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산공원과 탑골공원은

우리나라 양대 노인들의

휴양지 같은 곳입니다.

똑같은 한국 노인들

쉼터의 공간인데도

노후 삶의 질 그 격차는

글자 차이만큼이나

크게 느껴지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윗 영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

탑골공원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공원으로 우리나라에서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중 한곳인

CBD의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만난 88세 어르신은 젊은시절

개인사업자로 여러가지 장사를 했지만

결국 손에 남은건 오직

연금 월 70만원.

연금액수가 너무 적어서

병원도 못간다고 허탈해하시네요.

또다른 어르신은 74세 공무원 출신으로

상황이 조금 더 나았습니다.

정년퇴직하시고 연금 월 130만원을 수령하나

물가가 최근 급등해 생활수준을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젊었을때 돈을 더 아끼고 모을걸"

이라고 한탄섞인 후회를 하십니다.

마지막 꿈을 묻는 질문에

"남한테 피해안주고 조용히 살다

가는게 목표"라고 하시네요

3.

도산공원의 풍경은 달랐습니다.

강남 그것도 우리가 흔히

최고의 부자들이 산다는

압구정동에 위치하고 있네요.

강남 청담동에 산다는 80세

남성은 대기업을 거쳐 중소기업

CEO를 역임한 그의 자산은 20억 원 이상,

한달 생활비는 500만원 정도입니다.

월 89만원의 연금을 받으나

주요 수입원은 건물 임대료

본인보다 우리나라가 더 걱정되신다고;;;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사는 76세의 어르신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이중국적자이고,

자산 규모는 20억 원 이상이며

월 생활비는 300~400만원

미국의 사회보장연금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을

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계십니다.

유일한 후회는

"젊을 때 몸 관리를 못한 게 가장 후회된다"고....

송파구에 사는 78세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는

39년간 교편을 잡은 덕분에 연금이 무려

390만원에 육박했습니다.

생활비는 250만원 정도라

나머지 잉여금은 전부 적금을 하신다고...



결론.


"한번 사는 인생 짧으니까

그 시기에 돈쓰고 즐겨라"

라는 무책임한 조언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고

젊을때일수록

몸관리(운동)와 돈모으기(저축)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린 저분들보다

연금수급액은 더 낮을거고

세금납부액은 더 높을테니

2~3배 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