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비 자산 증감 현황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 구분 | 수치 |
|---|---|
| 원금대비 손익(률) | +5,176,296원 / +64.70% |
| 자산 증감(률) | +361,674원 / +2.82% |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 구분 | 수치 |
|---|---|
| 원금대비 손익(률) | +1,685,185원 / +42.13% |
| 자산 증감(률) | +181,205원 / +3.29% |
ISA 절세 계좌

| 구분 | 수치 |
|---|---|
| 원금대비 손익(률) | +2,630,057원 / +21.92% |
| 자산 증감(률) | +419,416원 / +2.95% |
미국 주식 직투 계좌(원화 기준)

| 구분 | 수치 |
|---|---|
| 원금대비 손익(률) | +5,474,255원 / +29.59% |
| 자산 증감(률) | -596,028원 / -2.43% |
미국 주식 직투 계좌(달러 기준)

| 구분 | 수치 |
|---|---|
| 원금대비 손익(률) | +625.32달러 / +3.99% |
| 자산 증감(률) | -371.19달러 / -2.23% |
미국 주식 환차손익

| 구분 | 수치 |
|---|---|
| 평균 환전금액 | 1,180.40원 |
| 원금대비 손익(률) | +4,554,424원 / +24.62% |
| 자산 증감(률) | -1,564,810원 / -6.36% |
| 환율 등락(률) | -3.00원 / -0.20% |
전체 계좌 합산

| 구분 | 수치 |
|---|---|
| 원금대비 손익(률) | +14,965,793원 / +35.21% |
| 자산 증감(률) | +366,267원 / +0.64%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이번 주 2025년 11월 4주차 기준 각 계좌의 수익률과 자산 변화를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의 흐름을 통해 한 주 동안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그리고 제 포트폴리오가 그 안에서 어떤 균형을 유지했는지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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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좌별 주간 흐름 해석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는 원금 대비 손익이 +5,176,296원으로 수익률은 +64.70%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361,674원의 자산이 더해지며 +2.82% 증가율을 보여줬습니다. 장기 자산의 기반이 되는 계좌인 만큼 시황 변동에도 꾸준히 상승 흐름을 이어간 점이 의미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서브 계좌 역시 +42.13%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며 +181,205원 증가해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연금 계좌들이 동시에 우상향한 것은 장기 구조의 힘이 시장 변동성보다 크다는 점을 다시 보여준 결과였습니다.
ISA 절세 계좌는 이번 주 +419,416원이 증가해 +2.95%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체 흐름을 더욱 단단하게 받쳐주었습니다. ISA는 절세 효과를 중심에 둔 포트폴리오라서 큰 변동 없이 자산을 조금씩 쌓아가는 과정이 특히 중요했는데 이번 주 흐름이 그 목적에 부합했다고 느껴졌습니다.
반면 미국 주식 직투 계좌는 원화 기준으로 -596,028원의 감소를 기록해 이번 주에 한해 약 -2.43% 조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체 누적 수익률은 +29.59%로 여전히 견고한 구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도 이번 주는 소폭 조정이 있었는데 자산이 -371.19달러 감소해 -2.23%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그동안 쌓인 환차익이 +4,554,424원으로 여전히 의미 있는 방어 역할을 해주고 있어 시장 변동성과 환율 흐름이 동시에 자산에 반영된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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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포트폴리오 관찰 포인트
이번 주 전체 계좌 합산 기준 원금 대비 손익은 +14,965,793원이며 수익률은 +35.21%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간 자산 증감은 +366,267원으로 +0.64% 상승해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한 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일부 계좌는 상승하고 일부 계좌는 조정을 받았지만 전반적으로 균형을 잃지 않는 흐름이어서 포트폴리오 전체의 방향성이 흔들리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각 계좌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시장 환경에 따라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번 주는 그런 차이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면서 위험을 흡수한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장기 투자에서는 계좌 개별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전체 구조가 일정한 방향성을 유지하고 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이번 주는 시황 변동에도 불구하고 적립식 매수와 관리 중심의 투자 원칙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같은 흐름을 차분하게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웃 여러분들도 각자의 투자 목적과 리듬을 잃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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