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일, 현 시점 핵심 암호화폐 이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비트마인 이머전(BitMine Immersion, BMNR)의 회장 톰 리가 주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주주들에게 회사의 발행 가능 주식 수를 기존 5억 주에서 무려 500억 주로 늘리는 안건에 찬성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한 건데요. 이 안건은 1월 14일까지 주주 투표가 진행되고, 1월 1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여기서 많은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걱정은, 주식 수를 이렇게 많이 늘리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거 아니냐는 겁니다. 이에 대해 톰 리는 이 조치가 당장 주식을 대량 발행하거나 기존 주주 지분을 희석하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500억 주를 실제로 발행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발행할 수 있는 최대 한도를 넓혀두는 것일 뿐이라는 설명이죠.

그렇다면 왜 굳이 이렇게 큰 폭으로 한도를 늘리려는 걸까요. 톰 리의 설명은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는 자본 조달의 유연성입니다. 필요할 때 빠르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두겠다는 거죠. 둘째는 인수합병이나 전략적 거래 같은 기회가 생겼을 때 주식이라는 수단을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유는 바로 향후 주식 분할입니다.

톰 리가 가장 강조한 부분은 주식 분할 가능성인데요. 그는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DAT 구조로 전환한 이후, 주가가 이더리움 가격과 점점 더 밀접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더리움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할 경우, 비트마인 주가 역시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갈 수밖에 없고, 그 경우 주식 분할 없이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리 주식 분할을 염두에 두고 구조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논리죠.

이 지점에서 톰 리 특유의 장기 시나리오가 다시 등장합니다. 그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있고, 그 경우 이더리움은 25만 달러 수준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전망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그의 관점에서는 이런 가격대가 현실화될수록 주식 분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모든 주장의 바탕에는 이더리움에 대한 확신이 깔려 있습니다. 톰 리는 이더리움이 향후 월가가 추진하고 있는 토큰화된 금융 시장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실제로 블랙록의 CEO인 래리 핑크 역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톰 리는 이런 흐름이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제도권 금융의 방향 자체를 바꿀 수 있다고 보는 쪽입니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볼 부분도 있습니다. 주식 수 한도를 이렇게 크게 늘리는 결정은 당장은 희석이 없다고 하더라도, 미래에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지는 결국 이사회와 경영진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이더리움 강세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에는 논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지만, 반대로 시장 환경이 달라질 경우에는 이 구조가 다른 선택지로 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죠.

게다가 톰 리는 이더리움 가격이 올랐을 때, 이 가격들을 다시 비트마인 주가에 대입해 보겠다면서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했는데요. 이더리움이 2만2천 달러라면 비트마인 주가는 대략 500달러 수준이 되고, 이더리움이 6만2천 달러라면 1,500달러, 25만 달러라면 주당 5,000달러가 된다는 거죠.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는 건데, 주가가 500달러, 1,500달러, 5,000달러가 되면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 접근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럽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가가 25달러 안팎일 때 훨씬 편하게 거래한다는 거죠.

다만 투자자들의 반응은 시원찮습니다. 가장 많이 반복되는 반응은, “주가가 아직 25~30달러대인데, 왜 500달러, 1,500달러, 5,000달러 이야기를 하느냐”는 겁니다.

여러 댓글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500달러에 가면 그때 뭐든 투표해 주겠다”, “200~300달러가 되면 논의해도 늦지 않다”, “일단 70, 100부터 회복시켜라”라는 반응이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래 시나리오 자체보다, 현재 주가와의 괴리가 너무 크다는 점이 가장 큰 거부감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로 강한 불신은 ‘희석(dilution)’에 대한 부분입니다. 톰 리는 영상에서 분명히 “지금 당장 500억 주를 발행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지만, 많은 주주들은 이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댓글을 보면 “이건 분할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100배 희석을 정당화하는 논리처럼 들린다”, “미국 주식을 무한 발행 가능한 화폐처럼 취급하는 것 같다”는 표현까지 나옵니다.

세 번째로는 톰 리 개인 보상 구조에 대한 반감입니다. 특정 댓글에서는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전체의 5%를 확보할 경우 톰 리에게 지급되는 보상 구조를 문제 삼습니다. 이 보상이 주주 가치, 즉 주가 상승이 아니라 ‘이더리움 보유량’과 연동돼 있다는 점을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시각입니다. “주가가 100달러, 200달러를 넘기면 그때 보상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 “일론 머스크나 앤서니 노토처럼 주가 목표 기반으로 보상을 설계하라”는 비교도 등장합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반응은 커뮤니케이션 타이밍에 대한 불만입니다. “이런 설명을 왜 투표 요청 전에 하지 않았느냐”, “몇 주 전에 이 영상을 냈어야 했다”, “이미 반대표를 던진 뒤다”라는 댓글들이 꽤 많습니다. 심지어 투표 독촉 전화, 문자, 이메일이 너무 잦아서 불쾌하다는 반응도 보입니다. 메시지의 내용보다 전달 방식이 오히려 반감을 키운 셈이죠.

흥미로운 점은, 톰 리 개인에 대해 “팬이다”, “존중한다”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는 댓글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거의 예외 없이 “그래도 이번 건은 아니다”, “지금은 시기상조다”,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식으로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데요. 회사가 기대치 관리에 실패했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결국 이번 안건은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금융 인프라 역할을 어디까지 믿느냐, 그리고 톰 리의 큰 그림을 어디까지 신뢰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사안으로 보입니다. 주주들은 1월 14일까지 이 질문에 대해 각자의 답을 내리게 되는 셈입니다.


한편 불행 중 다행으로 이날 비트마인 주가는 무려 14% 급등했습니다. 톰 리의 영상 때문이었을까요? 글쌔요,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이날은 암호화폐 시장이 전체적으로 살아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날 시장 흐름을 좀 짚어볼 건데, 그전에 이더리움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2026년이 시작되자 이더리움 가격이 다시 3,100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하루만에 약 5% 반등해 3,120달러대까지 올라왔는데요. 몇 주간 이어졌던 답답한 흐름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시장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투자자들도 많아 보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이더리움이 장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 이른바 ‘축적 구간의 실현 가격’ 부근을 지켜냈다는 점입니다. 이 지표는 오랜 기간 이더리움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의 평균 원가를 의미하는데요. 과거 조정 국면에서도 이 가격대 위에서 지지를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6년 초반에도 이 구간이 유지되면서, 장기 보유자들의 신뢰가 아직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여기에 이더리움의 아버지 비탈릭 부테린이 공개한 2026년 이더리움 확장 로드맵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비탈릭은 새해를 맞아 이더리움 개발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면서, 기술적 성능 개선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바로 탈중앙화입니다.

비탈릭은 2025년에 이뤄진 성과를 여러가지 언급하면서, 이 변화들 덕분에 이더리움은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하면서도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비탈릭은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기술적 업그레이드만으로는 이더리움의 존재 이유를 완성할 수 없다는 겁니다.

비탈릭이 강조한 핵심은 이더리움이 ‘탈중앙화된 월드 컴퓨터’로서 기능해야 한다는 원래의 목표입니다. 특정 기업이나 개발자에 의해 통제되거나, 검열되거나, 운영자가 사라지면 함께 사라지는 앱이 아니라, 외부 충격이 와도 계속 작동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정치적, 이념적, 혹은 대형 금융 시스템의 붕괴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어야 진짜 의미의 인프라라는 거죠.

이를 위해서는 프로토콜 차원의 개선뿐 아니라, 실제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준비된 도구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사용성과 탈중앙화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2026년 커뮤니티의 과제라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흥미로운 건 경쟁 환경 속에서도 이더리움의 위치입니다. 레이어1 경쟁자들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킹과 수익형 프로토콜, 심지어 게임과 NFT까지 여전히 이더리움 혹은 EVM 호환 생태계에 가장 많이 몰려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가격이 한동안 답답하게 움직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식어 있는 사이, 오히려 구조적인 사용량은 조용히 쌓이고 있다는 시각이죠.

그 결과 네트워크를 실제로 쓰는 사람들도 동시에 늘었습니다. 하루 기준 활성 주소 수는 약 72만9천 개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신규 주소도 하루에 27만 개 이상 생성됐는데, 2018년 초 이후 최대 증가폭입니다. 단기적인 이벤트라기보다는, 사용 기반 자체가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12월 31일 기준으로 이더리움의 일일 거래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7일 이동평균 기준 약 187만 건으로, 2021년 NFT와 디파이 열풍이 정점에 달했을 당시의 최고치였던 161만 건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작년 8월에 기록했던 173만 건도 이미 뛰어넘은 상태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이더리움 투자자들은 블록체인이나 유즈케이스는 관심 없고 가격만 관심있을 텐데요. 그래서 가격 전망으로 돌아가 보면, 단기적으로는 3,300달러 선이 하나의 분기점으로 거론됩니다. 거래량을 동반해 이 구간을 넘길 경우 3,500달러까지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기술적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MACD 지표는 상승 쪽으로 힘이 실리고 있고, 다만 RSI는 70을 크게 넘어서며 과열 구간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즉, 상승 탄력은 살아 있지만 단기 조정 가능성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가격이 상승 채널을 이탈할 경우에는 3,000달러가 1차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선이 무너지면 2,800달러대 재시험도 열려 있습니다. 아직은 방향성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이른 구간입니다.


이제 이 날 전체적인 시장 흐름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비트코인이 미국 장중 거래 시간에 9만 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지난 5 거래일 동안 3.5% 이상 상승하면서 9만 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더리움도 이날 약 4 ~ 5% 오르며 3,100달러대에 올라섰고,

솔라나와 XRP 역시 비슷한 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왜 의미 있느냐 하면, 2025년 하반기 특히 연말로 갈수록 반복되던 패턴과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작년 말에는 미국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대마다 가상자산이 꾸준히 밀리는 흐름이 거의 일상처럼 이어졌죠. 미 증시가 열리면 코인 가격이 빠지고, 장이 닫히면 회복되는 모습이 반복됐습니다.

그런데 2026년 첫 공식 거래일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미국 시장이 열려 있는 동안에도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들이 오히려 올랐다는 점에서, 최소한 단기적인 수급 구조나 심리가 바뀌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아직 하루 이틀의 움직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시장이 패턴 변화를 의식하기 시작할 만한 지점이긴 하죠.

재밌는 건 주식 시장은 장 초반에는 올랐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떨어졌다는 건데요. 이날 S&P 500과 나스닥은 거의 보합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흐름을 비교하기 위해 미 증시 얘기 조금만 더 해보자면:

테크 쪽은 산업과 종목별로 흐름이 갈렸는데, 반도체가 대체적으로 좋았으나 엔비디아는 소폭 상승한 반면, 마이크론 주가는 10% 이상 급등했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론과 방향을 같이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같은 날 대폭 올랐습니다. 마이크론은 삼전보다 더 오른 게 눈에 띕니다.

반면 한국인들이 많이 보유 중인 테슬라와 팔란티어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최근 강세를 보이던 금과 은 ETF 주가는 각각 0.5%, 2%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뚜렷한 패턴이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혼돈스러운 장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코인 관련주였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이 각각 3% , 14% 이상 상승했고,

코인베이스는 4%, 갤럭시 디지털은 10%, 서클 파이낸셜도 5% 이상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즉, 단순히 비트코인 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 크립토 생태계 전반에 걸쳐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물론 하루 이틀의 반등이 곧 추세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난해 내내 투자자들을 괴롭혔던 ‘미국 증시 장중 코인 매도 패턴’이 깨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 자체는 시장 심리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결국 관건은 이 흐름이 며칠 이상 이어지느냐, 그리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다시 위험자산 전반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으로 자리 잡느냐겠죠. 아직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다른 위험 자산이 떨어질 때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미 비트코인이 올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베팅 시장 데이터를 보면, 올해 안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찍을 확률을 80% 이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사상 최고가인 약 12만6천 달러를 넘어 13만 달러까지 갈 가능성도 30% 중반대로 반영돼 있습니다. 분위기만 놓고 보면 상당히 낙관적인 편이죠.

다만 모든 전망이 장밋빛은 아닙니다. 온체인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는 조건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통화 완화 기대가 빠르게 살아나고 ETF 자금 유입이 안정된다면 연내 17만 달러까지도 가능하다고 봤지만, 반대로 ETF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가격이 8만 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5만 달러대까지도 열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상단과 하단 시나리오의 간극이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 변수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판단을 앞두고 자신의 관세 정책을 다시 한번 강하게 옹호했습니다. 그는 관세가 미국의 국가 안보와 번영에 압도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주장하며, 불공정하게 미국을 대하는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할 수 없게 되는 것은 미국에 큰 타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는, 작년 트럼프 관세 이슈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대법원이 관세에 제동을 걸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베팅 시장 기준으로 보면, 법원이 관세를 지지할 확률은 30%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과연 1월 안에 코인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