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2611일 새해를 맞이하며 미국 증시는 휴장을 하였습니다. 26년도 증시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세계 전망분석가들 26년 주식시장 주요 쟁점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세계 전망 분석가들, 트럼프 관세·AI거품 붕괴 등‵26년 주요 쟁점 예측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 동향부 / Financial Times

 

○ 분석가들은 다음과 같이 ˋ26년 주요 경제·정치적 사안에 대한 결과를 예측. 트럼프 관세 : 증시보호, 중국보복 위협,물가 상승 우려 등으로 완화 AI 버블 : 경쟁 심화·부채 증가 등으로 거품 사라지면서 관련 기업에 큰 피해. 다만 빅테크는 생존 전세계 중앙은행 : 일본은행 제외하고 연준 금리인하로 추가 인하 가능성 고조. 중국위안화:디플레이션 대응, 수출 경쟁력 제고 등으로 절하

  

○ ⑤ 미국 11월 중간선거 : 민주당은 하원에서 다수당 지위 확보하나 상원 탈환에는 아깝게 실패금 가격 : 중앙은행 매입 지속, 주요국 재정적자 우려, 지정학적 분열,달러화 신뢰 감소, 헤지 수요 증가 등으로 온스당 5천달러 돌파예상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가구 및 주방 캐비넷 등의 관세 인상 연기. 생활비 부담 증가 등을 반영


 

○ 미국 백악관은 가구, 주방 캐비넷, 세면대 등에 대한 관세 인상을 ‵271/1일로 1년 연기한다고 발표. 당초 목재 가구(25%→30%), 주방 캐비넷 및 세면대(25%→50%) 등의 관세를 인상할 방침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향후 1년 동안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25%의 관세만 부과될 예정

 

아울러 목재 제품 수입과 관련하여 무역 상호주의 및 국가 안보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역 파트너들과 생산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 이는 협상을 통해 새로운 관세 부과를 추가로 연기하는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미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작년 하반기부터 부각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11월에는 생활비 부담을 고려하여 고기, 커피 등 수십 개의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인하. 한편 이날 이탈리아 정부는 미국 정부가 자국산 파스타에 대한 관세도 92%에서 2~14%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고 발표


 

2) 미국 트럼프, 러시아 푸틴 비판 기사 게시. 베네수엘라에는 추가 제재 단행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평화를 방해하고 있어,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뉴욕 포스트 기사를 공유.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고 평가. 일부에서는 작년 12/29일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과 우크라이나 평화 관련 의견을 나눈 뒤 기대가 크게 약화되었다는 해석도 제기

 

한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 종결을 원하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평화를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 아울러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정이 90% 정도 준비되었다고 언급

 

미국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를 도와 제재를 회피한 혐의로 4개 석유 무역회사 및 유조선 4척을 제재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발표. 이는 마두로 정권의 자금줄을 끊기 위한 조치로 해석. 베센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마두로 정권이 미국에 치명적인 마약을 퍼뜨리면서 석유 수출로 이익을 보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3) Moody’s Analytics, 연준은 금년 3차례 금리인하 가능. 고용 둔화 전망 등을 반영

○ 마크 잰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6년 미국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고용 부진과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올 한해 연준이 3차례의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 또한 親트럼프 성향의 신임 연준 의장 취임 및 내년 중간 선거 등도 보다 강력한 추가 금리인하를 유도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설명

 


4) 중국 시진핑, 5개년 계획·질적 성장·개혁 및 개방 강조. 대만 통일 입장도 재확인

○ 시진핑 주석은 신년사를 통해 ‵25 AI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거둔 성과를 강조하고, 게임 및 애니메이션 등에서의 업적도 높이 평가. 그 동안 중국식 현대화의 여정에서 안정적 발걸음을 내딛었고, 종합적인 국력도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고 부연. ‵25년 경제 규모는 140조 위안에 이를 것으로 추정 

 

아울러 금년부터 시작되는15 5개년(‵26~‵30) 계획추진을 독려. 이전과 같이 외부 불확실성을 도전 과제로 언급하지 않았고, 대신 새로운 5개년 계획의 시작임을 부각시키며, 질적 발전에 집중할 것을 주문. 개혁 및 개방 등을 통해 중국의 기적을 이어가야 하며, 반부패 운동도 지속해야 한다고 첨언 

 

대만과 관련해서는, 양안 동포가 피로 이어진 가족이며 조국 통일의 역사적 흐름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 이는 필요 시 무력도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 

 

한편, 주요 언론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중앙 예산을 활용하여 2950억위안 규모의 ‵26년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고 보도. 전날 NDRC는 국가 핵심 전략과 안보 역량 강화라는양중(兩重) 건설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한 자금 집행도 앞당기겠다고 발표

 


5)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정부에 엔화 약세 문제 해결 촉구. 수입 비용 증가 등을 지적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의 츠츠이 요시노부 회장은 엔화 약세로 수출기업이 혜택을 기대할 수 있으나 가계와 여타 기업은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 국가 전체 측면에서도 엔화 가치를 현 수준에서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