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뉴욕증시는 AI 거품론 지속으로 하락 마감. 유럽증시도 하락
코스피는 갭하락하며 출발. 장초반 낙폭을 줄이다가 오후 들어 4천선 아래로 밀려나며 하락 마감. 국내 증시 역시 미 증시와 같이 AI버블 우려와 낮아진 금리인하 기대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요구가 팽배. 특히 선행지표라 할 비트코인이 9100달러대로 하락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이 크게 위축되었음. 오늘 KOSPI는 -3.32% 하락한 3,953.62포인트, KOSDAQ은 -2.66% 하락한 878.70포인트를 기록
외국인은 순매도(-8,262억 원, 선물 -3,641억 원)
대부분의 종목 하락
상승한 일부 종목 : 지주사(CJ +2.52%), 반도체(ISC +6.01%, 케어젠 +5.49%), 바이오(티앤알바이오팹 +20%, 인벤티지랩 +9.68%), 2차전지(대주전자재료 +1.10%, 하이드로리튬 +3.65%), 화장품(바이오비쥬 +7%), 관광(파라다이스 +2.88%), 엔터(에스엠 +2.83%)
<증시 조정 배경>
아마존이 AI 투자를 위해 15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 최근 알파벳, 메타, 오라클에 이어 아마존까지 대규모 채권 발행에 나서면서 AI 기업들의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악화 우려가 재기
월가에서도 증시 비관론이 불거짐 :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털 CEO는 주식과 채권이 고평가 상태이며, 다음 금융위기는 사모대출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이 엔비디아, 비스트라 등 AI 기업들의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도 AI 거품 우려를 더욱 키웠음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 내 의견차가 지속 : 지난 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12월 인하와 관련, 물가와 고용 위험이 모두 존재하여 금리 인하를 천천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반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고용 둔화로 인해 12월 금리 인하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음.
투자자 위험 회피 심리 가중 : 한국시간 목요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발표와 10월 FOMC 의사록 공개, 그날 밤에는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공개될 예정
<향후 전망>
과장된 우려는 점차 해소될 듯 : 펀더멘털의 훼손보다는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이 최근 증시 조정의 주요 요인인 만큼, 과장된 우려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판단. 여전히 빅테크 기업들의 재무구조는 건전하며, 이들이 발행한 회사채의 수요는 견조한 상황
저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트럼프의 식품 관세 철회로 물가 압력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예상. 12월 1일부터 연준의 양적긴축(QT) 종료로 유동성 환경이 개선될 예정. 셧다운으로 지연됐던 미국 경제지표 발표 또한 점진적으로 정상화되면서 불확실성 완화될 전망
<상한가 분석>
삼익제약 : 당뇨복합제 ‘피오시타정’ 분당서울대병원 약제심의 통과 소식
유투바이오 : 경영권 분쟁 모멘텀 지속
에이플러스에셋 : 얼라인파트너스가, 에이플러스에셋 주식을 공개매수 추진 한다는 소식
<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상위 종목>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11.19 매매 전략>
매수 : 이노와이어리스 삼성SDI 제이알글로벌리츠 NAVER RFHIC SK이노베이션 코스모신소재 Tiger차이나전기차 Tiger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지투지바이오
<11.18 수익 종목 중일부 매도>
매도 : 유한양행 가온전선 DB하이텍 POSCO홀딩스 삼성전자우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증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기업은행 HLB LG전자 셀트리온 대주전자재료 GS우 에코프로 Tiger반도체 후성 ISC 일진전기(+66.64%) Kodex레버리지 Kodex골드선물 피엔티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이마트 종근당 에코프로비엠 에이피알 우리금융 피에스케이(+73.56%) F&F(+13.97) ACEKRX금현물 Tiger미국S&P500카겟데일리커버드콜 ACEKRX Kodex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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