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주간 전망 ★

​

2025년 11월 24 ~ 28일

​

• 나스닥 3주 연속 하락 중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

• 9월 PPI, 9월 소매판매

• 11월 27일 추수감사절 휴장

• 28일 조기 폐장(오후 1시)

​

​

★ 지난 주 미국 증시 섹터별 흐름 ★

​

​

• 커뮤니케이션 및 헬스케어 주 상승

• 기술주 및 임의 소비재주 하락

★ 오늘의 특징 주 ★

​

■ 이번 주, 짧지만 주가 급 등략 가능

• 이번주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로 거래 기간이 짧지만 변동성 확대 전망

• AI 거품 논란 지속 + 연준 금리 해석 엇갈림 → 투심 불안

• FOMC 위원 의견 분열 속 주요 경제지표가 시장 방향 결정

• 25일 발표 지표: ADP 민간고용, 9월 PPI, 9월 소매판매, 11월 소비자신뢰지수

• ADP 고용지표는 10월 고용보고서 취소로 인해 중요성이 더욱 부각

• 26일 발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델테크놀로지스 실적(핵심 AI 지표), 9월 PCE 물가지수(연준 기준 지표)

• 노동·소비·물가 지표가 일제 발표 → 결과에 따라 증시 급등락 가능

• 27일 뉴욕증시 휴장(추수감사절), 28일 조기 폐장(오후 1시)

• 상하이증시는 글로벌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동반 하락

• 모건스탠리: 위험 선호 약화 + 지표 부진 → 연말 투자심리 위축

• 중국–일본 갈등(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고조 → 시장 불안 요인 추가

​

■ 오픈 AI 다시 경고

• BofA, 오픈AI로 인해 하이퍼스케일러(대형 기술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

• 기술기업들이 오픈AI와 계약을 서두르며 오픈AI와 경쟁 관계에 스스로 갇히는 구조 형성

• 오픈AI는 예상 수익보다 훨씬 많은 투자·자본 지출 진행 중

• 오픈AI 성공 시 → 기술기업에 더 큰 경쟁 위협 발생

• 오픈AI 실패 시 → 계약된 컴퓨팅 자원 활용 저하 → 과잉 용량 발생 → 클라우드 기업 수익 악화

• 오픈AI는 MS, 구글, AWS, 오라클 등과 대규모 클라우드 계약 체결

• 오픈AI는 향후 기업·소비자 시장 모두에서 광고, 거래 플랫폼까지 확장 가능성

• 오픈AI의 광고 진출 시 메타·유튜브 등이 피해 예상

• 오픈AI는 2030년 신제품 매출 410억달러 목표, 광고·전자상거래 수수료 포함 가능

• 이는 2030년 전체 광고·전자상거래 수수료 시장의 약 8% 수준

• BofA 결론: 오픈AI와의 계약은 단기 주가 상승 효과는 있지만, 결국 기존 빅테크엔 위협 요인

​

★ 미국 증시 주간 경제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