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 거품-닷컴 버블
- 구글 CEO "AI 버블 터지면 면역 있을 회사 없어"
- 피차이 BBC 인터뷰…"AI 투자 붐에 비합리성 존재"
- 피차이, AI 투자 양상 "인터넷 초창기와 매우 유사"
- "과도한 투자 주기 지나면서 이성과 비이성 섞여 있다"
- 초고속 성장 속 내재된 리스크…"알파벳도 예외 아니야"
- 인터넷 산업 태동하던 시기 막대한 자본 투입·버블 붕괴
- 피차이 CEO 경고 속 기술혁명의 그림자와 가능성 주목
- 폭발적 성장과 과열 사이에 노출된 AI 시장의 현 상황
- 과열된 투자는 사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과투자'
- 주가 상승이 실제 수익성보다 기대감 과도할 경우 타격
- "닷컴버블 터졌지만 기술은 진짜…AI도 마찬가지일 것"
- 1996년 닷컴붐 당시 그린스펀 '비이성적 과열' 경고
- 그린스펀, IT 산업 도래로 생산성과 기술주 버블 고민
- 경고 후 거품 꺼지지 않아…기술주 랠리 3년이나 지속
AI 버블 과열 경계 CDS지수 해징 공포(신용부도 스와프) 기술주를 쓰고 있는 본격적 투자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워서 그런거죠. 20년 전 닷컴버블 돈을 빌리는 채권조달로 어려워져서 그런거죠. 2007년 공매도 마이클버리 CDS로 돈을 벌었어요.



PER가 과거 닷컴버블보다 높지는 않은 편, 그러나 비이성적 과열로 공포탄 연준 그린스펀이 닷컴버블때 언급한 적이 있죠.

알파벳 그림자가 다른 기업이 문제가 되는 투자의 신 알파벳 PER 지수가 안전하다고 순다르 피차이 본인의 의도는 자기회사에 투자해도 된다는 뜻이었는데요. 이렇게 결과론적으로 나타났어요. 다른 닷컴 버블 처럼 과잉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커질 수 있어요. 1996년 닷컴붐 4년 전이후 나타났어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지켜봐야 하겠어요.
| 엔비디아 7%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옵션시장 '7% 변동' 시사
- 엔비디아 시총 3200억달러 출렁…단일 종목 기준 최대
- 12개 분기 동안 실적 발표 다음날 평균 7.3% 변동
- 엔비디아 영향력 막강…AI 투자 흐름 향방 가를 분수령
- S&P500지수 내 엔비디아 비중 약 8%…파장 클 것
- 주가 변동폭 ±7% 수준, 연관된 거래 규모 10조달러
- 엔비디아 실적, 한국시간 20일 오전 6시 발표 예정
- 엔비디아 실적 발표 하루 전 목표가 상향…"250달러"
- 엔비디아 지분 매각 나선 '큰 손' …AI 거품론 확산
- 소프트뱅크 이어 피터 틸도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
- 엔비디아 실적 발표서 '수요 둔화' 확인 땐 우려 증폭
- 빅테크, 수십조원 채권 발행 'AI 빚투'…현금 여력↓
엔비디아 실적 상당히 잘 나올 것으로 콜옵션 5조달러 풋옵션 5조달러 가격 상승 하락 둘다 배팅하였습니다. 팽팽한 버블닷컴의 신호가 될 수 있는지 계속 상승탄력을 이어갈지요. 최근 3년동안 실적이 증명하듯 그만큼 변동성이 높아요. 앞으로 가이던스 젠슨황 발언 외에 블랙웰 기술 등 숨겨진 이면을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할 듯 보입니다.
| 다카이치 충격
- 다카이치 '돈풀기'선언에…엔화·주가·국채 트리플 하락
- 적극 재정·금융 완화 통해 경제 살리기 나선 일본 정부
- '책임 있는 적극 재정' 다카이치 내각의 첫 경제대책
- 17조엔 추경 예산 준비하자 '재정 악화' 우려 고조
- 엔화값 유로대비 역대최저…10년 국채금리 17년래 최고
- 유로당 180엔 기록…1999년 유로화 도입 이후 최고
- 중일 긴장감에 증시도 급락…닛케이 지수, 5만선 붕괴
- 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중일 관계 악화
- 中 보복조치…여행·유학 자제령, 희토류 등 확산 우려

아베노믹스 계승을 넘어 더 풀어요. 엔화 주가 채권등... 변동이 심해지고 있어요. 일본은 추경규모가 엄청 나서요. 초기에는 좋지만 나중엔 더 큰 위기가 올 수 있어요. 아베노믹스에는 디플레로 인해 그렇지만 지금은 거시경제상황이 다른데요. 중국과의 긴장유발을 하는 측면도 있고, 강력한 통화정책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트럼프-빈살만
- 7년만에 방미,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 약속
- 트럼프, 빈 살만에 '파격 환대'…카슈끄지 논란도 두둔
- 최상급 국빈급 예우 적용…투자 확대·방위 협력 강화
- 빈 살만, 카슈끄지 암살 사건 이후 서방 외교무대 고립
- 언론인 카슈끄지 암살 적극 변호…"그는 전혀 몰랐다"
- 빈 살만 두둔한 트럼프…"양국관계 정상화 선언" 평가
트럼프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 약속을 한 것인데요. 미국에 인권단체 살인자 워싱턴에 초대 국빈 트럼프 도덕이나 국제질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로지 실리 이며, 국익에 이익되는 것이죠. 그냥 투자하겠다 아브라함 협정 사우디 이스라엘 등 외교적 관계까지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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