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아 가정의 아침이 여유로워집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육아기 10시 출근제'의 도입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등원 전쟁으로 아침 1시간이 정말 소중하죠.

  • 10시 출근제: 12세 이하 자녀를 둔 직장인이 육아를 위해 1시간 늦게 출근해도 임금이 깎이지 않습니다.

    정부가 사업주에게 월 30만 원씩(최대 1년) 지원하여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입니다.

  •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확대: 기존에는 미취학 아동만 가능했던 학원비 세액공제가 초등학교 1~2학년(만 9세 미만)까지 확대됩니다.

    태권도, 미술, 피아노 학원비도 이제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돌봄 서비스 확대: 맞벌이 가구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넓어지고, 한부모가정 지원금도 인상됩니다.


2. 내 지갑을 지켜주는 고정비 변화

매달 나가는 고정비와 월급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 최저임금 인상: 시간당 10,320원으로 작년보다 290원 올랐습니다. 주 40시간 기준 월급은 약 215만 원 수준입니다.

  • 통행료 인하: 출퇴근길 부담이 컸던 주요 대교의 통행료가 내려갑니다.

    • 일산대교: 1,200원 → 600원 (소형차 기준)

    • 인천대교: 9,400원 → 3,500원 (중형차 기준)

  • K-패스 '모두의 카드': 대중교통 정액권이 신설되어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주며, 65세 이상은 환급률이 30%까지 높아집니다.


3. 금융 및 목돈 마련 혜택

  • 청년미래적금: 5년 만기가 길어 부담스러웠던 분들을 위해 3년 만기 상품이 나옵니다.

    정부 지원 비율이 일반형 6%, 우대형은 12%까지 제공되어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 생계비 계좌 압류 방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은 가능하도록,

    계좌에 들어온 돈 중 최대 250만 원까지는 압류가 금지됩니다.


4. 더 안전해지는 일상

  • 전기차 화재 보험: 충전이나 주차 중 화재로 제3자가 피해를 입을 경우,

    사고당 최대 100억 원까지 보장하는 보험이 운영됩니다.

  • 재난 알림 확대: 공습 때만 울리던 민방위 사이렌이

    앞으로는 태풍, 호우, 산불 등 긴급 대피가 필요한 생활 재난 시에도 울리게 됩니다.

  • 해외 직구 안전 강화: 정부가 직구 제품의 안전성을 직접 조사하고 위해 제품은 폐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도용 방지를 위해 개인통관고유부호에 유효기간도 도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