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일 새해 첫 거래 미국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였습니다.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상승하였지만, 매그니피센트7 등 기술주 등의 약세로 인하여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66% 오른 48,382.39에 장을 마감하였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19% 상승한 6,858.4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 하락한 23,235.63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는데요요.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는 전일 대비 +10.5%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엔비디아 +1.26%, 알파벳 +0.69%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2.21%, 애플 -0.31%, 메타 -1.47%, 테슬라 -2.59%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12월 S&P 제조업 PMI를 발표하였는데요. 전월 대비 조금 둔화 되었지만, 시장예상치 부합하면서 주식 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에 '미국 새해 첫 주식시장 혼조세, 마이크론 반도체주는 급등, 12월 S&P 제조업 PMI 발표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언론 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실적 가시성 높은 반도체로 자금 쏠려. 마이크론 10.5% ↑

이데일리 2026. 01. 03 김상윤 기자


●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1.2% 올랐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0.5% 급등했다. 두 종목은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지난해 각각 약 39%, 240% 이상 급등했다. 기술주 고평가 논란 속에 실적 가시성이 높은 반도체로 자금이동이 다시 나타나는 분위기다.


● 월가에서는 기술주와 비기술주 간 순환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 나온다. 제이 해트필드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최고경영자(CEO)는 "전반적인 주가 흐름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겠지만, 고평가된 기술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올해에도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언 전략가는 "주식시장은 20개 평가 지표 중 18개에서 고평가 상태"라며 "단기적으로 지수 하락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02. 미국 12월 S&P 제조업 PMI, 전월비 둔화. 수출 수요 부진

국제금융센터 백진규 신흥경제부장



● 25년 12월 S&P 제조업 PMI가 51.8로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확장세를 유지했으나 전월 52.2 대비 하락. 신규 주문이 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고 생산 증가세는 둔화. 다만, 고용은 견조하고 투입물가와 산출물가도 11개월래 상승폭이 가장 완만

● 수출 주문은 7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며 특히 캐나다 수출에서 관세 부담이 크게 작용. S&P는 미국의 제조업 비용이 주요국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결국 소비자들이 관세 압력에 따른 비용 상승분을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

● 또한 제조업체의 26년 전망이 덜 낙관적이며, 신규 주문이 2008년 금융위기 이래 가장 빠르게 둔화되고 있음에도 기업들은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 이는 재고 압력을 확대시키고 결국 고용도 둔화될 수 있다고 우려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백진규 신흥경제부장



1) 유로존 12월 HCOB 제조업 PMI, 예상치 하회. 독일, 이탈리아 등이 위축

● 25년 12월 HCOB 제조업 PMI가 48.8로 전월 49.6 및 예상치 49.2를 하회하며 9개월래 최저를 기록. 생산지수는 48.9로 전월 50.4 대비 둔화되어 10개월래 최저. 신규주문 감소가 가속화되었으며 특히 수출 주문이 빠르게 위축

● 유로존 기업들은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가격을 낮추고 있으나, 원가 상승률은 16개월래 최고를 기록하여 비용 압력이 심화. HCBO는 유로존 제조업이 사실상 22년 이래 지속적인 침체 상태이나 26년에는 독일의 경기부양 프로그램과 유럽 전반의 국방지 지출 확대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설명

● 국가별로는 독일이 47.0으로 10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8개 조사국 중 가장 부진. 이탈리아와 스페인도 경기 위축 국면에 재진입. 다만 프랑스(50.7)는 47개월래 최고를 기록하고 그리스(52.9) PMI도 개선

● 한편, 영국의 12월 S&P 제조업 PMI는 50.6으로 예상치 51.2를 하외하였으나 전월 50.2 대비 상승하면서 15개월래 최고치 기록. 소비재, 중간재, 자본재 등의 생산이 전반적으로 확대되었으나, 대기업 중심의 불균형한 성장세 지속도 우려


2) 일본 다카이치 총리, 금년 봄 미국에서 정상회담 합의

● 다카이치 총리는 SNS를 통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으며, 금년 봄 미국 방문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설명.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주요 동맹국과의 협력도 재확인했다고 언급

● 이에 NHK 등의 현지 언론은 중국이 대만에서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관련 지역 정세도 논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또한 금년 4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가 조기 미국 방문을 추진한다는 분석도 제기


3) 유로존 11월 광의통화 증가율, 전월비 확대되며 신용공급 견조

● 11월 M3 증가율이 3.0%로 전월 2.8% 및 예상치 2.7%를 상회. 또한 가계 대출 2.9%과 기업대출 3.1% 증가율도 전월비 확대. 가계 예금 증가율은 3.3%로 전월비 상승했으나, 기업 예금 증가율은 3.4%로 전월과 동일


4) 싱가포르 25년 GDP 4.8% 성장, AI 등이 기여
● 싱가포르의 25년 4분기 성장률이 5.7%로 예상치 6.3%를 크게 상회하면서 연간 성장률도 4.8% 기록.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전자제품 등의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미국의 관세 부과 지연 등도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 다만, 26년 성장률은 글로벌 교역 둔화 등으로 완만해질 전망


5)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개입 예고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이들을 구하기 위해 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이에 이란은 미국이 개입할 경우 지역 내 있는 미군 기지가 합법적인 공격 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

● 최근 이란에서는 화폐 가지가 급락과 물가 상승 등으로 시위가 격화. 이에 이란 정부가 무력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


지금까지 '미국 새해 첫 주식시장 혼조세, 마이크론 반도체주는 급등, 12월 S&P 제조업 PMI 발표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26년에도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