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31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25년 마지막 거래일을 하락으로 마감하였는데요. 사흘째 미국 증시는 조정을 보고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미국 증시는 연간 기준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건전한 경제 상황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63% 떨어진 48,063.29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74% 하락한 6,845.50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76% 떨어진 23,241.99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빅테크 매그니피센트7 종목은 일제히 하락하면서 마지막 거래일을 마쳤는데요.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56%, 애플 -0.45%, 마이크로소프트 -0.79%, 알파벳 -0.27%, 아마존 -0.73%, 메타 -0.80%, 테슬라 -1.04%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25년도 미국 주식시장은 AI 주식들이 비록 선망했지만, 금·은 들의 안전자산 수익률이 더 높았는데요.

이에 '아듀 2025년 미국 주식시장, 변화하는 26년 중국 수입 관세 등 뉴욕 증시 동향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언론 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뉴욕 증시 AI주 선방했지만, 금·은 수익률 더 높아

이데일리 2026.01.01 김상윤 기자


● AI는 지난 3년간 미 증시를 이끈 핵심 동력이었다. 다만 올해는 랠리의 성격이 다소 변화했다.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 내부에서도 성과 차별화가 나타났고, 상승세는 다른 업종으로 점차 확산했다.

● 대형 기술주 가운데서는 알파벳이 연초 대비 65% 이상 급등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냈고, 아마존은 5%대 상승세에 그치며 부진했다. 시장에서는 알파벳이 검색 분야에서 생성형 AI 최강자인 오픈 AI를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 금과 은은 1970년대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연간 64% 이상 상승했고, 은은 140%를 웃도는 급등세를 기록했다. 구리는 전기화 전환이 따른 수요 확대 기대와 단기 공급 부족으로 2009년 이후 최고 연간 성과를 기록했다.

● 부캐넌 매니저는 '시장 내부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며 "2026년은 통화정책이나 AI 인프라 투자보다는 펀더멘털이 주도하는 장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02. 중국 26년 1월부터 3년간 일부 소고기 수입에 추가 관세 55% 부과

국제금융센터 황원정 책임연구원


● 중국 상무부는 주요 소고기 수입국들에 대해 국가별로 수입 쿼터를 설정하고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5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 이번 수입제한 조치의 목적이 자국 산업 보호에 있으며,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

● 수입 쿼터는 26년 총 269만톤(브라질 110만톤, 아르헨티나 51만톤, 우르과이 32만톤 등)이며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27년 274.2만톤 → 28년 279.9만톤)

● 대중 소고기 수출 비중이 큰 브라질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 브라질 냉장육 가공업체 협회는 26년 최대 $30억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정. 한편, 동 조치로 소고기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급등세가 완화되면서 중국 외 지역의 소비자들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견해도 제기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황원정 책인연구원


1) 멕시코, 1월부터 일부 식품에 관세 재부과 계획

● 멕시코 대통령은 1월 1일부터 소고기, 돼기고기, 우유를 포함한 여러 식품들에 대해 22년부터 면제해 온 관세를 재도입할 계획을 발표. 멕시코와 무역협정을 맺지 않은 아시아 국가들이 경우, 1400여개 제품군에 대해 5~50% 사이의 관세가 부과될 예정

● 동 조치는 Sheninbaum 대통령이 추진하는 'Plan Mexico'의 일환이며, 미국의 대중무역 장벽 강화 기조를 보조를 맞추는 성격이라는 평가. 올해 계약을 체결한 일부 수입업자들의 경우, 전환 기간이 적용되어 27년 초까지는 관세 면제 가능


2) 중국, 12월 제조업 PMI 양호. 시진핑 주석은 25년 성장 목표 달성을 선언

● 중국의 12월 제조업 PMI는 50.1로 전월 49.2대비 0.9pt 상승하며 8개월간 이어진 위축 국면이 종료되었음을 시사. 이번 지표는 중국 정부가 대규모의 경기부양을 시행하지 않은 결정을 일부 정당화

● 한편 시진핑 주석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25년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5%에 이를 것으로 예상. 앞서 발표한 성명에서는 구체적 수치 없이 중국이 경제 및 발전 목표를 달성했다고 선언


3)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하회. 다만, 고용 불확실성은 상존

● 노동부에 따르면 25년 마지막 주(~12월 27일)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9만건으로 전주 대비 1.6만건 감소하며 전문가 전망치(22만건)를 하회. 24년 초 이후 해당 지표가 20만건을 하회한 경우는 소수

● 다만, 전문가들은 이를 고용 시장 개선의 신호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 연말에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고, 크리스마스 전후 임시공휴일이 지정된 것도 결과에 영향. 26년 고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업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


4) 싱가포르, 25년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 기록. 26년 하방위험에 유의

● 싱가포르 Lawrence Wong 총리는 25년 자국 경제가 AI 관련 반도체 및 전자제품 수요 확대, 예상보다 낮은 미국의 수입 관세 등에 힘입어 4.8% 성장 했다고 설명. 다만, 26년에는 성장세 유지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

● 싱가포르 수출 및 고용의 핵심축인 의약품, 반도체 부문에 대한 관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 전략의 마련 필요성을 강조


5) 국제 유가, 26년 공급 과잉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 25년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위험과 지속적인 공급량 증가로 20년 이후 가장 가파르게 하락(WTI -20%), 국제에너지기구와 미국 정부는 25년 원유 생산량이 소비량을 하루 200만 배럴 가량 초과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26년 공급 과잉 심화를 예상

● 트레이더들은 단기적으로 주말에 예정된 OPEC+ 회의,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산유국 대상 정책 등에 주목. 다만 장기적으로 공급 과잉이 유가 향방을 지배

● Kotak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는 비OPEC 국가들의 원유 생산이 불균형한 수요를 웃돌면서 공급 과잉이 지속되고, 유가는 배럴당 $50 ~ 70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 BNP Paribas의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브렌트유 가격이 26년 1분기 배럴당 $55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공급 정상화, 수요 유지 등에 힘입어 $60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


지금까지 '아듀 2025년 미국 주식시장, 변화하는 26년 중국 수입 관세 등 뉴욕 증시 동향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여러분들이 성공 투자 여정을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