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수
S&P500, 나스닥, 다우 존스, 러셀2000

전일 미국 증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기대와 업종 순환매가 맞물리며 다우(+0.66%)와 러셀2000(+1.06%)은 상승했고, S&P500(+0.19%)은 강보합, 나스닥(-0.03%)은 약보합으로 혼조세 마감
개장 전에는 1월이 유로존 국가들의 국채 발행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라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며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이러한 흐름이 미국 국채 시장에도 전이되며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
여기에 다음 주부터 미국 회사채 발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급 부담에 대한 경계 심리도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장 초반 증시는 CES2026 컨퍼런스를 앞둔 AI·반도체 관련 기대에 힘입어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출발
특히 마이크론을 중심으로 DRAM·NAND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가 부각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등했고, 엔비디아 등 AI 인프라 및 하드웨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전반에 상방 압력을 제공
그러나 장중에는 테슬라의 4분기 인도량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데다, AI 도입에 따른 경쟁 심화로 수익성 우려가 제기된 마이크로소프트·세일즈포스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매도세가 유입되며 나스닥과 S&P500은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
반면 에너지·산업재·유틸리티 등 경기 민감 업종과 중소형주로의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다우와 러셀2000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
특히 RH, 웨이페어 등 가구 업체들은 지난 12/31 트럼프 대통령이 가구 관세 인상을 1년간 유예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급등
장 후반에는 변동성지수(VIX)가 하락하고 외환·채권·상품 시장 전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이 확인되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됨
시장은 AI라는 테마 자체보다는 실적과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적 접근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재확인했고,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며 지수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침
전반적으로 시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와 향후 고용 지표, 관세 정책 변수를 주시하는 가운데, AI 관련 투자도 반도체·하드웨어처럼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 중심으로 종목 압축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상대적 저평가 영역으로의 순환매 흐름이 동반됨
전문가들은 당분간 기술주와 비기술주 간 순환매가 지속되는 가운데,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속에서도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반도체와 경기 민감 업종이 시장의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동시에 국채 금리 변동성과 정책 이벤트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지수보다는 업종·종목별 대응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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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MU) AI 특수로 데이터 센터 확장이 계속되며 DRAM과 NAND 수요가 폭증한 가운데, PER이 10배 수준으로 삼성전자 대비 저평가되자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급등
엔비디아(NVDA) CES2026 컨퍼런스를 앞두고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을 통해 데이터센터, 물리적 AI, 로보틱스 등 핵심 성장 전략 제시에 대한 기대감, 미국 정부의 H200 칩 중국 수출 허용으로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
테슬라(TSLA) 4분기 차량 인도 대수가 41만 8,227대로 전년 대비 16% 감소, 시장 예쌍치(약 42만 6천 대)를 하회했으며, 경쟁사인 중국 BYD가 지난해 순수 전기차(BEV) 판매를 28% 늘리며 테슬라를 앞섰다는 소식에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FT), 세일즈포스(CRM)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도입에 따른 경쟁 심화로 수익성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RH(RH), 윌리엄스소노마(WSM), 웨이페어(W) 등 가구 업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12/31 가구 관세 인상을 1년간 유예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버크셔해서웨이(BRK) 워런 버핏 CEO가 물러나고 그레그 에이블이 후임 CEO로 임기를 시작하자 하락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며 에너지 섹터가 상승 주도, 이어서 산업재, 원자재, 유틸리티, 기술, 금융 순으로 강세
헬스케어, 부동산 섹터는 강보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소비 순환재, 경기 방어주 섹터는 약보합 마감

미국 국채는 유로존 국가들의 국채 금리 상승과 미국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재개를 앞둔 경계감으로 장단기 금리 모두 상승
S&P 글로벌에서 발표한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치에 부합하며 영향은 제한적
미국 12월 S&P 제조업 PMI는 51.8로 예상치(51.8) 부합, 이전(52.2) 대비 감소

달러 지수는 증가하며 달러 강세
원화 강세, 엔화 약세

공포 탐욕 지수는 큰 변동 없이 중립(Neutral) 단계 유지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 지수는 하락하면서 변동성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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