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5세 퇴직 전 연금으로만
10억 원을 달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11월 4일
새로운 달의 '첫날' 입니다.
무엇을 하는 날일까요?
(원래 어제 했어야 했는데 깜박했네요)
맞습니다.
바로 연금계좌 납입한도 채우기!
'미래의 나'를 위한 프로젝트
11회차 입니다.
연금 계좌의 연간 납입한도는 인당 1,800만원
이 중 세액공제 한도는 900만원

보시다시피
급여가 낮을수록 받는 혜택이 커집니다.
2.
올해부터 시작한 '미래의 나'를 위한 선물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이 연금저축 및 IRP에
총 900만원 납입하는겁니다.
2번 중개형 ISA는 이미 한도를 채워 상관없고
3번 IRP는 이직 혹은 퇴직 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 외벌이라
아내는 별도로 불입하지 않습니다.
3.
그럼 오늘 어떤 종목을
얼만큼 샀을까요?.


4.
이렇게 매월 정기불입하면
퇴사시점에 얼마나 모일까요?
연 900만원을 30년 동안 납입하고
미국 인덱스 ETF를 사모은다면
연 기대수익률 7% 기준
30년 후엔 9억 원이 됩니다.
물론 제가 70세까지 일할수는 없으니,
30년간 불입은 못하고
최대 20년 기준으로 다시 돌려보면
연 기대수익률 7% 기준
20년 후엔 3.9억 원이 됩니다.
으로 20년 후에 3.9억 원을
손에 쥔다고 생각하면
안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퇴직시점에
연금 자산은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위해
보내는 선물"
입니다.
컨텐츠