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국내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3% 상승, 전월대비로는 상승률이 소폭 하락하였는데요. 지난년도 높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대로 하향 안정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소비가격 체감은 왜이리 높은지, 일반 소비자들의 점점 경제활동에 대한 제약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에 ‘25년 12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주요 내용’ 관련하여 기회재정부 보도 자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5년 12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주요 내용
출처 :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01. 주요 내용
1) 소비자 물가 동향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3% 상승 (’25.11월 2.4%)
ㅇ 농축수산물 물가는 농산물 출하량 확대와 축산물 도축량증가등으로 상승폭이 둔화되어 4.1% 상승(11월 5.6%)
* 전년비(%) : <농산물>5.4→2.9 (곡물) 16.6 (채소)△5.1 (과일) 5.3 <축산물>5.3→5.1 <수산물>6.8→6.2
ㅇ 석유류 물가는 환율 상승 등으로 오름폭이 확대되어 6.1% 상승(11월5.9%)
* 휘발유 가격(원/리터) : (’24.10)1,591 (11)1,628 (12)1,654 / (’25.10)1,663 (11)1,718 (12)1,741
* 경유 가격(원/리터) : (’24.10)1,421 (11)1,461 (12)1,497 / (’25.10)1,537 (11)1,619 (12)1,652
ㅇ 개인서비스 물가는 외식 상승폭 확대에도, 외식 제외 오름폭이축소되어 2.9% 상승(11월 3.0%)
* 전년비(%) : <외식> 2.8→2.9 <외식제외> 3.1→2.9
2) 근원 물가
개인서비스 상승폭 둔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2.0% 상승(’25.11월 2.0%)
ㅇ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로서,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변동분을 제외한 물가상승률로 458개 품목 중 식료품, 에너지 관련 품목을 제외한 309개 품목으로 작성
3) 생활물가
식품(가공식품, 과실 등) 오름폭 축소 등으로 전년동월비 2.8% 상승(‘25.11월 2.9%)
ㅇ 전체 품목 중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에 민감한 144개 품목으로 작성
ㅇ 생활물가지수(전년동월비,%,’25.11→12월)
4) 신선식품
신선채소 내림폭 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비 1.8% 상승(’25.11월 4.1%)
ㅇ 신선어개(생선·해산물), 신선채소, 신선과실 등 계절·기상조건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55개 품목
ㅇ 신선식품지수(전년동월비,%,’25.11→12월) : (신선과실)11.5→5.2 (신선채소)△4.7→△5.2 (신선어개)7.4→6.9

02. 평가 및 대응
1) 평가
ㅇ 12월 소비자물가는 농산물 출하량‧축산물 도축량 증가 등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폭이 축소되는 등 전년동월비 2.3% 상승(11월2.4%)
2) 대응
ㅇ 향후 겨울철 기상여건 등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정부는 내년에도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
ㅇ 특히, 먹거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품목별 가격과수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필요시 대응방안을 신속히 강구할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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