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AI거품 우려 속에서 혼조세 마감
국내 증시는 지난주 급락을 딛고 주도주를 중심으로 반등. 특히 삼성전자의 메모리 가격 인상(일부 품목 최대 60% 인상)에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개선. 오늘 KOSPI는 +1.94% 오른 4,089.25포인트, KOSDAQ은 +0.53% 오른 902.67포인트를 기록(KOSPI 거래대금은 약 14.1조 원, KOSDAQ 거래대금은 8.1조 원)
외국인은 KOSPI를 순매수(+5,743억 원, 선물 +1,704억 원). 전기/전자와 전기/가스 업종을 매수
삼성전자가 메모리 칩 인상과 평택 5공장 착수 소식에 3.5% 급등. SK하이닉스도 +6.61%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의 강세. 3분기 호실적과 빅테크향 납품 기대감에 이수페타시스가 반등(이수페타시스 +18.36%, 에스티아이 +13.59%, 케이씨텍 +10.05%, 대덕전자 +8.47%, 하나마이크론 +6.12%)
누리호 4차 발사 기대감에 우주항공 테마 상승(한국항공우주 +9.12%, 쎄트렉아이 +4.8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93%)
중국의 일본 방문 자제 권고 소식으로 여행/호텔/카지노/면세점 테마 상승(호텔신라 +5.14%)
미 해군참모총장 국내 조선소 방문으로 한·미 조선업 협력이 재차 부각되며 조선주가 상승
한국비엔씨 비만후보물질, 위고비보다 우위의 체중감소 효과 확인 소식 등에 비만치료제 테마 등 바이오 강세(지투지바이오 +3.38%. 엘앤씨바이오 +15.48%, 인젠티지랩 +7.91%)
그 외 방산주가 반등
반면, 지스타 종료 이후 게임주가 하락했으며, 금융주가 차익실현 지속되며 약세를 나타냈음
<상한가 분석>
동부건설우 : 3분기 호실적 및 4분기 안정적인 실적 전망
코라아써우/ 코리아써키트2우B : 코리아써키트의 우선주. 3분기 실적 호조 및 4분기 영업이익 대폭 성장 전망
쎄크 : 반도체 관련주. 연내 수주 확대 기대감
로킷헬스케어 : 중국서 ‘동결 경화 바이오프린터’ 원천 특허 등록 소식
<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상위 종목>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11.18 매매 전략>
매수 : 맥쿼리인프라 Tiger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 제이알글로벌리츠 골프존 코스모신소재 NAVER HJ중공업 달바글로벌 호텔신라 비에이치아이 HPSP Tiger차이나전기차 Tiger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금호타이어
<11.17 수익 종목 중 일부 매도>
매도 : 삼일제약 한화 하림지주 보성파워텍 S-oil우 풀무원 기업은행 피에스케이홀딩스 한전KPS 리노공업 셀트리온 LIG넥스원 쎄트렉아이 풍산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에코프로 실리콘투 에이비엘바이오(+174.0%) 플리토(+69.52%) SK스퀘어 에코프로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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