함께 가라앉혔습니다.
반면 반도체 내부는 온도차가 컸습니다. 엔비디아는 +0.13%로 간신히 플러스를 지켰고 AMD는 +3.92% 마이크론은 +10.03%로 강했습니다. 같은 기술 영역이어도 ‘성장 기대’와 ‘실적 가시성’이 갈리는 구간에서는 이렇게 색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수만 보고 시장을 단순 해석하면 체감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방어 성격이 강한 쪽도 존재감이 있었습니다.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구간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고 에너지에서는 엑슨모빌 +2.88% 셰브론 +3.59%로 플러스 흐름이 확인됩니다. 이 흐름은 위험선호가 약해질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분산 이동’의 한 형태로 해석할 수 있고 공포 탐욕 지수가 ‘탐욕’에서 ‘중립’으로 내려온 흐름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 다음 주 일정이 만드는 변수
이번 주 일정은 미국 지표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고용과 서비스 지표가 한꺼번에 몰려 있습니다. 1월 06일에는 ISM 제조업구매자지수(12월)와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12월) 1월 07일에는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12월) 1월 08일에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12월)와 JOLTS(11월) 원유재고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1월 09일에는 평균 시간당 임금(MoM)(12월) 비농업고용지수(12월) 실업률(12월)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일정의 핵심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고용이 강하면 금리 기대가 다시 위로 튈 수 있고 고용이 둔화되면 위험자산 숨통이 트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평균 시간당 임금이 함께 발표되기 때문에 숫자 하나만 좋거나 나쁘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조합으로 읽어야 시장 반응을 놓치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달러와 금리의 동행 여부입니다. 이번 주 원 달러 환율은 1,447.00원으로 보합이었지만 금리와 고용 지표의 해석이 바뀌면 환율이 다시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환율이 급하게 움직이는 주에는 국내 투자자의 체감 변동성이 더 커지기 때문에 다음 주는 ‘지표 확인 후 대응’이 아니라 ‘지표 전 기본 포지션 점검’이 훨씬 중요하겠습니다.
🧠 재투로의 체크 포인트와 대응
저는 이런 구간에서 두 가지를 우선합니다. 첫째는 지수의 하루 등락보다 ‘섹터 내 이동’을 관찰하면서 내 포트폴리오가 어느 쪽에 과하게 기울어졌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번 주처럼 기술 대형주의 부담이 컸던 주에는 같은 기술이라도 반도체 내부에서 강한 흐름이 존재했고 에너지처럼 반대로 움직이는 영역도 있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점검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둘째는 일정의 성격을 알고 마음을 먼저 정리하는 일입니다. 다음 주는 고용과 서비스 지표가 연달아 나오는 구조라서 시장이 ‘확신’보다는 ‘해석 경쟁’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주간에는 단기 방향을 맞히는 시도보다 장기 투자 원칙을 유지하면서 데이터가 쌓이는 과정을 보는 태도가 수익률 방어에 더 도움이 됩니다.
결국 이번 주의 메시지는 ‘속도 조절’입니다. 공포 탐욕 지수가 56P에서 45P로 내려온 변화는 시장이 한 번 숨을 고르는 구간이라는 신호이고 이런 시기에는 조급함을 줄이고 내 원칙을 점검하는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다음 주도 일정은 촘촘하지만 그럴수록 기본기인 분산과 리스크 관리가 빛을 발하네요.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