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 블로거로서 글을 쓰면서

혹은 다른 투자 블로거의 글들을 보면서

요즘 이런 생각이 종종 들었습니다.

왜 다들 이렇게 투자와 돈 불리기에

연연할까....

"솔직히 먹고 사는데 지장없을 정도로

이미 돈이 충분한데

왜 더 많은 돈을 모으려고 할까?"

자식한테 상속증여할려고?

노후에 더 풍족하게 살려고?




아니요, 아닙니다.

자식에게는 물고기를 줄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줘야 하고

노후 자금은 연금 및 주식 배당금 등으로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돈을 '더더더'

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해답을 찾았어요.

2.





누군가에게 비굴한 소리

아쉬운 소리 할 필요가 없다는 말!







그런데 아쉬운 소리 안할 정도의

돈의 규모는 얼마일까요?

서장훈처럼 빌딩 2~3채 있어야 하나요?

절대 아닙니다.

입이 떡 벌어질만큼의 부자가 아니더라도

평범한 직장인도 누구나 이룰 수 있는

정도의 돈만 있어도 됩니다.

3.

경제적으로 본인 앞가림을

제대로 하고 있고,

돈 때문에 결코 비참해지지 않을 정도로

기반을 다져놔도,


적어도 누군가에게

모멸감이나, 박탈감 등을

느낄 필요도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좀더 상세히 말씀드리면

제 기준에서 불행을 없앨 수 있는

경제적 완생의 기준은

실거주(無대출) + 20억(투자자산)

실거주는 본인이 사는 곳마다

천양지차입니다.

국평 기준

지방 소도시에 사시는분은 3억,

지방 광역시는 6억,

서울에 사시는 분은 14억,

핵심지 똘똘이에 사시는 분은 30억

그렇기에 실거주는 각자

상황과 환경에 따라 맞추시면 되구요

주거비가 해결이 된 상태에서

20억원이라는 투자자산이

있으면 경제적 완생

이루었다고 봅니다.

그 20억원이 금융자산이라면

가장 best of best 이고,

월세용 부동산과 섞여있어도

너무나 완벽한 조합일겁니다.

인생에는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그 변수로 인한 불행도 자주 느끼죠.

모든 불행을 다 돈으로 대응하고

해결할 수는 없으나,

한가지 확실한건 돈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편이 대응 및 해결 난이도가

훨씬 낮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