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문제 서학개미를 강조하는데? 시장의 인식과 통화당국의 인식이 다르다 / 구글 TPU의 생태계 결국은 기술 /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2025.11.28.금)

서학개미 "악의 축"

- 해외주식 양도세 강화 여부에…구윤철 "필요하면 검토"

- 달러·원 환율 고공행진 이유 중 하나로 서학개미 지목

- 정부, 25일 증권사 외환 담당자 소집…대응 방안 논의

- 서학개미 세제·규제 등 환율 안정 방안 검토 가능성

- 현재 해외주식, 연간 양도차익 250만 원 이하 세금 없어

- 나머지 수익에 양도소득세 20%+지방소득세 2% 부과

- 해외주식 양도세 강화 시 과연 국내 주식으로 돌아올까?

- 서학개미 유턴 위해선 국내 주식시장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 '해외주식 증세' 허위 담화문…대통령실 "강력 대응"

- 온라인 중심 '양도세 40% 상향, 보유세 신설' 퍼져

서학개미들 환율문제 양도세 세금 열려있다는 발언을 했어요. 환율관리 실패는 통화당국이 있는데 서학개미 질타하는 분위기에 분노하고 있어요.

최근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서학개미가 단기적으로 영향을 볼 수 있으나? 국내 주식시장의 불안정성 코스피 코스닥 탈출 코리아 디스카운트 물적분할 객관적인 지표로 투자하기 어려움이 컸어요. 환율이 무너지기니까 나갈 수 밖에 없었죠. 우리나라에 돈을 얼마나 벌어준 것도 사실인데요. 현재의 논점이 서학개미만 때려잡고 있는 것은...

이창용 걱정

- 이창용 "고환율, 한미 금리차 아닌 해외주식 때문"

- "젊은층 해외투자 행렬, 환율 변할 때 관리될지" 경고

- 국민연금 환율 방어 동원 비판 여론에 "보호 위한 것"

- 환율·물가 '들썩'…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4연속 유지

- 1470원대 환율·수도권 부동산·가계대출 자극 우려

- 고환율 지속, 수입물가 올라 소비자물가 끌어올릴 가능성

- 정책 문구 달라져…금리인하 '기조 유지→가능성' 열어둬

- "원화 약세 상황서 한미 금리차 넓히는 모험 피한 것"

- 내년 1~2차례 인하 가능성 있지만 적극 추진은 어려워

- 금리유지한 한은, 금리인하 '기조'→'가능성' 바꿨다

이창용 걱정 고환율 한미 금리차 아닌 해외주식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환율이 무너지면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는 언급을 하지 않았어요. 한미 금리차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건국 80년 이후 계속 한국이 늘 높았는데 한미 금리차 한국이 미국보다 내려간 이창용 총재이후 계속 되었어요. 3년 임기 동안 이창용 총재 통화증가율이 미국보다 2배가 더 높은 상황인데요.

금리가 아닌 젊은이들 서학개미들이라고 하는 언급, 국민대다수 국내시장을 못믿겠다 근본적으로 거시경제 한국 해외투자 판로개척 투자 촉진하죠. 내년 적자예산이 문제인데 젊은이들 때문에 경제정책을... 시장의 인식과 통화당국의 인식이 극명히 다름을 볼 수 있습니다.

사라진 400억

- 400억 달러 줄어든 외환보유액 이상무?…버블 붕괴 우려

- '외환안전판' 한국 외환보유액 4000억 달러 초반 횡보

- IMF 기준, 한국의 적정 외환보유액 '5200억 달러'

- 외국인 주식 투자 6600억 달러…한 번에 빠져나갈 수도

- 2021년 10월 4692억→올해 4228억 달러로 감소

사라진 400억 외환보유액 버블붕괴? 경상수지 흑자임에도 외환관리 환율방어를 못하고 있는 것이죠. 사라진 400억 통화정책 어떻게 봐야 하는지? 현재 외환보유고 5000억은 최소 확보해야 하는데 그에 못미치죠.

구글-엔비디아

- 구글, 자체 개발한 ASIC TPU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 앤스로픽에 메타도 TPU'도입 검토…엔비디아 독점 균열

- 구글 "TPU로 엔비디아 연간 매출 10% 확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