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의 마법

*YoY(Year on Year)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 |
|---|---|
| 이번 달 배당금 | 29,689원 |
| 연간 배당금 | 217,054원 |
| 월평균 배당금 | 18,088원 |
| YoY [지난해] | 18,261원 |
| YoY [올해] | 29,689원 |
| 증감액(률) | +11,428원 / +62.58% |

|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 |
|---|---|
| 이번 달 배당금 | 12,950원 |
| 연간 배당금 | 95,122원 |
| 월평균 배당금 | 7,927원 |
| YoY [지난해] | 6,579원 |
| YoY [올해] | 12,950원 |
| 증감액(률) | +6,371원 / +96.84% |

| ISA 절세 계좌 | |
|---|---|
| 이번 달 배당금 | 25,144원 |
| 연간 배당금 | 207,656원 |
| 월평균 배당금 | 17,305원 |
| YoY [지난해] | 5,675원 |
| YoY [올해] | 25,144원 |
| 증감액(률) | +19,469원 / +343.07% |

| 미국 주식 직투 계좌(원화 기준) | |
|---|---|
| 이번 달 배당금 | 687,344원 |
| 연간 배당금 | 6,264,827원 |
| 월평균 배당금 | 522,065원 |
| YoY [지난해] | 75,978원 |
| YoY [올해] | 687,344원 |
| 증감액(률) | +611,365원 / +804.66% |

| 미국 주식 직투 계좌(달러 기준) | |
|---|---|
| 이번 달 배당금 | 474.03달러 |
| 연간 배당금 | 4,409.98달러 |
| 월평균 배당금 | 367.50달러 |
| YoY [지난해] | 51.57달러 |
| YoY [올해] | 474.03달러 |
| 증감액(률) | +422.46달러 / +819.20% |

| 전체 계좌 합산 | |
|---|---|
| 이번 달 배당금 | 755,127원 |
| 연간 배당금 | 6,784,659원 |
| 월평균 배당금 | 565,388원 |
| YoY [지난해] | 106,493원 |
| YoY [올해] | 755,127원 |
| 증감액(률) | +648,633원 / +609.09%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오늘은 2025년 12월 배당 가계부를 정리하며 한 달의 흐름과 1년의 누적 성과를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 12월 배당 결산
12월 전체 계좌 배당금은 755,127원이었습니다. 2025년 월평균 배당금이 565,388원이니 12월은 평균 대비 189,739원을 웃도는 달이었습니다. 구성만 보아도 이번 달 배당의 중심이 어디였는지 선명합니다.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29,689원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12,950원 ISA 절세 계좌 25,144원 그리고 미국 주식 직투 계좌가 687,344원을 기록했습니다. 비중으로 환산하면 미국 직투 계좌가 91.02%를 담당했고 절세 계좌 세 개가 합쳐 67,783원으로 8.98%를 담당했습니다. 배당 흐름이 직투 계좌에 크게 실려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달입니다.
11월 전체 배당금이 913,428원이었으니 12월은 158,301원이 줄어들며 -17.33%의 조정이 있었던 셈입니다. 다만 이 감소는 ‘수익성 악화’보다 ‘지급 타이밍의 요동’에 가까운 성격이 강해서 저는 흐름 자체를 차분히 해석하려 합니다. 계좌별로 보면 연금저축 메인 계좌는 11월 23,262원에서 12월 29,689원으로 6,427원 증가하며 +27.63%가 나왔습니다. 서브 계좌도 9,764원에서 12,950원으로 3,186원 증가해 +32.63%로 마무리했습니다. 반면 ISA 절세 계좌는 29,075원에서 25,144원으로 3,931원이 감소했고 미국 직투 계좌 역시 851,327원에서 687,344원으로 163,983원이 줄었습니다. 한 달 단위로는 출렁임이 있었지만 계좌 성격을 함께 놓고 보면 포트폴리오가 각자 역할을 수행한 달이기도 했습니다.
🌱 계좌별 배당 흐름
연금저축 계좌는 배당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절세 구조’ 안에서 재투자를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5년 연금저축 메인 계좌의 연간 배당금은 217,054원이며 월평균 배당금은 18,088원입니다. 서브 계좌는 연간 95,122원 월평균 7,927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두 계좌는 속도보다 지속성이 중요해서 매달의 변동보다 누적 그래프가 완만하게 우상향하는지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ISA 절세 계좌는 2025년 연간 배당금 207,656원 월평균 17,305원으로 정리됩니다. 12월에는 전월 대비 감소가 있었지만 이 계좌는 절세 효율과 분산의 의미가 더 크기 때문에 월별 흔들림을 곧바로 평가로 연결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히려 한 해 누적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어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미국 주식 직투 계좌는 이번 달 배당의 대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원화 기준으로 12월 배당금 687,344원이며 2025년 연간 배당금은 6,264,827원입니다. 전체 연간 배당금 6,784,659원 중 92.34%가 직투 계좌에서 발생했습니다. 월평균 배당금도 522,069원이니 12월 배당금은 평균보다 165,275원 높았습니다. 올해 흐름을 월별로 놓고 보면 하반기에 배당 규모가 빠르게 커졌습니다. 7월 652,465원을 시작으로 8월 1,007,301원 9월 1,127,733원 10월 1,295,374원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갔고 11월 851,327원 12월 687,344원으로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월별 등락이 큰 계좌일수록 ‘한 달의 성적표’보다 ‘분기와 연간의 궤적’이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달러 기준으로도 12월 474.03달러 연간 4,409.98달러 월평균 367.50달러로 정리됩니다. 원화 기준과 달러 기준을 함께 기록해두면 환율이 배당 흐름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분리해서 볼 수 있고 재투자 시점에서도 판단이 한결 깔끔해집니다. 저는 앞으로도 두 기준을 동시에 적어두며 직투 계좌의 실질 현금 흐름을 점검하려 합니다.
🔍 전년 대비 성장 포인트
이번 달을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성장 폭이 더 또렷해집니다. 연금저축 메인 계좌는 2024년 12월 18,261원에서 2025년 12월 29,689원으로 11,428원이 늘어 +62.58%를 기록했습니다. 서브 계좌는 6,579원에서 12,950원으로 6,371원 증가해 +96.84%입니다. ISA 절세 계좌는 5,675원에서 25,144원으로 19,469원 증가하며 +343.07%로 확장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미국 직투 계좌입니다. 원화 기준으로 2024년 12월 75,978원에서 2025년 12월 687,344원으로 611,365원이 늘어 +804.66%가 나왔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도 51.57달러에서 474.03달러로 422.46달러 증가해 +819.20%입니다. 결국 12월 전체 계좌 합산은 전년 106,493원에서 올해 755,127원으로 648,633원 증가하며 +609.09%라는 결과로 남았습니다.
연간 누적에서도 변화가 확인됩니다. 2025년 전체 계좌 연간 배당금은 6,784,659원이며 2024년 1,086,369원 대비 5,698,289원이 증가해 +524.53%였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의 연간 배당금도 2024년 793,803원에서 2025년 6,264,827원으로 5,471,023원이 늘어 +689.22%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기준 연간 배당금은 579.93달러에서 4,409.98달러로 3,830.05달러 증가하며 +660.43%로 정리됩니다. 저는 이런 숫자가 ‘운’보다 ‘반복’의 결과를 더 잘 설명한다고 느낍니다. 배당이 늘어난 이유는 특정 월의 폭발보다도 누적된 투자금과 재투자 그리고 시간이 결합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 2026년을 위한 정리
12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전체 배당금이 전월 대비 줄어들었고 직투 계좌의 변동도 체감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월별 증감에 감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연간 누적’과 ‘월평균’이라는 기준선을 함께 세워두었습니다. 2025년 월평균 배당금 565,388원이라는 사실은 앞으로의 투자 판단에서 현실적인 기준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또 하나의 체크 포인트는 ‘집중도’입니다. 직투 계좌 비중이 높다는 것은 곧 환율과 해외 배당 정책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절세 계좌에서의 배당 흐름은 규모보다 역할이 중요합니다. 연금저축 메인과 서브 그리고 ISA가 2025년 한 해 동안 만들어낸 배당금 합계는 519,832원으로 정리되는데 이 숫자는 장기적으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속 키워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재테크와 투자를 병행하는 N잡러로서 배당 흐름을 숫자로 기록하고 그 숫자가 의미하는 방향을 해석한 뒤 다시 담담히 매수와 재투자로 연결하려 합니다. 배당 가계부는 단순한 성과 자랑이 아니라 흔들리는 시장에서 제 투자 원칙을 붙잡아주는 ‘계기판’이기 때문입니다. 이웃 여러분도 각자의 계좌에서 만들어지는 현금 흐름을 꾸준히 기록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기록은 불안을 줄이고 장기투자의 확신을 키워줍니다. 한 달의 기록이 모여 한 해의 힘이 됩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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